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네비게이터 독서후기<셰인 패리시,클리어씽킹>#7

26.01.19 (수정됨)



 

책의 개요
책제목클리어 씽킹
저자 및 출판사셰인 패리시/RH 코리아
읽은 날짜2026.1.14
핵심키워드 3가지 사회적기본값, 삶, 현명한 결정
총점(10점 만점)10점
 
B. 저자 및 도서소개
저자소개

셰인 패리시

월스트리트가 가장 신뢰하는 의사결정 및 스마트 씽킹 전문가로, 시대를 초월하는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주력하는 인기 웹사이트 ‘파남 스트리트(Farnam Street)’의 설립자이다. 전직 캐나다 정보기관의 비밀요원으로 활동하며 국가기밀과 중대 범죄 문제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익명의 블로그를 개설해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같은 투자계의 거물과 대니얼 카너먼 같은 심리학자들의 모든 저서와 논문을 섭렵하여 의사결정과 명확한 사고법에 관한 통찰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는데, 그 글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를 포함한 거의 모든 주요 간행물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현재 명징한 의사결정에 관한 그의 통찰은 <포천> 선정 500대 기업과 여러 스포츠팀에서 더 나은 결과를 산출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직접 발행하는 주간 뉴스레터 <브레인 푸드(Brain Food)>는 전 세계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운영 중인 팟캐스트 ‘지식 프로젝트(The Knowledge Project)’는 CEO와 운동선수, 전문 코치 및 기업가들의 궁극의 지식창고로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가 되었다. 비범한 성공을 이룬 거인들과의 인터뷰와 생각의 대가들의 철학에서 추출한 최선의 의사결정법을 담은《클리어 씽킹》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가치’를 선사한 도서로 평가받고 있다.

책소개

 

시대를 초월하는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주력하는 인기 웹사이트 ‘파남 스트리트(Farnam Street)’의 설립자 셰인 패리시(Shane Parrish)의 화제작 『클리어 씽킹(CLEAR THINKING)』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됐다. 국내외 구독자들의 폭발적 지지와 입소문만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전직 캐나다 정보기관의 비밀요원이었던 저자가 남들이라면 엄두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늘 명료하게 사고하는 세계적인 거물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레이 달리오, 대니얼 카너먼 등을 만나며 배운 ‘최고의 의사결정법’을 담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다음의 2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말한다. 먼저, 우리의 생각과 감정, 행동에 추론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 몸에 깊게 밴 약점, 즉 올바른 결정을 가로막는 인간 본성의 기본값(감정 기본값, 자아 기본값, 사회적 기본값, 관성 기본값)을 제거하는 것이다. 한 예로,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위계질서를 의식해 차선을 선택하려 할 때(사회적 기본값), 그 행동을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다음, 이 ‘잠시 멈춤’의 공간을 의식적으로 활용해 명료하게 사고하라고 일러준다. 이때 우리가 사용해야 할 생각의 도구는 ‘자기책임, 자기이해, 자제력, 자신감’으로, 저자가 이 4가지를 꼽은 이유는 후천적 노력으로 내면에 뿌리박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생물학적 성향들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2가지 단계를 거치면, 인간 본성의 기본값이 만드는 역풍을 순풍으로 바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목표를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뿐만 아니라 저자는 신경과학, 행동경제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논문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패만 반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분석해, 이 책에 그 원인을 밝히고 최신 연구에서 찾아낸 무의식적 반응을 끊어내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 어려운 사람, 과거를 떠올리며 끝없이 후회하는 사람, 성급하게 반응해 늘 일을 망치는 사람, 아주 작은 일에도 전전긍긍하는 사람 등 일터에서도 관계에서도 실패만 반복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생존 전략이 되어줄 것이다. 크고 작은 결정의 순간마다 ‘클리어 씽킹’을 기억하자.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대니얼 카너먼, 빌 애트먼 …

거인들과의 인터뷰와 행동경제학에서 추출한 최고의 의사결정법

 

현명한 판단은 값비싸지만, 어리석은 판단은 우리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현명한 판단을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본능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기본값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 없이 반응하게 한다. 신중하게 대응하는 대신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며 살도록 부추긴다. 이때 『클리어 씽킹』은 성공은 반복하되 실패는 피하도록 돕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1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결정하도록 유도하는 인간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이 가진 본능의 기본값 중에서도 특히 기분이 태도가 되는 감정 기본값, 근거 없는 자신감에 따르는 자아 기본값, 타인의 시선에 몰두하는 사회적 기본값, 도전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관성 기본값을 꼭 제거해야 하는 장애물로 짚는다. 만약 이 4가지 본능을 계속 따른다면 실패만 반복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2장에서는 앞서 열거한 장애물을 극복하려면 그것을 대체할 만한 강력한 본성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투자를 결정할 때, ‘자기책임, 자기이해, 자제력, 자신감’이라는 4가지 본성을 활용한다고 소개하며, 장애물을 극복하려면 그와 똑같은 생물학적 힘으로 맞서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덧붙여 설명한다.

 

3장에서는 대니얼 카너먼이 협업이나 강연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기준으로 수락하는지 공개하며, 어리석은 선택을 유도하는 인지 편향, 주의 산만 등의 약점을 관리하는 법을 일러준다. 4장에서는 강점과 약점을 바탕으로 명료하게 사고하는 5단계 생각 회로, 클리어 씽킹을 공개한다. 한 사안에 대해 적어도 3가지 해결책을 준비하는 ‘문제 정의하기’ 단계부터 그중 2가지를 실행한다면 포기해야 하는 기회를 따져보는 ‘해결책 탐색하기’, 실행에 앞서 인계철선을 정하고서 결정의 대가가 작은 것부터 진행하는 ‘실행하기’, 이후 그 선택이 옳은 결정이었는지 평가할 때, 결정이 아닌 과정을 검토하는 ‘이전 결정에서 배우기’ 단계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궁극적으로 사업, 관계, 삶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성취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에 관해 일러준다. 저자는 짐 콜린스와의 대화에서 깨달은, 좋은 결정은 늘 효과적이지만 효과적인 결정이 늘 좋은 결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공유하며, 좋은 결정과 효과적인 결정 사이에서 우리가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짚어준다.

 

이처럼 이 책은 생각을 더욱 합리적으로 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판단의 오류를 내는 인간의 잠재의식과 본능에 집중하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표가 되어준다. 만일 우리가 ‘클리어 씽킹’에서 소개하는 본능을 갖추게 된다면, 분명 직장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여러 사업을 벌이고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더 나은 연인, 친구,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클리어 씽킹 여부에 달린 셈이다.

 

-yes 24의 책소개 중에서-

 

 
C. 목차

목차

서문

들어가며: 평범한 곳에서 발휘되는 클리어 씽킹

 

1장 장애물을 피하라

 

01 서투르거나 생각하지 않거나

02 감정 기본값

03 자아 기본값

04 사회적 기본값

05 관성 기본값

06 명료함을 위한 기본값

 

2장 강점을 강화하라

 

01 자기책임

02 자기이해

03 자제력

04 자신감

05 강점의 작동 방식

06 기준 세우기

07 롤 모델과 연습

 

3장 약점을 관리하라

 

01 자신의 약점 알기

02 안전장치로 보호하기

03 실수를 다루는 법

 

4장 현명하게 결정하라

 

01 문제 정의하기

02 해결책 탐색하기

03 대안 평가하기

04 실행하기

05 안전역 구축하기

06 이전 결정에서 배우기

 

5장 정말로 중요한 것

 

01 디킨스의 숨겨진 교훈

02 행복 전문가의 통찰

03 메멘토 모리

04 죽음이 선사하는 인생 교훈

 

결론: 클리어 씽킹의 가치

감사의 말

주석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의사 결정을 명확히 하고 싶었다. 최근 다수의 결정들에서 부가적인 이슈들로인해 결론까지가는데 심플하지 않았다.결정까지 가는 과정안에' 뭔가 색다른 프로세스가 있나?' 찾아보던 중 보석같은 책을 발견..

"한번 더 생각하지 않겠는가?"

실제로는 평범한 순간의 선택들이 중대한 순간에 이뤄지는 결정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고의 기술을 명료하게 하고, 정교하게 수정해나가는 지속성과 방법적인 디테일들에 대한 스킬들을 많이 익히게해준 책 같았다.

이 책의 원씽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 행동사이에 추론의 공간을 확보하고, 이 공간을 의식적으로 활용하여 명료하게 사고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고와 행동사이에서 잠시멈춤의 시간은 훈련된 클리어씽킹을 통해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배운 점

의사결정을 해 나감에 있어 A부터 Z까지 원인을 밝히고 제거하며 효과적인 결정으로 나아가는 과정에대해서 디테일하게 배운것 같다. 명료한 의사결정은 일상의 사소한 선택하나하나가 쌓여서 결국 굵직한 선택에도 도움을 줄수 있으며, 이런 습관들은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기존의 의사결정에 아쉬운 부분들을 복기해보며 추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심플한 결정을 통하여 올바른 방향성을 일궈나갈 수 있다는 면에서 업무는 물론 삶에 있어서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것같다.

 

▶ 이 책에서 말하는 One Action

결정이란 의식적인 사고가 수반된 선택이다.

 

이 책의 주요내용 핵심내용 필사

p.26

 

자극과 반응사이의 공간에서는 다음과 같은 2가지 중 하나가 발생한다. 의식적으로 잠시 멈추고 상황에 이성을 작용하거나, 또는 통제력을 잃고 기본값대로 행동하거나

 

첫번째 단계는 판단이 필요한 순간을 알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그리고 잠시 멈춰서 명료한 사고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다만 훈련을 완수하면 미래를 더 쉽게 혹은 더 어렵게 만드는 평범한 순간을 지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공과 장기적인 목표 달성에도 유리하다.

p.37

무턱대고 반응하는 사람은 나중에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감정적으로 반응할때 우리는 생각이 필요한 지점에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곤 한다. 순간에 사로잡히면 세상의 어떤 생각도구도 도움을 줄 수 없다.

분노 두려움 또는 그밖의 어떤 감정에 휩싸여 당장 어떤 행동이든 해야할것 같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나 이런 순간 충동에 떠밀려 저지른 행동은 대개 도움이 되지 않는다.

 

p.42얄팍한 지식에 기초한 헛된 자신감에 취하면 문제가 쉬워보인다. 그러나 힘들게 얻은 지식에 기초한 역량을 갖춘 사람은 문제를 전혀 간단하게 보지 앟았다. 그들은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p.54

적응하고 싶은 욕망이 더 나은 결과를 얻고 싶은 욕망을 압도할 때가 많다. 이럴때면 다른 것을 시도하는 대신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마음속에서 들린다.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는 것은 고통을 수반할 수 있다.

좋은 결과를 얻지도 못하면서 현재 상태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면 사람들의 존경과 우정, 심지어 직장까지 잃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시도는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 어쩌다 새로운 시도를 하더라도 엄청난 두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조금만 차질이 생겨도 안정감을 주는 순응의 담요를 다시 찾게된다.

p.55

기본의 고수가 되는 것이야말로 엄청난 효과를 낳는 비결이다. 기본은 단순해보여도 지나치게 단순하지 않다. 나는 특히 워런버핏의 다음과 같은 말을 좋아한다.

"투자의 첫번째 원칙은 절대로 잃지않는것이다."이 말에는 평생의 지혜가 담겨있지만, 사람들은 이것이 너무 빤하다고 무시힌다. 밑바닥에서부터 기본 원칙들을 통해 이런 통찰에 이르는 나만의 길을 찾아본다면 좋은 사고 연습이 될 것이다.

p.62관성과 결부된 '평균영역'은 위험한 곳이다. 이곳은 만족할만큼 잘 작동해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지점이다. 이럴때 인간은 상황이 저절로 나아지길 기대한다.
p.66-67

우리의 기본값을 아주 없앨 수는 없지만, 재 훈련시킬 수는 있다. 자신의 행동을 개선하고 목표를 더 많이 달성해 삶의 기쁨과 의미를 더 충실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기본값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중략...) 함께 지내는 주위 사람들의 습관이 무의식적으로 나의 습관이 되게 마련인데, 이런 습관때문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더 쉬워질수도있고,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을 수록 나의 사고와 행동이 그들과 비슷해진다.

p.68

 

규율처럼 보이는것에는 종종 특정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세심하게 고안된 환경이 포함되어있다. 어리석은 선택은 종종 자신의 기본값에 거역하면서 의지력을 발휘하려고 애쓸때 발생한다. 최선의 기본값을 가진 사람은 보통 최선의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다.

어느쪽이든 주위 사람들이 모두 올바른 행동을 하는 상황에서 덩달아 올바른 행동을 하는 일은 대단히 쉽다.

기본값을 개선하는 방법은 간단하다.의지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원하는 행동이 기본 행동이 되도록 환경을 의도적으로 조성하는것이다.

내가 원하는 행동이 기본 행동인 집단에 들어가는것이야말로, 계획된 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내가 선택한 환경이 나를 뒷받침 할때 최선의 선택이 가능해진다.

 

p.73

명료한 사고의 장애물에 맞서려면 의지력만으로는 안된다. 그 이상이 필요하다.

관성은 양날의 검이다. 관성을 현상을 유지하려는 성향이다. 현재 상태가 최적이 아니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때 관성은 현상을 유지시킴으로써 우리에게 해롭게 작용한다. 가장 중요한 목표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도록 훈련하면, 다시 말해 우리의 강점을 키우면, 관성은 우리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막강한 힘이 된다.

 

p.74기본값의 작동을 잠시 멈추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돕는 도구가 있다면 우리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강점을 키운다는 것은 인간 본성의 야생마를 길들여 우리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이용하는 것이다.
p.86상황이 쉽게 돌아갈때는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을 구분하거나 내안의 비범함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비범한 사람이 되는 길은 상황과 상관없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는 결심에서 출발한다. 비범한 사람은 이미 받은 카드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 나은 카드를 꿈꾸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대신 카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있을지에 집중한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뒤에 숨지 않는다. 최고의 사람들은 어떤 도전이든 맞선다. 그들은 기본값에 굴복하는 대신 최고의 자아상에 부응하는 삶을 선택한다.
p.95

자기 책임의 힘은 비록 모든 것을 통제할 순 없어도 모든 것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서 비롯된다.

이는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직면하든 그저 반응하는 대신에 행동하려는 태도다. 이를 통해 장애물은 학습과 성장의 기회가 된다.

곤경 자체보다는 곤경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나의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종종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한다.

 

p.103자신감은 자신의 능력과 자신이 타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의 가치를 신뢰하는 것이다. 독립적으로 사고 하면서 사회적 압력과 자아, 관성 또는 감정에 맞서 굳건히 버티려면 자신감이 필요하다. 모든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면서,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지금 해야할 일에집중할 수 있어야한다.(중략)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남이 알아주든 말든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가치를 창출할 줄 안다. 건강한 자신감을 키운 사람은 어떤 도전과 어려움이 닥쳐도 이를 헤쳐나갈 수 있다.
p.107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든 신경쓰지 않으며, 유난스러워보일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동안에 바보처럼 보일 위험도 감수한다. 이런 사람은 충분히 두들겨 맞고 다시 일어서본 경험이 있기에 필요하면 다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또한 결정적으로 이런 사람은 무리를 능가하려면 때때로 다르게 할 필요가 있으며, 그러면 방해꾼과 습관적 반대자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안다. 이런 사람은 대중의 의견대신 현실의 피드백을 소중히 여긴다.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할 가장 중요한 목소리는 자신이 과거에 성취한 온갖것들을 상기시키는 목소리다. 그러면 해본 적없는 특정 작업이라도 어떻게 하며 되는지 알아낼 수 있다.

 

p.120

가장 성공한 사랆들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뿐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도 가장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챔피언이 비범한 기준을 만드는것이 아니다. 비범한 기준이 챔피언을 만든다.

p.130롤모델은 우리가 본받을 수 있는 원칙과 결의,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사고와 감정, 행동의 전반적인 유형을 제시한다. 이러한 모범은 우리가 세상을 탐색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의 북극성과도 같다.
p.136우리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우리일뿐이다. 승리란 오늘 조금 더 나아지는것이다.
p.138중요한 것은 누군가가 우리를 바라보고 우리의 행동이 그의 북극성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는 다른 사람의 삶을 더 낫게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세네카의 말처럼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속에 있을때도 다른 사람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는 행복하다"
p.152그러나 기억하라.나의 약점에 대한 세상의 피드백을 수용하는 것이 나 자신을 향상시키고 내가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인간상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는 사실을.이런 기회를 현명하게 이용하라.
p.188도구를 잘 사용하려면 기본값을 억제하고 사고할 줄 알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저런 인간의 기본값에 따라 그저 반응하게 될테니 말이다. 반응으로 잠시 욕망을 채울 수 있을진 몰라도, 생각없는 반응의 대가를 조만간 치르게 될 것이다. 기본값을 통제할 수 있을때만, 앞으로 설명하려는 도구를 유용하게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p.192사회적 기본값 때문에 인간은 사람들이 동의한 첫번째 정의를 아무 이의없이 받아들인 후 그대로 전진한다. 일단 누군가가 문제를 선언하면 팀은 문제가 제대로 정의되었는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도 없이 '해결'모드로 전환한다.
p.200이해 한다는 것은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것이다. 문제 해결에 뛰어들기 전 문제가 무엇인지 더 명확히 정의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근본 문제를 정의하려는 첫번째 시도가 가장 정확한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p.243무엇을 겨냥해야하는지 모르면 과녁을 맞출 수 없는 것처럼 무엇을 찾는지 모르면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다. 신호와 잡음을 구별하는 것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비결이다. 최고의 투자자는 어떤 변수가 확률적으로 결과를 좌우하는지 알고 있으며 이런 변수에 주의를 기울인다.
P.275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할때 최대한 오래 기다려야하는 이유도 똑같다. 미래의 대안을 많이 준비해두면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가장 좋은 기회를 약속하는 경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P.317결정을 내린 시점의 사고를 점검하지 않으면 즉 무엇을 알고 있었고,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어떻게 추론했는지를 점검하지 않으면 좋은 결정을 내렸는지 아니면 그저 운이 좋았는지 결코알 수 없을것이다. 자신의 이전결정에서 배우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사고 과정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도록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
P.357현명한 판단은 값비싸지만, 어리석은 판단은 우리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한다.

 

 

 

 




댓글


변화의시간
26.01.18 13:23

신호와 잡음을 구별하라! 👍👍👍👍👍

짱이사랑맘
26.01.18 18:44

우와~ 뭔정리를 일케 잘하셨대요~ 감사합니당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