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갱신권 사용 후 전세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중에 아파트 매수를 고려하게 되어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재계약으로 문자 이야기 나누고 곧 계약서 수령 예정이고, 전세 대출도 증액이 필요합니다.
아직 실제로 계약서 작성 전이고, 전세입자를 구하는 일자 등이 조율될 거라고 생각되는데 맞을까요?
이 경우 현 전세집 집주인과 조율해서 대출도 유지, 나가는 일자를 전세입자 구하는 것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제 상황에서 매수 프로세스가 아래가 맞을까요?
제가 원하는 집을 찜해두고 → 현 거주 중인 전세집 주인에게 전달하고 → 매수할 집 가계약금 (이 때 잔금일=이사일은 협의로 가능할까요?)
** 지금 시장에서 매매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다보니, 시간이 급박히 진행될 것같아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전세를 거주하고 있어서 일자 조율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제가 집주인에게 미리 매수를 고려 중이라고 이야기할지 다른 분들의 경험을 여쭙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손1님 지금 전세로 거주하신곳에 갱신사용을 하시려던 중 다른 집을 매수로 결정하시게 되어 그 과정이 궁금하시군요~ 우선 매수하시려는 집이 정해지시전에 임대인에게 사랑스러운손1님의 퇴거계획을 말씀드려야합니다. 이에 임대인도 새로운 세입자를 맞추어 전세보증금을 돌려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기간 중 매수하려는 단지를 선정할때 전세계약만료에 맞추어 들어갈 수 있는 집을 알아보시고 해당물건이 생기면 집주인에게 퇴거계획에 대한 날짜등을 협의 후 매수할 집의 계약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다만,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는 날짜와 사랑스러운손1님께서 퇴거하시려는 날짜가 맞아야 하기때문에 계약시 이주날짜를 정하지 않고 잔금일은 앞당길 수 있다는 특약을 적으시고 날짜를 서로 협의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대출관련된 사항은 대출상담사나 전세대출 해당은행에 문의하시어 진행하시면 됩니다. 사랑스러운손1님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줄 내집마련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손1님 갱신청구권을 사용해서 계약을 갱신하시기로 했다가 매수로 마음이 바뀌신 상황이신가요? 만기까지 얼마나 남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집주인에게 매수를 고려중이라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 말씀하시는게 가장 우선일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출 유지나 이사 날짜 등 상세한 조건은 주인과 이야기를 나눠보셔야 알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대략적인 이사 날짜를 주인과 얘기 나눠보시구요. 이사날짜 협의와 별개로 매수를 마음 먹으셨으니 지금부터 이사갈 집을 찾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수 계약 후 잔금일까지 여유를 두고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잔금일도 매도자와 협의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 때 정해놓은 잔금일에서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 중개인에게 상황을 말씀드리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이사 날짜를 정하실 때는 전세집주인, 매도자 양쪽과 조율을 통해서 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가계약금을 넣기 전에 조건 협상을 마치셔야 합니다. 잘 협의하셔서 좋은 물건 매수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손1님! 갱신권 사용 후 만기 퇴거를 고려하시면서 내집 마련 일정이 궁금하신 상황으로 이해했어요! 임차인의 경우 계약 만료일 기준 2개월 전까지 갱신거절(퇴거) 의사를 통보하면 계약은 만기일에 종료되며, 사실상 임대인의 동의나 별도 협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퇴거일을 전세 만기일과 동일하게 정하는 경우, 임차인은 해당 일자에 맞춰 퇴거하면 되고, 퇴거일을 만기일보다 앞당기거나 늦추는 경우에는 임대인과 협의가 필요합니다. 새롭게 들어올 임차인과 일정을 맞춰서 정해야해용. 매수할 집과 현재 전세만기일 일정 잘 확인하셔서 원만하게 내집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