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도 문의를 드렸었는데 보다 자세한 답변을 듣고 싶어서 글 다시 남깁니다.
저의 눈물의 1호기 투자입니다. 2015년쯤 투자를 한 아파트인데 현재는 제가 매매한 가격보다 3천6백만원정도 싸게 물건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아파트 : 사천한보훼미리타운(경남)
매매가격 : 1억2천6백
현재 공실 상태로 작년 10월부터 매도를 하려고 공실로 비워둔 상태입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매도를 하려고 내놓은 상태인데 매도가 안되고 있습니다. 내부는 수리를 해야 다시 세를 줄수 있는 상태입니다. 싱크대 정도 교체를 한다면 전세는 가능한 상태입니다. 전세 시세는 9000만원 정도입니다. 싱크대 교체 후 올 전세 9000만원 정도에 내놓는것이 맞는지 손해 보더라도 매매를 하는것이 맞는지 고민스럽습니다.
너바나님 강의에서는 장기투자를 말씀하시는데 이런 지역도 장기로 가져가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손해 보더라도 매매 후 다른곳에 투자할 자금으로 모아두는 것이 맞는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꿈꾸는83호님 :) 2015년에 투자한 아파트의 매도를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손해를 보더라도 매도를 결심하셨을 때는 명확한 매도의 이유가 필요합니다. 투자하신 물건이 가치있는 물건인지 다시 한 번 천천히 따져보시고, 그래도 매도를 하셔야 한다면 투자코칭 등을 통해서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추천드려요! 꿈꾸는83호님 현명한 결정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꿈꾸는83호님! 지방에서 연식이 떨어지는 구축 단지는 선호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인구 규모가 적은 소도시일 수록 그러한 현상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값에 대체할 수 있는 신축이 많기 때문입니다. 현재 보유 자산과 종잣돈 등 개인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매도 여부를 답변 드리기는 굉장히 조심스럽기 때문에 아래 험블님과 마찬가지로 코칭을 통해 방향성을 잡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연식이 30년에 가까워져 건물의 가치가 모두 상각된 지방 소도시 구축 물건을 장기 보유로 가져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 연식이 더 오래 된다면 지금보다도 환금성이 떨어져 매도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코칭을 통해 좋은 방향성을 잡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