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돈죠앙입니다.
감사한 기회로 우리 반원들을 대표하여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으로 프메퍼 튜터님과 독서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기브앤테이크로 너나위님과 두 번의 독모를 진행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같은 책으로 똑같은 분과 독서 모임을 했을 때도
생가하는 수준과 느끼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구나! 하며 놀랬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번에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 하게 되는 독모는 더더욱 새롭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매 단계마다의 성장을 지켜봐주시고 계시는 저의 첫 월학 스승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감회가 더욱더 새로웠습니다!
매 순간이 어렵고, 고비였고, 할 수 없는 이유들이 가득했지만,
내가 뒤쳐지고 못하고 부족할지언정, 포기만 하지말자는 마음으로 4년이라는 시간들을 보내왔고,
그 시간들을 지나서 뒤돌아 보니 내가 출발했던 지점이 저멀리 느껴졌습니다.
자고 있는 아이의 다리가 길쭉해진 것을 보고, 언제 이렇게 자랐지? 라고 놀라는것처럼,
내가 언제 이만큼 왔지?!하고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만들어주신 프메퍼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는 원팀!
우리가 6반에서 함께 만나서
개개인별로 다른 목표와 성장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현 지점과 목표 지점은 다를 수 있지만,
목표를 이루겠다는 목적의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는 원팀의 관점으로 행동해야 함을
명확히 설명해주셨습니다.
“탐험 행동”
이기심을 버리고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고 팀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고 받는 것.
-기브앤테이크-
원팀을 위한 탐험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기버는: 가고자 하는 목적을 위한 행동들을 하고, 반대로
테이커는: 가고자 하는 목적을 향해 가는데 해치는 사람이라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테이커는 단순히 받는 것에 익숙하거나,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목적을 향해 가고 있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도 테이커라는 것을
인지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독모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더 엄밀히는,
끼어들면 실례가 될까봐 가만히 있자!
누군가가 톡방에서 질문했을 때
나는 잘 모르겠으니까 잘 아는 사람이 대답해줄테니 가만히 있자!
이런 조심스럽고 방어적인 태도도 (어쩌면 예의바르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이라는 측면에서는 테이커적인 행동일 수도 있다는 점이 다소 놀랐습니다.
다시 탐험 행동의 정의를 곱씹어보면,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고 팀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고 받는 것.” 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내가 아닌 팀을 위해서 맞는 길이라면
기꺼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것!
그러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나갈 것이라는 점이 너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세달간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시간 보내보겠습니다!
입체적인 판단의 중요성
인생이란 자체가 매 순간의 선택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매 순간마다 한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의 인생을 사는 것.
우리가 이렇게 공부를 하고 지식 자산을 쌓아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함인데요,
그런 좋은 선택을 위해서는
입체적인 판단이 중요하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기브앤 테이크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 덕분에 입체적인 판단을 하고,
그런 인적 자산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이 월부 커뮤니티인데요,
제가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공부 학원 하나 보내지 않으면서
대치동으로 이사 온 이유도,
열심히 하는 인적 네트워크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하길 바람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부족해서 여기 있을 자리가 아닌데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어떤 그룹에서 가장 아래 포지션에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할 것이 많다는 것이기에,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뭐하나도 더 해보려는 노력들을 하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월부학교 학생이라는 것은
수천명의 수강생들 중에 약 130여명,
정말 상위 1%로 이 곳까지 온 것이니,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내 옆에 있는 동료들과 후회없을 시간들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보았습니다.
나의 입체적인 판단을 도와줄 동료들과 함께
즐겁고 알차고 보람된 겨울학기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사명 : 어떤 상황이든 하겠다는 마음
재미없어지면 안해야지! 라는 건
너무 낮은 레벨이다.
딱 예전의 저에게 해당하는 말이었습니다.
스스로 재미있거나 동기부여가 되는 일에서만
몰입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거의 손을 대지 않는… ㅎㅎ
정말 내가 원하는 인생이 무엇인지?
앞으로의 이 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해서
둘째 딸을 낳은 후 치열하게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남편은 수입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본인이 죽을 때까지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았고,
70세가 될때까지 어떻게 쌓아갈 지
이미 다 계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그것을 위해 아직도 쪽잠을 자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나는,
큰 아이를 돌보며, 일을 하다보니 10년이라는 시간이
훌떡 지나갔고, 정말 그 시간들이 너무도 행복했지만,
돈도 젊음도 크게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의 내 인생도 그렇게 살다 그냥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지배했습니다.
임종 직전에 계신 아버님 병상앞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트북을 켜고 할 일을 해나가는 남편을 보면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이 와도 해야할 일은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던 이야기를
오늘 튜터님께서 “사명”이라는 단어로 정리해주셨습니다.
대박입니다. 진짜..
처음에는 너무 돈이 없어서 투자공부를 시작했지만,
사실 내가 그리 돈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앞으로 돈은 저절로 쌓이게 될 것이라
이제 자산을 쌓는 일은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내가 이 일을 지속하고 싶고,
더 잘해내고 싶고,
꼭 투자자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럼 나는 앞으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일을 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월부 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행복하려고 이 일을 시작한건데,
괴롭고 힘든 구간을 맞이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처음일 때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첫 월부학교, 첫 운영진, 첫 튜터링,
설레이기도 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막막함과 잘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 등등
처음이기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직장은 부장을 하고 승진을 하는 것이 기피직종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이 고생하는 자리가 부장자리이지,
그 사람이 잘하고 너무 실력이 뛰어나서 차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일반 회사는 아무래도 승진 같은 것이 있다보니,
월부를 하는 것도 승진처럼 생각하고,
목적성을 갖고 하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월부학교에 가고,
MVP를 받고, 에이스반을 하고,
운영진을 하고 등등 이런 것들은
뭔가 승진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말씀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직책을 맡는다는 것을 남들보다 더 봉사를 하기 위함이지
권력을 갖거나 부를 더 쌓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내가 지금 운영진을 하고 있다면?
반원들을 어떻게 더 도울 수 있다는 관점으로 생각해보기!
내가 지금 반원을 하고 있다면?
반을 위해 운영에 힘써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기!
가 선행된다면, 좋은 반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3달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이라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서로에게 솔직하게 오픈하고,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면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튜터님과 반원들과 행복한 겨울학기를 보내기!!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 학교를 했을 때는
정말 초초초초초초보인 반원이었기 때문에
이런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습니다.
오늘 독모 시간이 저에게는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시간입니다.
그동안 머리속에서 정리되지 않았던 생각들,
막연하게 몸이 그렇게 가니까 해왔던 행동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명확해지는 시간이었씁니다.
정말 너무도 바쁘신 와중에,
우리 운영진들 그리고 우리 월부학교 학생들의 방향성을 잡아주신
프메퍼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 뵐 때는 더욱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튜터님의 자랑스러운 제자로 만나고 싶습니다. ♡
그저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함께 해주신
워렌부핏님, 시드님, 회오리감자님, 케빈D님, 러버블리님,
목부장님, 육육이님, 리썬님,
감사합니다!
월부안에서 서로 응원하면서 더 자주자주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