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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행이] 돈의대폭발 독서후기

3시간 전 (수정됨)
돈의 대폭발 | 손진석 - 교보문고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대폭발 / 손진석

저자 및 출판사 : plan b

읽은 날짜 : 26.01.13~26.01.2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작가 손진석, 조선일보 경제부 정책팀장을 역임하며 국제경제와 재정정책을 취재해온 기자. 옛날 20대때는 기자가 되고 싶었는데 이 정도 식견이 필요할줄은… 통화량의 급증과 가져온 변화, 그리고 변화의 원인이 한가지 요인이 아니라 다각화 된 관점으로 국내 상속세부터 국제 정세까지 포괄적으로 설명해준 책으로 다독이 필수인 책이라 생각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우리가 체검하는 물가상승과 자산격차의 원인을 “돈의 양”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책을 읽으며 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복잡한 이론 떄문이 아니라,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모르기 떄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코로나 이후 풀린 막대한 유동성이 왜 부동산과 주식 같은 자산시장으로 몰렸는지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다. 저자는 이 현상이 일시적인 무넺가 아니라 앞으로도 반복될 구조적 흐름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돈을 더 벌기 위한 방법보다는, 변화하는 경제 속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3. 인상깊은구절

 P 42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발판이 필요했다. 하지만 선한의도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통화량이 늘고 정부 재정집행이 커지면 그 결과를 정부가 감당하기도 어렵고 컨드롤 하기도 어려워진다. 비유하자면 메마른 잔디에 물을 줄 때 너무 강력하게 호스물을 뿌리면 호스를 들고잇는 사람도 물을 주체하지 못해 원하는 대로 뿌리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면 잔디에 물이 고르게 뿌려지지 않아서 웃고 우는 사람 간의 차이가 커지기 마련이다. 빈부격차란 이런 식으로 커진다.

→ 코로나 유동성으로 인한 빈부격차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결국 가난한 사람들은 오르는 물가를 감당해야 하기에 가처분소득이 남아나질 않고 자산취득의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다. 머니멜팅, 앞으로 지속될 환경에서 과연 나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  지 마음 단단히 먹고 절약부터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P45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을 쏟는 이유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 예전과 다르게 정부가 통화량을 직접 조절하는 시기는 지났고 글로벌 화가 진행됨에 따라 풀린 돈의 방향성을 틀어지기는 더 어려운 환경이다. 이에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그 추이에 편승해서 제대로 파도타기를 하며 더욱 더 큰 자산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 부동산만 하더라도 6개월 사이에 3~4억씩 이상 상승하는 상급지의 아파트들, 결국 나도 그 흐름에 끼지 않으면 더욱 더 취약계층에서 벗어나지 못할 꺼란 두려운이 들었다.

 

P52 그러나 개인은 달라야 한다.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요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 하는게 현명하다 .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돈 푸는 정책을 손가락질만 해대며 해변에 서서 지켜보기만 하면 남들보다 상대적인  자산 가치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물론 투자 위험은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너무 무리하게 파도를 타면 익사할 왁률이 높아진다

→ 파도에 올라타되 리스크 관리도 필요하다

 

P102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이런 통화량의 파도가 몰려왔다 밀려가는 반복이 계속될 확률이 높다. (중략)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쑥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이런 기회는 21세기 들어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사태로 두 번이나 있었다. 2050년까지 시간을 보면 한두 번 더 있으리란 기대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경제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 큰 경제위기가 닥치고 나면 뉴욕 증시에 돈이 해일처럼 밀려들게 될 확률이 적지 않다는 걸 눈치 빠른 한국의 투자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 마지막에 나오는 M2와 부동산 가격의 상관관계와 연결하면서 생각하게 되는 구절

현재의 자본주의 시장에서 경기 부양책은 오로지 돈 풀기와 관련이 있고, 달러 자체 위상이 흔들릴 수 있겠지만 무너질 수 없기에 거시경제 측면에서도 내부 경제 측면에서도 흐름을 읽을 필요도 있딴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그 파도에 몸을 맡기기 위한 준비를 하자.

 

P 140 이런 돈의 쏠림은 앞으로도 해소되지 않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미국의 세계 시장 지배력이 크게 흔들릴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중략) 인공지능 산업도 역시 미국이 앞서 간다. 세상은 범용기술에 흥미가 없다. 지구상 대부분 사람을 열광시키는 서비스를 내놓는 기업은 몇 군데 안 될 것이 분명하고, 이런 서비스는 막대한 자본을  투압하지 않고서는 탄생하기 쉽지 않다. 고도의 기술 사회이기 떄문이다.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ㅇ릭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즌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P177 장사꾼인 트럼프는 미국의 무역적자가 심한 이유 중 커다란 줄기가 달러의 위상이 높기 때문이란 걸 모르지 않을 것이다. 보통 어떤 나라의 무역적자가 심각해지면 이 나라의 통화가치는 낮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면 가격상 수출경쟁력이 커져 무역적자가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복원이 이뤄진다. 이건 모든 나라에 적용되지만 유일하게 미국만 제외다. 미국의 힘을 보고 달러나 미국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끊이지 않아 막대한 무역적자에도 불구하고 달러 가치가 쉽사리 떨어지지 않기 떄문이다. 즉, 미국은 상품 교역에서는 적자지만, 달러 또는 금융을 수출한다고 볼 수 있다.

→ 양적완화로 달러가치 가격하락, 상품경쟁력 강화? 로 생각해도 되는 것인가, 시중금리가 낮으면 채권금리는 높아지는데 그러면 미국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닐까 뭔가 이 부분이 늘상 헷갈린다 ㅜ

 

P262 앞으로 세상의 금융환경은 어떻게 될까? (중략) 제로금리 시절 처럼 차입이 무모하리만치 활발한 시기는 다시오지 않을 확률이 크다. 그러면 통화량이 늘어나느 속도가 아찔할 정도로 빠르지는 않을 수 있다. 중요한 변수는 고령화다. 어떤 학자들은 지구 전체의 고령화가 심각해져 수요 부진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내다본다.(중략) 저금리로 경기 부양 해야한다. 이렇게 본다면 선진국 금리 수준이 10년대 같은 제로 금리까지는 아니더라도 1~2% 로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많이 꺾이진 않을 것이다. (중략)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뚤혹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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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경제자유뷘
3시간 전N

2월 돈독모 도서 구매하고 읽기를 미루고 있었는데 조장님 글 프리뷰 삼아서 읽기 시작해야겠습니다!ㅎㅎ 조장님 화이팅!!♡

그뤠잇v
3시간 전N

꿈행이님 대박 빠르네요ㄷㄷㄷ 빨리 완독해야겠습니다. 넘 고생 많으셨어요

너밖에
3시간 전N

벌써 완독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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