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닥입니다 :)
화요일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디 튜터님의 라이브 코칭이 있었습니다
라이브코칭을 보면서 이건 정말 꼭 기억해야겠다, 라고 생각한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 내용을 복기 겸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가격의 흐름(이미 오른 가격)보다 가치대비 가격이 저렴한지를 생각해라.
유디 튜터님께서 코칭시간동안 정말 많이 언급하신 말입니다
우리가 너무 가격의 흐름에만 집중하고
정말 중요한 가치대비 가격이 저렴한지에 대해서는 자꾸 잊는다는 얘기였습니다
저 역시도 많은 분들과 비슷하게
이미 전고점을 넘은 단지는 비싸졌으니 투자하면 안될 것 같다가도
한편으론 이런 상승장일때 가격이 올랐다는건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오른거 아닌가? 대세상승장이 되면 더 많이 오르겠지?
하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됩니다 ㅎㅎ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기 전에 그 단지가 아직도 가치대비 저렴한지,
아니면 이미 제 가치를 찾아갔는지를 판단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2) 서울은 아파트가 아닌 땅을 산다고 생각하고 접근해라
가끔 서울에 살고 있는 저조차도 엄청난 경사지에 있는 구축 단지를 보면
입지가 어떤지를 먼저 생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별로라고 혼자서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예시로 들어주신 응봉신동아를 보러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른 단지가 다 올랐을 때, 이 단지는 아직 안 오른 것을 보고
가격이 싸다고 생각한것이 아니라
역시 안 좋은 단지라 안오르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거죠
결국 이런 주관적인 판단으로 인해 기회를 놓친 겁니다.
앞으로는 코칭때 알려주신대로 아파트의 외관이 아닌,
이 아파트가 있는 땅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꼭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토허제 지역도 투자자모드로 전임 가능하다
저는 토허제지역에 전임할 땐 무조건
실거주자 컨셉으로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유디 튜터님이 오히려 투자자 모드로 전임하면
부사님들이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셔서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듣고 곧바로 수긍 했는데요 ㅎㅎ
실거주자는 한 번 입주하면 장기간 거래할 일이 없지만
투자자는 매수 후 짧으면 2년마다 전세 세팅을 의뢰하기 때문에
복비를 챙길 수 있어서 더 좋아한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당당하게 투자자 모드로 전임 하겠습니다 ^^
4) 매임은 모의고사와 똑같다
많은 분들이 앞마당을 만들면서
지금 당장 못사는데 매임을 왜 해야하지?
지금 매임해봤자 내가 매수할 시점에는 그 집 없는데?
이런 생각 많이들 하실겁니다 (저도 그랬고요 ^^;)
하지만 유디님 설명을 듣고 역시나 또 바로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매임은 수능 전에 치루는 여러번의 모의고사와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수능을 위해 모의고사를 보면서 시험 연습을 하는것처럼
실제 매수할 때를 위해 매임도 미리 연습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이 얘기를 듣는순간 많은 반성과 함께
앞으로는 매임할 때 정말 진지하게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앞마당을 늘리는 동안 비규제지역까지 가격이 오를까봐
마음이 조급하신 분들을 위해서도 한 말씀 해주셨는데요,
'아직 규제지역도 폭등하지 않은 지역이 있는데
비규제지역이 규제지역보다 먼저 폭등할 수는 없다' 는 얘기였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 저도 조급했던 마음이 가라앉는것을 느낄 수 있었고
차분한 마음으로 앞마당을 제대로 파악하는것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알찬 내용으로 라이브코칭을 채워주신 유디님 덕분에
또 한번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큰 인사이트를 얻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성스런 라이브코칭 준비해주신 유디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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