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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전 27기 쑤튜님과함께 🌱쑤욱쑤욱 성장하는 2린0ㅣ들/독서TF 4조 럭셔리초이] 독서후기 <육일약국갑시다>

4시간 전
육일약국 갑시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갑시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 / 다크호스

읽은 날짜 : 26.01.12 ~ 26.01.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사람 #나눔 #실행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47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에게 ‘현장 경영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해 온 이 책은, 화려한 마케팅이나 거창한 이론 없이 오직 ‘사람을 남기는 장사’라는 철학 하나로 변두리 작은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킨 저자 김성오의 살아 숨 쉬는 경험담을 담고 있다. 저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손에 쥔 것이라곤 대학 졸업장 한 장과 600만 원의 빚이 전부였다. 월 2%의 이자조차 감당하기 벅찬 현실에서도 그는 ‘섬김의 비즈니스’를 몸으로 실천하며 장사의 본질과 경영의 핵심 가치를 깨우쳤다. 그 결과 창업 3년 만에 매출은 무려 200배 이상 성장했고, 4.5평에 불과하던 약국은 어느새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거듭났다. 

이 책은 바로 그 길 위에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쌓아 올린 깨달음의 총합이다. 대한민국 가장 작은 약국에서 길어 올린 가장 큰 성공법칙이자,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살아 있는 전략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Chapter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택시 기사님들께 약국 홍보를 위해서 처음으로 “육일약국갑시다!”를 외칠 때의 마음이 공감이 많이 됐다. 누군가는 안 된다고 이야기 하는 일들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어렵고, 두근거리고, 낯 부끄러운 감정이 들었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고, 반복하고, 될 때까지 해보려 노력했던 저자의 그릿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향기 마케팅으로 한약탕을 끓이고, 손님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당장의 손해에 연연하기 보다는 긴 관점에서 생각하며 인간다운 영업을 하려했던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비록 아직 누군가에게 베풀만큼 성공한 것이 아닌데도 기꺼이 장학금을 나누려했던 선한 마음도 존경스러웠다. 

 

💜생각: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결국 삶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누군가에게 베풀고 나누면서 함께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뿌리 깊은 철학으로 깔려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아닐까? 

나는 어떤 철학을 마음에 깔고 살아가고 있는걸까? 되돌아보게 되는 지점이었다.  

 

[ Chapter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사람의 마음은 거창한 보상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 구성원에 대한 따뜻한 관심, 칭찬, 격려, 진정성이 깃든 대접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리고, 사람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고 칭찬해야 한다며 칭찬의 중요성도 말한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손을 뻗어라. 이런 부탁을 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마음보다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더 많이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한다. 

자녀 양육법 관련한 내용에서도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알려주려 하면서 스스로 사고함을 기르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씨줄과 날줄을 엮어야 천을 짤 수 있듯이, 질과 양이 함께 축적되는 과정을 통해 내공을 갖게 된다.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경험과 축적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야 한다. 

 

💜생각: 타고난 성격으로는 평소에 칭찬의 말이나 격려를 하는 데 조금은 인색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던 차에 이 글을 읽고 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표현하고 따뜻하게 격려와 칭찬의 말을 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 가족, 그리고 주변 동료들부터 더 챙겨야겠다. 

 

[ Chapter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굉장히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사실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 것이 목적인데, 사람을 남기라니… 중국 출장에서 비행기 표가 사라졌을 때, 사람을 탓하기 보다 방법을 모색했던 일화, 마산역 앞 대형약국 오픈할 때, 영남산업 인수했을 때, 엠베스틀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불가능이라고 했던 것들을 ‘사람’을 매개로 풀어갔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생각: 저자는 불가능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 저자가 대단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작은 일 하나를 해결하는데도 수만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이렇게 저렇게 고민하고 행동하고 해보면서 조정하고 조율하고, 도전하고 하는 일들을 수없이 반복했기 때문이다.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에 이런 노력이 더해지니, 뭐든 좋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나에게도 이런 치트키가 있을까? 어떻게 나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가? 하는 반성이 들었다. 

 

 [ Chapter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멘토였던 저자의 아버지. 항상 베푸는 마음을 가르쳐 주려고 하셨던 일화를 읽으면서 자식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치란 이런 거구나 싶었다. 
- 작은 일부터 제대로 해내기(실행과 결심의 반복)

-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얖보거나 불손하게 대하지 않기

- 작심삼일을 반복하기. 오늘 할 일을 미루지 않기

- 최소한의 기준에 플러스 알파까지 더하기
- 배고프고 굶주리더라도 나누고 베풀기 (준비된 나눔x)
 

💜생각: 누군가에게 베푼다는 것을 거창하게만 생각했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꼭 거창할 필요가 없겠다 싶었다. 작은 일부터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어야 더 큰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큰 것을 욕심내느라 도전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내가 바꿀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쌓아서 변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더디지만 정도의 길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3. 느낀 점

얼핏 보면 저자의 성공스토리 같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배워야 할 삶의 철학인 한가득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 앞의 작은 이익보다는 사람을 중시하는 태도와 작은 것이라도 베풀고 나누려는 마음, 어떤 일을 대할 때 정성을 다하는 마음, 작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가치있는 일은 없을까를 고민하고 적용하려는 태도, 당장의 성과가 없더라도 진득하게 오랜 시간을 쌓아나갈 수 있는 뚝심.. 이 모든 것들이 모여서 육일약국과 영남산업과 엠베스트가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어떤 멋진 성공 뒤에는 이렇게 멋진 노력이 담겨 있다는 사실이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다. 결과를 부러워하기 보다는 그 과정을 닮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 p78.

매일 꾸준히 씨앗을 뿌리면 어떤 열매는 오늘 거두고, 또 어떤 열매는 내일 수확하게 된다. 중요한 건 오늘 몇 개의 열매를 손에 쥐었느냐가 아니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그 성실함이다. 

 

Q. 우리는 때때로 빨리 결과를 얻고 싶은 조급증에 마음이 불안하거나 쉽게 좌절하는 것 같습니다. 조급증을 내려 놓고, 매일의 씨앗을 뿌리는 일에 더 충실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과거의 경험이나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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