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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26 -위기 속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50가지 생존 공식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 아직 끝나지 않은 1호기. 결정부터 과정에 있는 지금까지 리스크를 너무 쉽게 본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이 크다.
다양한 리스크와 변수에 대응하는 방법과 계획 정리하기.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94쪽. 개인적인 조사에 따르면 경기민감주 상승의 많은 부분은 경기 회복 초입에 나타난다. 확장기 중반 이후에 투자하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 지금 너무 고통스럽다. 잠도 설치고 평온과 불안이 섞여서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다.
결정에 대한 의심, 매 과정 과정 마다 요동치는 불안,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걱정이 너무 너무 컸는데 이 구절을 읽고
지금의 고통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이 고통이 당연히 나의 것임을 받아들이게 되니 전보다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것 같다.
그 앞의 문장도 재밌게 읽었다. 회복 이후 중반에 투자하면 상승장을 겪고 있기 때문에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큰 수익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말이 올해 6월, 10월 두번의 규제를 겪었던 나와 그 전에 미리 앞서간 동료분들을 떠올리게 했다.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175쪽. 전략은 가변적이어야 한다. ~ 이런 상황에서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조치들은 고정된 규제가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가변 전략’의 일환으로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실거주자와 투자자는 모두 정책의 방향성과 전환 시점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 투자를 앞두고 연속된 규제에 잠깐 속상해하고, 규제를 이해하고, 월부 커리에 따라 대응하면서 공부했다.
월부에서 배운 대응의 영역을 책에서 다시 확인하니 오로지 내 투자만 좁게 보였던 시야가 전체 시장으로 크게 보이는 것 같다.
투자를 오래오래 하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왜 하필 내가 투자하려고 할 때?’ 라는 나에게 국한된 감정적 해석보다 글쓴이가 말하는 것처럼 ‘가변 전략’으로 이해하고 시장 상황을 더 잘 이해하는 도구로 삼아야 겠다.
179쪽. 한국 은행의 분석에 따르면, 주택가격 기대심리는 실제 가격에 선행하며 자기실현적 특성을 보였다. 특히 주택가격과 가계부채가 기대심리 상승 이후 7~8개월 후 최대 수준에 도달한다는 분석은, 현재의 기대심리 변화가 향후 실제 가격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이부분이 재밌으면서도 어려웠다. 전체적인 맥락과 뉘앙스는 이해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구조적인 영향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잘 떠오르지 않았다. 주택 가격에 기대심리의 영향이 크며, 심리가 가격 변화보다 선행된다는 말인데 2년 동안 공부를 하며 이부분을 눈으로 경험한 것 같다. 하락장, 상승장 모두 현장에서의 분위기가 너무 달랐고 규제 전후로 사람들의 심리가 주택 가격을 어떻게 이끄는지 조금 알게 되었다.
227쪽. 2026년 부동산 투자 행동 수칙
부동산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구조와 흐름, 그리고 리스크에 대한 태도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한편 반드시 해야할 것들도 있다. 첫째로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고정금리 전환, 만기 장기화, 원금 분할상환 구조는 금리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선이다. 둘째로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수급지표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실패는 자본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사는 일이다. 손실 원인을 기록하고 분석해 재현을 막고 실패를 공유하며 학습하는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아~~~~~나왔다. 나를 힘들게 했던 구절. 나의 이 불안이 ‘리스크’와 ‘구조’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전화돌리고 가격과 단지, 즉 현장만 보느라 간과했던 자금조달 부분이 나에게 리스크가 되었다.
어찌어찌 대응 가능한 리스크라 하여도 그 대응 방법이 월부에서 배운 투자 방식과 달라서 너무 괴로웠는데, 원인이 ‘구조’에 있음을 알았다. 내 1호기 후보가 여러 변수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로 대응이 가능가 ‘구조’가 아니다.
때문에 글쓴이가 말하는 빚 관리 포트폴리오, 투자 지출의 질(소비구조)에 대한 관리가 어렵다.
이 부분을 알고 있음에도 결국 결정한 것은 나인데, 조급했다는 생각이 든다.
경험을 사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절대 손실 없도록 원인을 분석하고 학습해야지.
=>글로 한번더 정리하기, 계획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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