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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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룰루랄라7입니다.
지방 광역시 랜드마크의 위상은 얼마나 갈까?
지방은 연식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Q)랜드마크 단지는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Q)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이 꾸준히 좋아하지 않을까?
이 질문을 뇌피셜로 끝내지 않고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확인 방법: 5년 단위 TOP 10 가격 흐름 보기
우리가 시세 분석을 할 때
5년 단위로
TOP10 가격 단지를 보며
사람들의 선호가
어디로 이동했는지 확인합니다.
대구 북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2006~2010년
침산동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 2단지가
TOP2에 위치합니다.
2006년 입주 당시
초신축이었습니다.
☑️2011~2015년
코오롱하늘채 2단지는
TOP1으로 올라섭니다.
👉 2006년 입주 후
약 10년간 대장 자리를 유지한 것입니다.
☑️2016~2020년
이 시기부터는 TOP 10에 위치하며,
대장 자리를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에게
내어줍니다.
☑️2021~2025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오롱하늘채 2단지는
여전히 TOP10 안에 위치합니다.
연식은 구축이 되었지만,
사람들이 여전히 “좋은 단지”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게 바로
광역시 대장급 단지가 보여주는 힘입니다.
다만, 대구는 최근 신축 공급이 많았기 때문에
구축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대장은 얼마나 갈까?
2016년부터 TOP1을 차지하고
2025년 하반기까지 대장 자리를 유지 중인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과연 언제까지 대장의 위상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정확한 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과거 코오롱하늘채 2단지의 흐름을 보면,
2026~2030년 사이에
또 다른 초신축에게
대장 자리를 넘겨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지킬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임보를 쓰며
과거 데이터를 보는 이유는
과거와 현재가 완전히 같지 않더라도
대략적인 흐름과 범위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 투자에서 중요한 포인트
지방 시장의 특성상
대장 자리가 10년 단위로 바뀐다 하더라도
그렇다고 투자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지방 물건을
보통 길게는 4년 정도 보유합니다.
그 기간 동안 대장의 위상을 유지하거나,
위상을 내려놓기 전 구간에 있다면
충분히 투자 구간이 됩니다.
※ 오해는 마세요.
이 글은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투자하라는 글이 아니라,
지방에서 대장 단지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사람들의 선호도’
여기서 한 스푼 더 얹자면,
결국 핵심은 사람들의 선호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아, 여기는 살고 싶다”
라는 말이 나오는 단지.
왜냐하면
내가 매도하고 싶을 때
받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 사람이 현장에 와서
“와, 여기 살고 싶다”라고 느껴야
거래가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지방 광역시에서 대장 단지의 위상은
대략 얼마나 갈 수 있을까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 글이
지방 임장을 볼 때,
그리고 임보를 쓸 때
하나의 기준점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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