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까지 나름 열심히 월부 강의에 집중하고
열심히 따라하려고 노력한 시기였습니다.
부동산에 대해 1도 모르던 저에게 열반스쿨은
나도 하면 되겠지? 아니 되게 해야지 마음 먹게 했어요.
마치 밥상을 차려놓은 듯
이제는 숟가락을 들고 밥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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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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