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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MZ]

26.01.16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2026 머니트렌드

저자 및 출판사: 김도윤 외 7인 / 북모먼트

읽은 날짜: 2026.01.16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위의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부동산 외의 넓은 시야를 주는 책!

 

STEP2. 책에서 본 것

 

제1장 [Crisis to Opportunity] 2026 경제를 전망하다

#유동성 #지경학 #전쟁 #관세 #분절화 #토털리셋 #스테이블코인

2026 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너무나 큰 갈래들이 많아서 사실상 모두를 따라잡기엔 무리가 크다. 그래서 ‘유동성’ 을 이해하고 큰 흐름만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시대를 지나, 거대한 유동성의 파도가 어디로 향하는지 추적해야 한다는 경고가 묵직하게 다가왔다. "변동성은 곧 기회다"라는 문장처럼, 지금은 안정이 아니라 변화하는 화폐 질서에 과감히 베팅해야 할 때임을 절감했다.

 

제2장 [Next Momentum] 주식: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코스피 #관세정책 #인공지능(AI)

"코스피 5,000은 꿈이 아니다, 그것은 실적의 함수다." 한국 주식에 대한 불신이 깊었는데, 저자는 AI와 반도체 기업들이 보여줄 구체적인 '숫자'를 근거로 강력한 상승장을 예고한다. 테마주를 쫓는 도박이 아니라, 기술적 해자를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 "주가는 결국 기업의 가치에 수렴한다"는 진리를 믿고, 다시 한번 K-증시의 밸류업에 주목해봐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제3장 [Real Estate’s Defining Moment]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

#수렴 #공급절벽 #얼죽신 #핀셋대응

"지금 비싸다고 느껴지는 신축이, 2026년에는 가장 싼 가격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챕터는 공포스러울 정도로 현실적이다. 인허가 물량 급감으로 인한 공급 절벽과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의 결합은 피할 수 없는 미래다.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만 남는다"는 문장에서, 무리해서라도 등기를 쳐서 내 주거 비용을 고정하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최고의 재테크임을 깨달았다.

 

제4장 [Age of Experience]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경험사치 #인리얼라이프(In Real life) #경험소비 #팬덤소비 #셀렉티브 인텐션

온라인의 파워가 점점 커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오프라인은 강력할 것이다. 정말 비싸고 귀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리고 AI 열풍 속 기계에 의해 인간의 노동력이 대체되고, 사람의 존재 가치와 존재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시대가 되어서다. 또한, "AI는 당신을 대체하지 않는다. AI를 잘 쓰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뿐이다." 이 문장을 읽고 등골이 서늘해졌다. 2026년은 AI가 비서처럼 알아서 일을 처리하는 '자율 에이전트'의 시대다. 단순히 신기술을 구경하는 방관자가 아니라, 내 업무에 AI를 접목해 생산성을 폭발시키는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이 내 직업관을 흔들어 놓았다.

 

제5장 [Digital Asset Revolution]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장기 지속 가능성

"비트코인은 더 이상 투기 수단이 아니라, 포트폴리오의 필수 요소다." 제도권 진입을 알리는 현물 ETF 승인과 기관 자금의 유입은 암호화폐를 '디지털 금'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변동성을 두려워 말고 자산 배분의 관점으로 접근하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제 코인은 도박이 아닌 헷징 수단이다. 2026년 부의 기차에 탑승하기 위해선 크립토에 대한 편견부터 깨부수어야 함을 배웠다.

 

제6장 [The Great Rebuild] AI 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

#자율 에이전트 #데이터 주권 싸움

"남들이 갖지 못한 경험을 팝니다." 물건을 소유하는 것보다 특별한 경험을 SNS에 공유하는 것이 더 큰 과시가 되는 세상이다. 저자는 "당신의 취향과 안목이 곧 돈이 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지갑을 닫는 절약이 능사가 아니라, 트렌드를 읽고 희소한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 그것이 2026년을 살아가는 또 다른 형태의 투자임을 알게 해 준 신선한 챕터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월부에서 공부하는 동안은 부동산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부동산만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규제도 많이 나오고 정책적으로도 많이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하던 도중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부동산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더 넓게 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AI시대를 맞이하며 세계는 빠르게 변화되고 있음을 실감하며, 때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도 반드시 있지만 새로운 세계를 맞이할 준비는 함께 하고 있어야겠다고 느꼈다.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미래에는 과연 누가 ‘부자’가 될 것인가, 돈이 ‘부자’를 만들어 주는 것인가, 어떤 가치가 ‘부자’로 나를 이끌어줄까 등 이것에 대해서는 계속 생각해봐야 될 문제같다. 동시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돈’에 대한 수단은 변할지라도 아파트를 매수하여 ‘원물’, ’땅’을 갖게 되는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AI와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지 생각해보고, 생산적인 질문을 하고 현명한 대답을 취하자.
  2. 구축은 늘 준구축으로, 준신축으로, 신축으로 갈아탈 준비를 하자.
  3. 비트코인에도 소량 투자를 시작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94)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P.243)

비싸고 귀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 진짜 경험, 즉 리얼 라이프에서 비롯된다

 

(P.263)

욕망은 늘 희소성과 반발성을 가진다.

 

(P. 434)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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