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23년의 마지막날
각자 본인의 자리에서 맡은바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더 열심히 살기위한 발판이 되기위해
23년의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조모임을 가지고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자리가 107조 여러분들의 열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가보지 못했던 충주라는 도시 호암동.
가는길은 논,밭이 대부분 이었으나 호암동을 둘러보니 사람들이 선호하는 삶과 지역은 모두 같구나 라는것을 새삼 느꼈던 시간이었고
앞마당을 넓힐수 있는 또다른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모두가 같은 목표아래 더 빛나는 24년도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복리매직님(조장님)
빵 잘먹었습니다^^ 감사감사
댓글
오늘도 행복하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