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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2026 독서후기 [히히s]

26.01.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 2026, 북모먼트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 117

확률이 높으면서도 기대감은 낮은 곳에 베팅하고 반대로 확률이 낮거나 혹 확률이 높더라도 기대감이 높은 경기장에서는 슬그머니 빠져나와야 한다.

 

p. 226

앞으로 투자자는 단순한 가격 차익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월간 현금 흐름’과 ‘자산 방어력’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p. 229

실패는 자본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사는 일이다. 손실 원인을 기록하고 분석해 재현을 막고 실패를 공유하며 학습하는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p. 247 

‘인 리얼 라이프’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AI 열풍 속에서 기계에 의해 인간의 노동력이 대체되고, 사람의 존재 가치와 존재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시대가 되어서다. 디지털이 만들어내는 기회가 커질수록 아날로그와 오프라인이 만들 기회도 커진다.

 

p. 282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오늘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026년 세계 경제의 흐름 - 세 가지 축

유동성, 지정학적 불안, 관세전쟁

 

→ 월부를 통해 처음으로 제대로 된 경제 공부를 해오고 있지만,

늘 부동산에만 관심이 있었지 거시 경제에 대해서는 내가 접근하기 힘든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늘 마음 한 켠에는 거시경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부동산 투자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언젠간 해야하는 공부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간단하게나마 유동성, 지정학, 관세 등이 맞물려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고

현재 거시 경제의 흐름도 조금이나마 엿보게 되어서 좋았다.

 

 

2026년 주목해야 할 테마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글라스, 비만치료제, 로봇

굿즈, 경험사치, 인리얼라이프

 

→ AI 와 자율주행의 기술이 많이 발달해왔고 이 시대의 핫한 주제라는 것은 체감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발전되고 우리 삶에 많이 침투되어 있으며 경제와 소비의 큰 축이 되고 있음은 책을 통해 더 실감하게 되었다. 전혀 관심이 없었던 스마트글라스, 비만치료제 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다. 역시 시대의 흐름을 좀 따라가야 해..

그리고 로봇 분야는 정말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이 있는 핵심적인 기술 발전 영역이자 소비 테마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집안일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다고 느끼는 요즘.. ㅋㅋㅋ 로봇 이모님들이 정말 많은 역할을 해주신다.

제발 모든 것을 다 해주는 로봇이 나왔으면 좋겠다. 일단 빨래 개주는 로봇부터 가까운 미래에 우리집에 들일 수 있길..!

 

‘경험 사치’ , ‘인리얼라이프’  용어는 처음 들어봤지만

내용에 대해서는 요즘 트렌드라는 것이 생각해보니 정말 느껴지는 중이다.

친구들만 하더라도 명품을 사는 것 보다는 경험(여행, 공연, 체험 등)에 돈을 많이 쓰는 것 같다.

그리고 나부터도 점점 그런 곳에 돈을 많이 쓰면서 사는 삶을 비전보드에 많이 그려놓았다.

신세계 vip 여행 상품인 ‘비아 신세계’ 설명을 보면서, 하이엔드 경험사치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을 잘 반영했다고 생각했다. 아마 나도 돈을 많이 벌어서 저런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은 게 아닐까.. 생각했다.

요즘 사람들의 니즈를 너무나도 잘 반영한 ,, 신세계 역시 잘한다 ㅎ

 

 

1기 신도시 재정비 투자 

이주수요가 일시에 몰릴 가능성 

→ 해당 시기의 전월세 시장 압박, 중소형 평형 전세나 근접 신축 전세를 보유한 투자자 

: 공급 공백기에 따른 높은 임대수익 방어 기회

 

→ 1기 신도시 임장을 갔을 때, 안그래도 선도지구니 리모델링이니 하는 ‘호재’ 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할지가 많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당장 실현될 일이 아닌 것에 더 투자금을 들여서 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분담금이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의 진행 과정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했던 점은, 그 지역 사람들의 선호도나 수요를 잘 파악하고 그 주변으로 앞마당을 늘리면서

‘이주 수요’ 에 집중해보자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새 아파트들이 들어섰을 때(공급 폭탄 시기가 되면) 불린 자산으로 새 것이 된 곳에 비교적 저렴하게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미리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는다 ! 책의 저 구절을 읽고는 생각한 대로 한번 실천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서 잘 보유하는 것 ! 투자의 원칙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기대 심리가 너무 반영된 고평가 된 곳에서는 ‘매도’ 를 고려하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고 아직 거들떠보지 않는 가치가 있는 곳에 숨어있는 보석들을 발굴해내서 자산을 일구자.

     

  • 투자 생활을 하면서 당연히 실패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실패들이 쌓여서 내 경험과 실력이 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실력으로까지 이어지려면 ‘복기’를 해야한다. ‘복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구절이었다. (p.229) 

    0호기 매도, 갈아타기 매수 복기글 이사하고 방학하면 꼭 쓰자.

     

  • ‘인 리얼 라이프’의 존재감,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읽다가 모든게 이제 디지털로 이루어지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오프라인에서의 기회도 더불어 살아난다는 것에 놀라웠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싶었는데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인간’ 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보자.

 

  • 슬로우 모닝에 대한 나의 생각,, ‘미라클 모닝’을 지향하지만 정말정말 안되는 ㅋㅋㅋㅋ 내 자신에 매일 채찍질을 하고 실망을 한다. 사실 내가 지향했던 바는 ‘일찍 일어나기만 하자’ 였고, 일찍 일어나서 생긴 나만의 시간에 나를 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커피 한 잔, 또는 차 한 잔을 마시고 하루를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내 유일한 목표였다. 이것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슬로우 모닝 아니였을까..? ㅋㅋㅋㅋ

    앞으로는 나에게 아침 1시간만이라도 꼭 선물해주고 싶다. 티 타임 + 독서 + 명상 + 스트레칭 을 아침 루틴으로 제~발 만들자.

     

 

 

✅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주제

 

Q.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에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또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내가 생각하는 ‘디지털 보단 아날로그’ 의 영역은 어떤 것이 있나요?


댓글


오렌지하늘creator badge
26.01.19 09:59

히히님 독서후기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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