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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필사] #315 피곤한 것 vs 힘든 것 [김인턴님]

26.01.19

 

피곤한 것 vs 힘든 것, 이 둘을 구분하세요

 

월요일 아침 눈을 뜨면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

“아 피곤하다..더 자고 싶은데…힘들다..”
 

우리는 몸이 피곤하면 힘들다고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사실 다릅니다.

 

  1. 피곤함은 ‘육체’의 신호입니다. 밤새워 게임을 하거나 드라마 정주행을 할 때를 생각해보세요.

    몸은 천근만근 피곤하지만, 그걸 ‘흠들어서 죽겠다’고 표현하진 않죠. 오히려 즐겁습니다.

  2. 힘듦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의미를 찾지 못한 채 에너지만 쏟고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힘들다고 느낍니다.
  3.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그 안에서 작은 재미라도 발견한다면 어떨까요?

 

몸은 조금 피곤할지언정,

그 시간이 고통스럽게만 다가오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너무 지쳐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힘든 걸까, 아니면 그저 피곤한 걸까?”

 

이 둘을 의식적으로 구분하는 것 만으로도

하루가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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