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려 노력하는 분홍밀크티입니다.
오늘은 계획의 수렁에 빠져있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ㅎㅎ..선배와의 만남이 있었던 날입니다!!

윤이나 튜터님과 저희 조는 평일 저녁 야심한 시간에 귀중한 선배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집 마련에 관하여 강의를 들으며 생긴 의문을 나눠 보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
실전과 이론은 달라서, 분명 강의에서 배웠지만 이게 맞는 건지 헷갈리고,
또 강의에서 다루지 않은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가감 없이 질문하고,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질의 응답을 정리해보면…
입지에 관한 질문
- 어디까지가 역세권인가요? 도보 20~30분 걸리는 단지도 역세권이라고 볼 수 있나요?
- 여건 상 후보단지가 많이 올랐는데 지금 사도 투자적으로 괜찮을까요?
- 이직을 할 수도 있는데.. 지금 직장 근처로 내 집을 사도 괜찮을까요?
- 입지 좋은 10평형 vs 입지 덜 좋은 20평형 어디가 더 좋은 건가요?
의사 결정에 관한 질문
- 직전 실거래가 대비 현재 호가가 많이 올라온 단지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고점을 넘지 않았다면 사는 게 맞나요? 아니면 너무 올랐으니 넘어가야 할까요? 그 기준이 있을까요?
- 전고점을 기준으로 비교평가를 해도 되는 걸까요? 전고점이 높은 단지가 더 좋은 단지라고 판단해도 될까요?
이렇듯 강의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디테일한 부분들을 다루는 시간이었고,
명쾌한 해답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1호기를 마친 뒤 내집마련 이라는 선택지를 열어두고자 수강하게 된 터라,
내집 마련이라는 옵션을 하나 더 만들어 두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제 방향성에 관한 조언을 해주셔서,
사실상 투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했던 저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월도 어느덧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피곤하고 힘들어도
꼭 끝까지 동료들과 함께 나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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