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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덴어졔] 260121 칼럼본깨적

26.01.21

 

 

잘하는 척으로 버텨온 인생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

by 한가해보이

https://weolbu.com/s/KTzJX5UDuA

 

[본] 

투자자로서의 ‘척’은 생존방식. 초심자의 운이 실력과 확신에 의한 것인 척. 잘해내는 사람인척.

‘척’이 나를 속인 게 아니라 키워줬다. 잘하는 척을 하는동안 잘하려고 애쓰고 있었고 그런 사람으로 만들었다. 처음엔 연기였던 것이 어느 순간 습관이 되고 나중엔 진짜가 된다.

인생은 어느 날 갑자기 바뀌지 않는다. 잘하는 척을 하며 버틴 시간들이 어느순간 진짜 실력과 선택의 자유로 돌아온다. 

 

[깨] 

매물코칭에서 만났던 한가해보이 멘토님은 확신이 단단하게 있었다. 그래서 스스로 못믿던 나의 과정과 결정에 확신을 더해주셨다. 확신의 어투가 아니었으나 30분이라는 시간동안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건 시간의 힘 그리고 매일의 작은 쌓임으로 굳어진 단단한 확신이었다. 

그런 멘토님도 잘하는 척을 해왔던,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방황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걸 알게되니 ‘지금 나아가고 있는 과정의 나 또한 맞게 가고있는 것이구나 과정중에 하나구나’ 위로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적]

내가 되고싶고 이루고 싶은 것을 ‘척’하자. 

나는 이런 저런 풍파에도 투자판에 착 달라붙어있는 젖은 낙엽 투자자. 육아도 투자도 본업도 해내는 강한 엄마 투자자.

파란 열정으로 삶을 채워가는 어졔보다 나은 베러덴어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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