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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나의 성장이 내 주변과 세상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투자자
안녕하세요, 감또개입니다.
지난 시간 다른 강의들과 자실로 시간을 보내면서
거의 1년(?)만에 강의에서 코크드림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유튜브, 월부콘에서 만날 수 있어 아주 낯설지 않았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이야기를 펼쳐주시는 모습이 예전과 같아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서울·수도권 시장을 한번 훑어주시고
단지분석, 매물임장, 투자결론(임장보고서 마무리) 작성법을 다뤄주셨습니다.
이전과 같이 지금까지 놓친 부분은 없는지에 중심을 두어 들었고,
특히 결론파트를 강의해주실 때 앞마당인 부천, 구리지역을 많이 다뤄주셔서
중간중간 강의를 멈춰가며 코크드림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일치하는지 점검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인상 깊었던 내용 & 벤치마킹 할 내용들을 정리하며
수강후기를 기록해보겠습니다.
① 환경 안에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장 상황 파악
2026년 1월의 서울·수도권 시장 파악,
서울 앞마당이 많지 않고 그마저도 매번 전화하거나 방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코크드림님의 시장 진단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제가 환경 안에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 동료들의 전임 내용, 임장지 분위기 공유,
그리고 관심을 갖고 있기에 찾아보았던 구해줘 월부 최근 방송까지.
분위기는 몇 달 사이에 휙휙 바뀌어버리는데
투자 하나 했다고 분기, 반기, 1년동안 잠시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 다음이 다시 시작하기가, 그 다음 행동을 하기가,
어쩌면 하나 하고 사라지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경각심이 느껴졌습니다.
시세 트래킹, 구해줘 월부, 환경 안에서 동료들의 이야기, 시장진단 강의
이 모든 것이 '환경 안에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혼자서는 정말 힘듭니다. 환경 안에 머물겠습니다.
②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가치와 가격을 동일시해요
16년에 수지에 투지했던 사람, 분당에 투자했던 사람 ···
10년 후인 지금, 현시점 결과는 나왔고, 왜 다른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바로 비교할 수 있는 앞마당,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앞마당이 수지만 있던 사람은 수지가 최선이었을테니까요.
사실 투자는 앞마당 싸움이라는 것은 절실히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앞마당이 있어도 비교평가 능력이 부족하면 결국 의미가 떨어진다는 것을요.
스스로도 느끼고 있고 지난 학기에 반장님에게 받았던 피드백 역시
"지역간 비교평가가 부족하다"였습니다.
아는 아파트 이름, 가격만 알면 뭐할까요... 비교해서 어디가 더 좋은지 알아아죠..
결국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가치와 가격을 동일시하게 된다는 점을 잘 기억하며
이번 임장보고서에 지역간 비교평가 10개를 넣어보겠습니다 !!
③ '내가 매수했으니까 오를 거야'라는 생각으로 사면 못 버텨요
뼈맞았습니다. 전주, 울산의 사례만 생각하며 꽃길만 상상했네요.
저평가라고 생각했기에 매수한 1호기, 정말 전주와 울산의 지난 2년의 모습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산이라는 것이 단기적인 등락이 있음을 절대 잊어선 안 되죠.
이걸 생각하고 있는 사람과 생각하지 않고 있는 사람의 차이는 클 것입니다.
매수는 극히 일부인데, 매수는 같았어도 결과가 달라질 것입니다.
"싸게 샀으면 잘 지켜야해요. 일반인은 가격이 오를 것만 생각해요."
"시장이 안 좋으면 빠질 수도 있어요. 그걸 알아둡시다.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합니다."
이 말을 듣고 요즘 부쩍 1호기 지역의 임장보고서를 다시 들여다보고
가치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자주 갖고 있습니다.
같은 물건을 같은 가격에 샀더라도 보유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음을 잊지 않고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함을 염두에 두며 좋은 결과를 맺겠습니다.
가격이 오를 것만 생각하기는 No. 당연히 단기적인 등락이 있을 수 있다.
설령 떨어지더라도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자. 이상한 물건 산 거 아니잖아.
④ 지역의 시세 흐름 체크 방법
매번 시세전수조사,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개별 단지의 가격 변화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특정 단지의 가격을 자세히 알 수 있고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단지 중 어느 것이 먼저 반응했는지 알아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매달 모든 앞마당 전수조사가 여간 쉬운 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시세트래킹을 통해 그 지역의 흐름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함을 느낍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대장단지, 선호도 상, 선호도 중, 선호도 하 단지의 그래프를 붙여 시세흐름을 체크할 수 있겠네요.
심플하면서도 생각하고 있지 않던 부분이었습니다.
앞마당 시세 One Page 마지막 칸(기타)에 해당 지역의 시세 흐름이 어디까지 왔는지
대장, 선호도 상, 중, 하 단지의 그래프와 함께 생각 남기기
⑤ 전고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전형적으로 가격과 가치를 동일시하게 되는 초보 투자자인 저는
전고점으로 비교하는 것이 독이 될 수 있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예시로 **지역의 ○○단지, ☆☆단지, □□단지를 소개해주시면서
입지적인 부분을 알려주시고 전고점을 비교해주셨지요.
앞마당이 아님에도 전고점이 잘못 형성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판단했다면?
하필 같은 지역에서 ◇◇단지가 ▽▽단지보다 입지적으로 덜 좋음에도
다른 이유로 ▽▽단지가 더 선호도 있다는 사례를 알고 있었기에,
이번 전고점도 그대로 믿어버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고점은 정말 참고용(전고점 시기 체크 등).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의문을 갖고 풀어가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⑥ 좋으면 투자금이 많이, 덜 좋으면 투자금 적게?
와우,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투자금 +5천만원, 투자금 +1억원부터 검토하곤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니요.
물론 투자금 상단부터 검토하게 되면 더 좋은 물건을 만날 가능성이 높지만
하단으로 갔을 때도 기회가 있음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투자금 ±5천만원정도는 모두 검토하기
(그정도면 분명 최선의 단지가 잡힐 것 같다)
⑦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보게 되는 에필로그
"비효율의 구간을 버텨야 한다."
"성공은 선불이다."
"내가 노력한 것과 관계없이 성과가 안 좋을 수도 있다."
"성과를 내려면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한다. 지금은 씨앗을 뿌려놓는 시기다."
③과 더불어 너무 안일하고 행복한 미래만 그리고 있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분명 기대한만큼 실망도 클 것이고, 그 실망이 자산 시장에서의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텐데요.
제가 하고 있는 이 활동, 공부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행위임을 인식하겠습니다.
노력과 성과가 비례하지 않는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인식해두겠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것 때문에 저의 인생이 좋아지면 좋아졌지, 휘청이진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요.
대부분 익숙하게 하고 있던 내용이라 무엇을 남겨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강의를 다 듣고 한번 쭈욱- 복습하면서 훑어보니 이런저런 느낀 것이 많아
지금까지 작성했던 수강 후기 중 가장 많이 기록하게 되었네요.
역시 겸손해야합니다. 항상 겸손하게 배우겠습니다.
마지막은 항상 우리 실준반 조원분들이 생각나네요.
17일 토요일, 매물임장까지 잘 마치셨죠 !
사실 앞마당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다 배우셨습니다 ㅎ_ㅎ
다음주까지 매물임장 잘 마무리하고
2026년 1월이 인생에서 뿌듯한 기억으로 남는 시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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