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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추쿠 독서후기 26#2] 기브앤테이크_애덤 그랜트

26.01.19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랜트

3. 읽은 날짜: 2026.01.14

4. 총점(10점 만점): 10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투자회수-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성공사다리 꼭대기는 기버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

  1. 성공사다리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2. 어떤 직업군에서든 기버가 꼴찌뿐 아니라 최고가 될 가능성도 가장 크다.
  3. 호닉은 기버로 행동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했고 그것이 넘쳐 다른 사람들에게로 흘러갈 기회를 극대화 했다.
  4. 만약 당신이 현재 테이커에 가깝다면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는, 즉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습득해 기버에 가까운 쪽으로 변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 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 깨달은 것: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는 기버가 있다. 기버는 베풂을 가장 잘 신천하는 사람들이다. 기버의 베풂은 다른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뿐만아니라 결국 본인에게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과 이익을 돌려준다. 주의할 것은진심이 어야 한다. 테이커성향의 사람이 기버의 성공 공식에 따르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단지 본인의 “성공”을 위해 기버처럼 행동한다면 “기버의 성공”은 누릴 수 없을 것이다.

 

[2장.공작과 판다-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인맥, 모두를 이롭게 하는 수단 #성공의 열쇠, 조건 없는 관용

  1. 테이커의 가면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2.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3. 자신의 인간관계와 평판을 어디에서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세상에서 테이커가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두기는 어려운 일이다.
  4.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5.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6. 그는 인맥이란 우리 자신뿐 아니라 모두를 이롭게 하는 수단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인맥에 대한 이타적인 접근 방식이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함으로써 전통적인 호혜 원칙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7.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실험 참가자들은 자시 것을 나눠 가짐으로써 다른 팀원의 수입을 늘려주고, 그 과정에서 자신도 더 많이 얻었다. 물론 한 번 기부할 때마다 돈을 더 적게 받지만 다른 사람도 같은 행동을 하도록 자극함으로써 결국 참가자 전원에게 더 많은 돈이 돌아갔다. 이처럼 기버는 기대치를 높이고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를 더 크게 키운다.

    → 깨달은 것: 기버가 인맥을 생각하는 관점은 인맥을 통해 기버의 베풂이 퍼져 나가서 더 많은 곳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인맥은 이 사람을 통해 다음에 내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관점으로 생각했었는데 기버는 내가 한 사람을 도움으로써 이 사람을 통해 다은 사람들도 좋은 영향력을 받고 또 그 영향력이 퍼져나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작은 도움 하나에 더 큰 가치를 두는 것 같다. 당장 눈 앞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나감으로써 결국 선한 영향력은 파이를 키우는 효과를 가져오고 이것은 기버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로 돌아온다.

 

[3장.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상호작용은 힘의 원천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

  1. 겉보기에 완전히 지적 능력에만 의존할 것 같은 작은 작업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주변 사람들이 성공을 좌우한다.
  2. 그동안 거둔 성과가 혼자서 해낸 것이 아니라 남들과  상호의존적으로 일한 결과임을 깨닫고 있던 것이다.
  3.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4.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5. 탐험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록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6. 탐험행동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당신이 양보하면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7. 재능 있는 사람이 이타적일 경우에는 등 뒤에 적을 두는 일이 없다.
  8. 조직은 개인의 희생을 보상해 준다,
  9.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 번, 자주 여러 번 실패해도 개의치 않을 만큼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지요.
  10. 기버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려 애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사고의 틀을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한다.
  11.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역지사지. ‘처지를 바꾸어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이 말 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나는 단순하게 상대방이 처한 상황에 내가 있다면..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상황 뿐만 아니라 온전히 상대방이라는 그 사람이 되어야 이해할 수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선한행동과 진짜 상대가 원하는 선한행동은 다를 수 있다. 항상 이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경계하고 조심히 이야기하고 행동해야겠다.

 

 

[4장.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모든 사람은 잠재력이 있다 #실수를 인정하는 수용적인 자세

  1.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2.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3. 기버가 테이커보다 몰입 상승에 덜 취약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피드백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로 설명할 수 있다.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
  4. 많이 베푸는 사람이 많이 얻는 법입니다. 베푸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죠.

    → 깨달은 점: 모든 사람들에게 능력이 있다고 믿고 그들의 능력이 최대한 잘 발휘되도록 도움을 주는 것! 리더가 기버였을 때 그 팀이 잘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것 같다. 문제가 생겼을 때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해결해 나가려는 수용적인 자세 또한 조직 안의 문제가 커지기 전에 해결함으로써 더 큰 문제를 사전에 막는 역할도 한다.

 

[5장.겸손한 승리-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힘을 뺀 의사소통

  1.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2.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는 듣는 사람이 화자의 능력을 확실히 알고 있을 때만 효과를 발휘한다.
  3.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주변 사람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는 그들의 이야기에 얼마나 귀기울였는가가 좌우한다. 적게 이야기하고 많이 들을 수록 주변 사람을 더 많이 알 수 있다.
  4.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 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생각한다.
  5. 뛰어난 협상가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깨달은 점: 내 의견을 상대가 그대로 받아주기를 바라며 이야기하는 것보다 먼저 상대와 대화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해야 성공적인 협상을 할 수 있다.

 

 

[6장.이기적인 이타주의자-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한 기버의 에너지 회복력

  1.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2.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3. 자신과 타인의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이 더 행복해하고 삶의 만족도도 더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들은 남을 돕는 걸 즐기고 때론 스스로를 희생하지만 필요할 때는 거리낌 없이 도움을 요청한다고 대답했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더 많이 공헌한다.

→ 꺠달은 점: 자신을 돌보지 않고 타인만을 위해서 모든 것을 헌신하는 실패한 기버의 경우 에너지가 고갈되면 회복할 능력이 없어 오래 유지할 수 없다. 내가 좋은 영향력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미치고 싶다면 나 스스로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알고 나도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받은 도움을 통해 내가 다른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에..

 

 

[7장.호구탈피-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너그러운 팃포탯
1. 만만한 호구로 전락하는 것은 기버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악몽이다.
2. 상대가 테이커라는 것이 분명해지면 기버는 행동양식을 매처의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
3. 기버와 매처의 태도 전환에서는 새로운 형태가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너그러운 팃포탯'으로 이 규칙은 선행은 절대 잊지 않되 악행은 더러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협력으로 시작해 상대가 배신할 때까지 그 자세를 유지한다.
4.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는 것이 기버가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이다. 이때 세 번 중 한 번은 기버로 되돌아가 테이커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5.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8장.호혜의고리-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1. 집단 속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이용당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2. 자신이 어떤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낄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3. 공통기반은 베풂에서 중대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4. 자신이 어떤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낄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5. 일단 어느 집단에 들어가면 사람들은 어느 행동이 그곳에 알맞은지 파악하려 한다.

깨달은 점: 어떠한 서로를 돕는 것이 문화인 좋은 조직은 이미 좋은 문화를 가진 조직에 어떤 행동양식을 가진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더라도 그 조직의 문화에 맞게 행동하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 긍정의 힘의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겠구나.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기브앤테이크를 두 번째 읽는데 처음 읽었을 때는 단순히 내가 기버와 매처와 테이커가 어떤 행동양식을 가진 사람이며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읽었던 것 같다. 이번에 두 번째로 읽으면서는 승리를 독식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생각했다. 전에 학교에서 포상을 몇 차례 계속 받게 되자 그 상을 다른 직원에게 돌렸다는 분이 계셨는데 당시에는 그걸 이해하지 못했다. 나에게 준 상을 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지? 이 글이 그 이유를 말해준다. 승리는 나 혼자 잘해서 얻은 것이 아니다. 나와 함께 옆에서 같이 해준 동료들, 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승리가 있었다. 그들의 공로를 알아주고 감사함을 표한하는 것이 그 분은 상을 다른 분에게 돌려주는 것이었다. 그분은 기버성향이 굉장히 강한 분이셨던 것 같다. 

투자활동을 하다보면 돈을 버는 날이 오고 결국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날도 올 것이다. 그것이 온전히 나의 노력으로 얻은 성과일까? 내가 그 순간에 닿을 때까지 가는 길에 함께 해준 멘토님들, 튜터님들, 선배님들, 동료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혼자 잘해서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성과 뒤에는 나를 도와주셨던 감사한 분들이 계셨음을 항상 기억하고 나 또한 그 분들께 받은 선한 영향력을 더 넓게 퍼트릴 수 있도록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내가 얻은 성과 뒤에는 항상 나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셨음을 알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람이 되자!

    → 감사일기 열심히 쓰기. 댓글 응원 열심히 하기. 평소에 감사 인사 많이 하기.

  • 받은 도움을 더 많은 분들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자!

    →Q&A게시판 답변 열심히 하기. 모르는 부분은 자료도 찾아보고, 선배님들 답변도 참고하면서 답변해보자.

     


댓글


월부듄듄
26.01.19 00:10

꼼꼼한 독서후기네요 ㅎㅎ 추쿠님 덕에 기브앤테이크를 잊고 있었는데 내용이 조금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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