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고의 투자 실력을 갖춘 투자자 우우위입니다
실전반 4강
처음 뵙는 식빵파파님 강의 였는데요
이제껏 이분을 몰랐다는 것을
믿기지 못하겠는데요
비교평가의 모든것을
강의에 담아 주셨습니다!!
또박또박
발성좋으시고
아름다우신 식빵파파님
강의를 최임제출때문에
2강만 들으려고 했는데
쭉쭉 마지막 1강 남겨두고 다 들어버렸네요~~!
그 1강 마저 최임 제출하고 바로 들었는데요~
내 최임 시간 강탈! 강의!
(그러나 결론 파트 적용으로
최임 질은 올라갔습니다!!)
식빵파파님 강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해
임장보고서 매 장표에 생각을 넣으시며
비교평가 잘하는 방법을 터득하시고
우리에게 강의로 비교평가 방법을
전수해 주셨는데요
그 기본은
같은 체급끼리 였습니다!!
비교평가 금방 실력을 쌓고 싶지만
그냥 마냥 시간만 쌓는다고
그 실력이 올라가진 않습니다
하나하나 비교하는
시간을 들여야 실력으로 연결되는데요
그 첫 시작은 비교할 수 있는 것끼리
비교해야 하다 인데요!
그냥 이 것 저 것
비교하고 싶지만
그것은 결코 쉽지 않고
처음 비교평가할때
그렇게 하면 실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1급지는 1급지 끼리
3급지는 3급지 끼리
비교해야 제대로 비교할 수 있고
그 과정을 제대로 밟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차곡차곡 비교해 나간다면
식빵파파님처럼 될 수 있겠죠?
BM
비교할 수 있는 앞마당 늘리고(같은 체급)
ex) 서울 같은 급지, 지방 비슷한 인구 비교
같은 급끼리 먼저 비교하기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두번째는
틀려도 좋으니깐
스스로 생각하고 비교하는 것인데요
이게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고요?
우리에게는 아실이 있으니깐요
쉽게 비교해 주고, 나보다 정확해 보이는
아실이 있으니
굳이 스스로 생각해 보지 않고
조금 생각하다
바로 아실 비교를 이용하곤 하는데요
그렇게 해서는
제대로 비교평가 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없다는 사실!!
수학 문제를 푸는데
계속 답지를 보고 푼다면
그당시에는 이해되는것 같지만
다음에 같은 문제가 나온다면
풀 수 없는 것과 같은데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식빵파파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생각하고,
틀려도 좋으니 비교하겠습니다!
(틀리면 더 좋다!
우리는 실패로 배우는것이 더 많은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작은 단위부터 비교평가하면 좋은데요
우선 생활권 내에서 비교평가하고
그 다음 다른 생활권과!
그 다음은 지역간 비교평가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작은 단위에서 비교평가가 가능하다면
조금만 노력하면 더 큰 단위에서 비교평가가 가능합니다
BM
작은 단위(생활권 내)부터 비교평가!
틀려도 비교평가 먼저하고 아실 보기!
(교통, 환경, 학군 비교 먼저)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냈다면
답을 맞춰봐야겠죠?
(내 답이 맞는지 아닌지 알아야
진짜 실력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아실로 비교해보는 것은
이전 제가 했던 방법과 같지만
제대로 가설검증을 해야 하는데요
그냥 아실 비교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전고점을 이용해 지금 나라면
어디를 투자할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내 생각과 이전 가격 흐름이 틀리다면
왜 틀린지 생각해 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데요
고민하고 내린 비교평가
맞는지 검증까지
제대로 해야
비교평가 실력이 올라갈것 같습니다!!
감투가 아닌 제대로 비교 평가 중요하죠!!
BM
임보 가설검증 페이지 3페이지 이상!
결론 비교평가 하고 가설 검증까지 마무리 짓기!!
제가 지난달 원씽으로 정하였지만
하지 못한 건데요
(이번달 꼭 해내겠습니다)
바로 시세트레킹 입니다
시세트레킹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냥 단순히 단지 가격을 기록하는 것이 아닌
앞마당의 분위기를 알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시세트레킹은 당연히
투자를 하기 위함이겠죠?
실시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현지점 저평가 단지를 찾아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세트레킹을 위한 단지들을
내부자들이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연말 가족과
고려거란전쟁을 봤는데요
개경과 먼 지방은
왕의 힘의 미치지 않아
지방 호족이 백성을
쥐락펴락 했는데요
우리가 앞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내부자가 아닌
외부자가 될것입니다.
앞마당을 잘 관리하여
(1달에 한번 시세트레킹)
앞마당 흐름을 파악해
투자로 연결 해야 겠습니다
BM
앞마당 시세트레킹 단지 선정하고
1월 4일까지 트레킹 인증!!
식빵파파님도
처음부터 비교평가를 잘하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첫 실전반, 좌절을 겪고
튜터님의 생각과 기준을 복사한다는 마음으로
예를 다하고 계속 물어보셨다고 하셨는데요
비교평가를 잘하기위해서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앞마당이 는다고
비교평가가 되는 것이 아닌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 하다고 하셨는데요
감으로 비교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비교평가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
나라면 어디 살고 싶은지?
치열한 고민을 통해
하나하나 제대로 비교해 나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BM
치열한 고민의 시간 갖기!
비교평가
좋은 강의 해주신 식빵파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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