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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덴어졔] 독서후기 : 머니트렌드 2026

26.01.18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머니트렌드 2026

저자 및 출판사 : 김도윤/정태익/김광석/김승주/김용섭/김학렬/김현준/최재붕 저

읽은 날짜 : 2026. 1.6 ~ 2026.1.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유동성의 시대 #지경학적 분절화 #저성장의고착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머니트렌드 2026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 김현준, 최재붕 저

(p34) 2026년은 유동성이 조금씩 풀리고 금리 역시 완만히 낮아지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은 유난히 무력 분쟁과 관세 갈등이 겹치며 지정학적 공포가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였다. 투자자들은 불안에 떨었고 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자금이 집중되었다. 2026년에 돈이 풀리고 금리가 낮아지면 기본적으로 자금은 위험자산으로 흘러 주식, 비트코인 같은 시장이 수혜를 입을 것이다. 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큰 폭의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깨) 유동성이 늘어나는 시기임에는 이견이 없었다. 세계의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수순이다. 이러한 큰 흐름을 인지하되, 경제 뉴스에 귀를 기울이며 적절한 행동을 해나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적) 돈쭐남으로 유명한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가 시장을 분석할 때, 매일 주요지표 10가지를 기록한다고 한다. 

환율3 : 원달러 환율 (+달러 인덱스) - 위안화환율 - 유로화 환율

주가지수 3 : 나스닥- S&P500-코스피

국채금리 4 : 미국2년물 -미국10년물 - 한국3년물-한국10년물 국채금리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직접 기록하면서 전일과 비교하며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해요. 

시장의 파도보다 그 파도를 만드는 바람의 방향을 읽는데에 도움이 된다니 당장 매일 아침 출근 후 1번째 루틴으로 삼아보려 합니다. 

원문 발췌 “주가·환율·국채 금리 기록하면 뉴스보다 유용한 통찰 얻을 수 있어요”|여성동아 


주식

(p48) 일반적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될 때 위험 자산 대신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방위산업의 경우 이와 반대되는 현상을 보인다. 전쟁 가능성이 커질수록 무기 수요가 늘 것이라는 심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실물 경제의 현실과 자본시장의 움직임은 서로 다른 리듬을 가진다. 투자자들의 심리는 뉴스 하나만으로도 즉각 반응하며 요동친다.

(p68) 2025년 한국 증시의 컴백. 한국의 경제구조는 내수 기반이 작고 반도체, 석유 및 합성수지 제품, 철강 등 중간재 가공 및 수출에 과도하게 집중되어있다. 그만큼 세계 경제의 움직임과 별개로 생각하기가 어렵다.  한국 주식 시장이 25년도에 회복을 많이 한 것은 평균 회귀에 의한 것.

(p91) 불안의 꼭대기, 지금이 매도의 순간일까? 업종의 고평가를 판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움직임을 보는 것. 별도의 업종, 전담 애널이 생긴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산업의 성장을 보여주는 동시에 투자자에게는 경계의 신호일 수 있다.

(깨)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직업. 세계 경제와 한국 시장을 이해하고 각 산업군과 어떻게 연결지어 생각할지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있어야 하고 투자라는 것은 심리의 영역임을 잊지말자. 

(p118) 인공지능의 시대. 빅테크기업의 성적표

최근 수익률이 좋은 기업( 엔비디아, MS,메타,브로드컴, TSMC)은 인공지능 시대에 잘 적응했는지가 결정했다. 반도체 생산기업은 지속 가능성이 작다. 폭발적인 기술 경쟁에서 뒤쳐지면 도태될 수 있으며 어느정도 공급이 되고나면 반도체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AI 서비스는 소수 기업의 강력한 제품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은 대형 언어 모델이라는 자체로 경쟁력이 높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은 지속가능하다. 


부동산

#수도권공급부족과 수요집중현상

#전세시장의 구조적붕괴

#재건축 및 재개발 규제완화

(p176) 향후 2-3년간 부동산 시장은 전면적 완화도, 전면적 통제도 아닌 상태일 것이다. 새 정보는 세제와 규제는 완화하되 금융은 조이고 시장 자율성은 허용하되 레버리지 투기는 억제하는 이중적인 전략을 택하고 있다.  일명 '스위치 전략'

(깨) 실거주자와 투자자는 모두 정책의 방향성과 전환 시점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적) 올해는 정책의 방향성에 민감하게 반응해야하는 때. 시장의 분위기를 기민하게 반응하고(가격적인 부분은 KB시세를 체크, 전화로도 실제 분위기를 확인하고 글로 남기는 것을 습관화하기) 정책이 나오면 영향을 해석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드시 체크해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p182) 금리인하와 기대심리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서울 핵심지는 대출보다는 현금유동성이 큰 실소유자 중심의 거래가 많아 규제의 영향이 적은 편이고 지방의 경우 금리 인하가 더 강한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있다. 

(꺠) 금리 인하시에 지방 부동산에 영향이 크다면 상승세에서 가치가 좋은 곳들은 빠르게 제 가치를 찾아 가겠다...? 

(p193) 1기 신도시들 제각기 다른 투자전략. 공공기여부담, 임대주택비율, 이주 및 금융 타이밍을 고려해서

분당/평촌 : 선도주. 입지가 좋음, 교통 호재가 있는(GTX -A, 분당선 연장) 

일산/중동 : 상대적 저평가. 급하게 매입하기보다는 저점 구간을 보고

산본 : 가장 서울 접근성이 낮음. 자금 여력이 적다면 선택지가 될 수 있음.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전월세 중심의 현금 흐름형 투자 전략이 유효


암호화폐

#제도권 투자 대안이 되고 있는 암호화폐

#스테이블 코인?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p320) 중국이 CBDC에 적극적인 이유는 첫째 민간 빅테크 결제망에 대한 견제다. 둘째 현금을 통한 탈세 및 불법 자금 차단과 세원 확보다. 

미국은 CBDC발행 대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디지털 달러를 전 세계로 퍼뜨리고 있다. 전 세계가 디지털 달러를 쓰는 만큼 미국 국채 수요가 생기고 이는 달러 위상 유지와 국채 시장 안정으로 이어진다.

(깨) 좋은 암호화폐를 고르는 기준은 단순하다. 기술이 뛰어난가? 커뮤니티가 활발한가?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가? 규제 리스크가 낮은가? 네가지 질문에 대부분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다면 맹목적인 투기보다 합리적인 선택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암호화폐 부분은 너무 모르는 분야라 여러번 다시 읽어보기도 했다.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자꾸 읽고 접하다보면 나아지겠지...?


AI

#AI 에이전트 서비스

자율형 AI. 스스로 자료를 분석하고 판단을 내려 인간의 역할 일부를 대신하는. 

인건비 절감효과로 AI기업의 격차가 커지게 된다.

#AI 기반의 헬스케어 시장

축적한 데이터량과 연구인력이 많은 산업분야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

#피지컬 AI시장

#LLM대형언어모델의 경쟁심화

언어모델의 성능이 AI의 퀄리티를 결정하기에 개발 전쟁은 26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딥시크/구글(제미나이)/마누스/알리바바/ 오픈AI 등등

AI시장이 커지면서 변화를 맞이하는 우리의 대처법은 AI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탐색. 워낙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인 만큼 뒤쳐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학습하는것이 중요하다. AI의 변화속에서 윤리와 가치가 충돌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개인정보 보호/공정한 알고리즘/사회적 책임/고객 보호를 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머니트렌드를 읽으면서 어떤 분야에 대해서는 일부 체감하고 있기때문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고 어떤 분야에 대해서는 읽어도 모르곘구나 싶었습니다. 모르는 분야 파트를 읽을 때에는 '나 이렇게 몰라도 되나? 이렇게 와닿지가 않다니' 라는 생각이 들어 약간의 불편감까지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저자의 말에 어느정도 중심을 잡을 수 있게된 것 같습니다.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라는 말

분명 내가 알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며 거기에 집중하면서 알파 투자를! 

동시에 잘 모르지만 세상의 흐름이 흐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고 간접적인 방식으로 베타 투자를!

2026년 현재. 세상의 흐름에 대해 알고 그중 어떤 것에 집중하고 어떤것에 돈을 보내야 할 지 알고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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