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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머니트렌드를 읽으면서 부동산 외에 코인, 주식 등 기본적인 경제 흐름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고 있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골라 본 책
주식이야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하지만
경제 전반적인 흐름과 관계에 대해
비교적 쉽게 이야기 되어있다.
통화량, 금리, 물가, 등등의 관계에 대해
정리해준 부분이 굿굿 :)
물가상승률이 적금 금리를 초과하는 순간, 돈의 가치는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적금 금리가 연 2%인데 물가상승률이 5%라면, 겉보기에는 원금과 이자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구매력은 오히려 감소하게 된다. 세금도 무시할 수 없다. 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명목으로 약 15.4%가 공제된다. 100만 원을 연 2% 금리의 적금에 넣으면 2만 원의 이자가 발생하지만, 여기에서 세금 3,080원이 공제되어 실제 수령액은 1만 6,920원이다. 즉, 명목상으로는 이익이 발생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이처럼 적금은 안정성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자산을 증식하는 데 한계가 있다
=> 월부를 시작하기 전에 적금, 펀드, 저축성 보험 등 주로 금융상품 (주식은 안함)에 의지해서 노후 준비를 했었다. 그리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수익률 따윈 비교해보지도 않은 채 지인이나 영업사원말만 믿고 그냥 가입한게 대부분.. 펀드매니저 소개받고 재배치를 하기도 했는데 거의뭐 보험영업이나 다름없던 것. 거의 호구 처럼 살았던 것 같다. 물가상승률과 적금금리를 비교해본적도 없다. ㅎㅎ 월부와서 겨우 무식을 면했지만.. 이제 세금까지 고려해서 실질적으로 자산이 증가하는가를 꼼꼼히 따져보자!!
워런 버핏은 이런 말을 남겼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기 시작한 순간, 나는 진정 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투자 수익이 필수 소비를 초과하는 순간이 재정적 자유를 이루는 분기점이 된다. 여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노동 수익의 일부를 저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투자로 전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장에는 늘 기회가 존재한다. 이를 포착하는 능력은 기술뿐 아니라 태도와 마인드에서 비롯된다.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는 축복이다”라는 말처럼 준비와 전략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다.
IRP(개인형퇴직연금) IRP는 퇴직금을 손에 쥐자마자 소진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운용하도록 돕는 계좌다. 퇴직금은 한순간의 유혹에 사라지기 쉽지만, IRP에 넣으면 세액공제를 받으면서도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매년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절세와 자산 증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한 투자자는 IRP를 활용해 채권과 펀드에 분산 투자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거뒀고, 다른 투자자는 ISA를 통해 ETF에 투자해 자산이 성장하는 경험을 했다. 결국 나의 상황과 목표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선택이 큰 결과를 만들기 때문이다. 어떤 계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돈의 흐름이 달라지고 자산이 자라는 속도도 달라질 것이다.
=> 금융 자산도 출발은 ‘나’의 상황과 투자의 목적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과 마찬가지!!! 수도권이냐 지방이냐를 고민할 때 단순히 단지의 가치나 저평가 여부만이 결정의 근거가 될 수 없는 것 처럼 금융상품도 수익률이나 세제 혜택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는 것!! 지난 번 책에서 독서는 ‘자유’를 위한 것이다. 라는 문장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여기서 또 느낀다. 이 책에서 각각의 계좌의 특성 및 장단점을 정리해주는데 이런 것을 알게 되므로써 금융자산에 대한 나의 자유도가 커지고 있구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어떤 책임이 따를지 모르면 누릴 수 없음을 다시 깨닫는다.
경제는 언제나 변하고, 그 속에서 기회와 위기는 반복된다. 인플레이션이든, 디플레이션이든 불안한 시장은 반드시 존재하지만 그 흐름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신호를 읽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 부동산 투자 뿐만아니라 경제 자체가 언제나 변한다. 시장의 변동성이 심할수록 사람들은 ‘예측’하기를 원하고 좀 더 정확한 예측을 위해 여러 콘텐츠와 정보를 찾아다니는 것 같다. 그래서 불안한 시장일수록 ‘지금 집사면 망합니다’ '등 자극적언어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이야기들이 더 많이 생산되는 듯. 하지만 자세히보면 사람들은 개관적 근거의 예측을 통해 대비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생각한 것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정보를 찾고 마음의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 것 같다. 시장의 신호를 읽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은 분명 필요한 일이지만, 그 예측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이지 않을까?
한국 주식시장은 분명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구조적인 한계와 외부 변수에 대한 민감성이 시장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 이를 극복하려면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시세 차익보다 장기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투자 태도를 가져야 한다. 동시에 정부와 기업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국 주식시장은 이런 도전을 극복할 잠재력이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변화와 개선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 주식은 시장심리, 금리, 환율 기업상황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동향 등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이렇게나많은 변수들이 있고 매매도 쉬워서 가격 변동이 크고..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서도 ‘상황’ 이 달라질 뿐 본질은 가치와 가격인 것 처럼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로 가치에 집중해서 그 가치대비 아직 가격이 괜찮은 좋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잃지 않는 길이겠다. 이건 워런버핏의 책에서도 나왔던 이야기. 이 책에서도 비교평가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같은 산업 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서 주식의 고평가와 저평가를 판단해야 한단다.. 오호. 완전히 똑같다! :)
AI 산업은 어떤 상황에서 크게 성장하거나 하락할까?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비대면 서비스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AI 기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AI 연산이 증가하며 관련 기업들의 매출도 크게 상승했다. 원격 근무와 온라인 학습의 확산으로 음성 인식과 영상 처리 기술이 더욱 활발히 활용되었으며, 이로 인해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반면, 글로벌 경기 둔화나 데이터 규제 강화는 AI 기술 도입을 지연시키고 시장 성장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유럽의 GDPR(일반개인정보보호법)과 같은 규제는 AI 알고리즘의 투명성과 데이터 사용에 대한 제한을 가하며, 기업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하게 만들었다.
=> 어떤 상황이 ai 산업에 호재가 되고 악재가 되는 지에 대한 부분. 이에 대해 본문에서는 더 자세히 이야기하는데 막연히 ai 분야는 앞으로 제일 발전 가능성이 높겠지. 라고 생각하고 주식투자를 했을 경우 어떤 리스크가 생길 수 잇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부동산에서도 리스크를 확인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처럼 주식에서도 그게 당연한데 유망주!! 라는 이름에만 현혹되었던 무지함… 어떤 것도 좋.기.만. 한 건 없음을 잊지말자!
투자 공부는 단순히 주식 차트를 보는 기술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과정이다. 경제 뉴스를 읽을 때도,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할 때도,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거나 닫는 것을 볼 때도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습관을 들이면 투자 기회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된다.
=> 투자자의 눈!! 주식도 부동산과 다르지 않음을 항상 느끼지만, 투자자의 눈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임장가서 무엇을 보아야할지, 무엇이 중요한지 몰랐지만 점점 ‘투자자의 눈’을 가질수록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것! 아직 갈길이 멀지만 비효율의 구간을 넘어 하나씩 문이 열리는 재미를 느끼면서 시야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주식은 로또가 아니다. 성적표다’ 라는 말을 존 보글이라는 분이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하셨다던데. 꾸준한 공부. 그리고 내가 아는 것에 투자하는 것. 이것만이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길임을 다시 깨닫는다!
‘명목 수익’이 아닌 ‘실질 수익’으로 모든 자산을 재점검하기
=> 안정적이다, 남들도 한다, 가 아니라 실질 수익률이 플러스인지를 계산하는 습관을 갖는 것.
“돈을 모으는 수단”과 “자산을 불리는 수단”을 명확히 구분해서 운용하기.
예측이 아니라 ‘구조·가치·리스크’를 보는 투자자로 행동하기
=> 틀릴 수 있음을 전제로 한 전략을 세우고 내가 이해하는 영역에만 투자하는 원칙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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