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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앤커피피] 머니트랜드 2026 독서후기_내 자산을 지키고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방법

26.01.16

1. 경제의 분기점: 유동성의 귀환

2026년은 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에 다시 **유동성(현금 흐름)**이 공급되는 시기입니다. 억눌려 있던 자산 시장이 기지개를 켜며, '누가 더 빠르게 가치 있는 자산을 선점하느냐'가 부의 격차를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

2. 부동산 시장: 전세의 소멸과 월세화

전세 제도가 위축되고 월세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는 '거주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속화됩니다. 특히 공급 부족이 심화된 서울 및 수도권의 **신축 아파트(얼죽신: 얼어 죽어도 신축)**와 교통 호재(GTX 등)가 있는 지역으로의 쏠림 현상이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3. 주식 및 암호화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비트코인 2.0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 등으로 한국 주식 시장의 저평가가 해소될 기회가 열립니다. 암호화폐는 단순 투기를 넘어 제도권 금융에 편입되며, '디지털 금'으로서의 지위가 더욱 공고해지는 해가 될 것입니다.

4. 테크와 문화: AI 에이전트와 경험 사치

AI는 이제 단순한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 에이전트'**로 진화하며 비즈니스 구조를 바꿉니다. 소비 측면에서는 단순한 명품 구매를 넘어, 남들이 하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에 돈을 쓰는 '경험 사치' 트렌드가 확산됩니다.


💡 이 책에서 얻어야 할 '배울점' 3가지

① "자산 소유권은 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소유권'**입니다. 인플레이션과 유동성 공급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시대에,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가치가 변하지 않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벌어집니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현금만 쥐고 있는 것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② "리스크 관리는 수익률보다 앞서야 한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는 격언처럼, 2026년의 변동성 장세에서는 수익 1%를 올리는 것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사이클의 흐름은 읽되, 시장의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가치 대비 싼 가격에 사는 법)을 고수할 것을 조언합니다.

③ "변화의 속도보다 방향에 집중하라"

AI 기술의 발전이나 주거 형태의 변화 등은 우리가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흐름입니다. 이 변화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읽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생존 전략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제도(세제 혜택 등)와 기술을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 도구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 한 줄 정리

막연하게 '내년엔 경기가 좋아지겠지'라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데이터와 정책 변화를 근거로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책이었습니다. 특히 부동산 그리고 주식시장부터 국체 및 세상에서 어떻게 돈이 흘러가고 옮겨가고, 그 가운데 내가 어떤 것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더 자세히 큰 시장 관점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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