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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이] 독서후기#4 편안함의 습격

26.01.22

 

 

책 제목 : 편안함의 습격 

저자 및 출판사 : 수오서재/마이클이스터/김원진 옮김 

읽은 날짜 : 26.01.16 

 

STEP1 책에서 본 것

 

[아주 힘들어야 한다. 그러나 죽지 않아야한다.]

  • 옛날 옛적 조상들이 겪었던 것과 똑같은 불편함을 경험하면 모든 면에서 이전보다 훨씬 나은 상태가 된다고 밝히고 있다. 육체적으로 튼튼해지고, 정신적으로 강인해지고 영적으로 건강해진다. 학자들은 불편함이 우리를 수많은 육체적 정시적 문제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사실을 속속 밝혀내고 있다. 비만 심장병 암 당뇨병 우울증 불안은 물론 삶의 의미와 목적을 느끼지 못하는것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도 포함된다.

     

  • 1920년대 라디오가 대중에게 방송되자 처음으로 온정일 생각할 필요가 없어졌다. 권태의 탈출구가 생긴 것이다. 1950년에는 위대한 텔레비전이 등장했다. 그리고 마침내 운명의 2007년 6월 29일 아이폰이 탄생하자 따분함은 영원하고 완전한 사망 선고를 받게 되었다. 동시에 우리의 상상력과 사회적 유대 또한 따분함과 운명을 함께했다.

     

  • 물론 편안함과 편리함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지표인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라는 측면에서 우리를 늘 진보시키지만은 않았다. 점점 과도하게 편안하고 풍족함이 넘치는 환경에만 머물렀던 우리의 지난날은 아무도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 이제 인류는 심오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할 기회가 극히 제한되었다. 마땅히 겪어야 할 경험들은 더 이상 우리의 삶과 아무 관련이 없어졌다.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인간을 변화시켰고 그 방향이 늘 최선은 아니었다.

     

  • 도덕적 모험은 예외없이 세가지 핵심요소를 지니고 있다. 첫째는 분리다. 주인공은 자신이 속해 있던 사회를 벗어나 낯설고 거친 세게에 도전한다. 둘째는 전이다. 주인공은 기로에 서게된다. 포기하라고 말하는 자연과 싸우고 단념하라고 속삭이는 마음과 싸운다. 셋째는 통합이다. 주인공은 도전을 완수하고 향상된 존재가 되어 정상세계로 재진입한다. 이것은 한 인간의 컴포트존 너머 세계에 대한 탐험이자 확장이다. 

 

[죽지 않을 정도의 고생은 인간을 더 강하게 만든다.]

  • 영웅은 집에서 누리던 편안함과 안락함을 버리고 모험을 떠난다. 그리고 도전에 직면한다. 육체적 정신적, 영적 강인함을 시험하는 도전 속에서 영웅은 분투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겨낸다. 더욱 깊어진 지식과 기술과 자신감과 경험을 가지게 되며 세상 속 자신의 위치에 대한 더욱 명확해진 인식과 함께 귀환한다

 

 

[따분함을 즐겨라.]

  • 우리는 따분함을 다루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인스타그램을 뒤지는 것보다 더 생산적이로 창의적으로 따분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배고픔을 느껴라.]

  • 왜 음식을 가공하는지 아세요? 기본적으로 세가지 이유가 있어요 제일 중요한 이유는 음식을 안전한 상태로 보관하기 위해서고, 다음은 식량을 자체 생산하지 못하는 지역까지 운송하기 위해서고, 셋째는 식감, 맛 미내랄과 비타민 함량을 보존하기 위해서예요

     

  • 설탕이 유해하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이유 때문은 아닙니다. 주된 이유는 그런 음식들이 칼로리 밀도가 높은 반면에 포만감이 덜하기 때문에 과식하게 만들어 살을 찌게 한다는 겁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은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인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단식 시간은 오래된 세포를 청소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매일 죽음을 생각하라]

  • 죽음은 심리적으로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막상 사람들이 그것을 깊이 숙고하면, 행복한 생각들을 찾게 만드는 자동 시스템이 가동하기 시작한다. 

 

[짐을 날라라]

 

  • 체구가 보통인 사람이 엄청나게 힘이 좋을 경우 농장일꾼의 체력을 지녔다고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반면에 헬스장 체력은 몸은 좋아보이는데 실제로는 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할 때는 쉽게 지치는 사람을 비꼬는 표현이다. 

     

  • 신체적으로 힘든일을 해내는 것은 엄청난 인생의 비결이에요. 힘든일을 해내면 그 이후의 삶이 훨씬 쉬워지고 모든 것에 더 감사하게 되죠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몸이 안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STEP 2 새롭게 알게된 것 

  •  우리가 소위 발전과 혁신이라 말하는 모은 것이 오히려 인간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 기능의 퇴화일 수 있음을 경고한다.  

 

  • 죽지 않을 정도의 고생은 인간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문장에 오랫동안 심취해 있었다. 최적의 정신적 육체적 안녕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련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모종의 시련을 겪었지만 압도 당할 만큼은 아니었던 사람들은 내적 역량을 키웠고 그로 인해 더 강인해졌고 회복력이 높아졌다. 나아가 이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트레스에도 더 잘 대처 할 수 있었다. 

 

  • 우리는 따분함을 다루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래야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인스타그램을 뒤지는 것보다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으로 따분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 자기전에 음식을 먹으면 자가포식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곧 몸에서 쓰레기를 수거하지 못한다는 뜻이며, 따라서 손상된 세포들은 계속 더 많은 부스러기를 축적한다고 말한다. 

 

  • 과도한 물질주의는 불행을 초래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 임종을 앞둔 사람들을 갖아 많이 후회하는 것 중에는 현재를 살지 못했다는 것, 너무 많이 일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남들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 우리의 편안한 세상은 위대하다. 하지만 편안함으로 기울인 결과 우리의 신체는 도전 받을일이 거의 없고 그 대가로 건강과 강인함을 잃어 가고 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 상대비교와 비교쇼핑!! 노노노노
  •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지 말고 산책이나 운동으로 풀자. 먹는걸로 푸는건 돈과 건강에 안좋다
  • 자기전에 음식 먹지 말자.
  • 현재를 즐겁게 살기 위한 방법도 같이 찾아보자!
  •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자! 강인해지자! 임장??? ㅎㅎ
  • 많이 움직이자!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3 인간의 뇌는 상대적인 비교를 하도록 진화했다. 자신이 보거나 경험한 모든 상황을 기억하는 것 보다 상대비교를 하는 것이 뇌의 에너지를 훨씬 적게 소모하기 때문이다. 

 

P54 누구나 이런 도전들을 통해서 잠재력을 발견 할 수 있고 한계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씩 깨뜨릴 수 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무릅쓰고 일단 뛰어들어보면 두려움이 점점 사라지면서 상황이 알아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P56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실패는 곧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실패의 결과를 엄청나게 과대평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실패라고 하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망쳐서 상사한테 찍히는 정도를 의미하죠. 

 

P61 이제 헬리콥터 양육은 제설기 양육으로 전락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는길에 놓은 모든 장애물을 맹렬하게 치워버린다.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젊은이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는 현상의 원인을 아이의 탐험을 가로막는 풍조에서 찾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헬리콥터 양육이 시작된 직후 그 세대에 속한 대학생들 사이에 불안과 우울증이 80퍼센트 가량 증가했다. 

 

P62 중요한 것은 나의 도전이 될만한 것이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상대로 한 싸움입니다. 오 저사람이 이 시간안에 해냈으니 나는 더 빨리 해낼거야 하는 풍조에 대항하는 행위이죠 그런건 일종의 비교쇼핑 같은 겁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아주 나쁜 방식이죠 

 

P63 요즘 사람들은 너무 바깥만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무더기의 좋아요를 받기 위해 튀는 행동을 하고 그걸 소셜미디어에 올립니다. 인생의 진짜 도전은 내면을 향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모토는 내가 정말로 불편한 뭔가를 해내겠다는 겁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지켜보는 사람이 나밖에 없을 때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제대로 해본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요? 그런일을 하려면 청중이나 타인의 대단한 칭찬이 필요한 걸까요? 

 

P65 평생을 보호 속에 살아온 사람들에 비해 역경을 겪은 사람들이 정신적 안녕지수가 높다는 것이 지난 몇 년에 걸친 연구의 결론입니다. 생활 만족도가 더 높았고 정신적, 육체적 증상을 겪는 일도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진통제를 처방받는 비율도 더 낮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비율도 낮았습니다. 

 

P 86 인구밀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인간의 뇌는 불안감과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이런 불편감과 불편함은 주관적인 행복감의 하락으로 해석 할 수 있다고 말한다. 

 

P 98 고독 속에서 우리는 나의 여과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기자신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도달하는 돌파구가 될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새로운 깨달음을 가지고 바깥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홀로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나면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더 풍요로워 집니다. 왜냐하면 더는 타인에게 의존해서만 돌아가는 연결 회로가 아닌 내면이 자족적으로 가동하는 존재로서 관계에 참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P117 결국 주의력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지친다. 현재의 삶은 우리의 뇌를 혹사하고 있다. 

 

P176 건강함 몸무게를 항상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더 나은 유전자를 가졌거나 신진대사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마법같은 능력으로 칼로리를 더 태우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게 아니라 산책 같은 걸로 푸는 경향이 강할 뿐이죠 진짜 차이는 이거예요 

 

P194 흥미롭게도 먹을 것의 부족은 오히려 에너지를 급증시킨다. 연구진은 먹지 못하고 지내는 시간이 길어졌을 때 신체적 정신적으로 높은 수준의 기능을 유지하며 이는 인간진화의 역사에서 근본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먹지 않고 버티면서 어느 정도 진정한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막강한 힘을 발휘할 때가 많다. 

 

P 197 어떤 연구에서 더 힘들게 얻은 것일수록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P 223 과도한 물질주의는 불행을 초래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P 230 내가 본 바로는 죽음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 임종을 맞이할 때 가장 많은 후회를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에 대한 사고라는 중요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충만한 삶을 살게 만들어 줄 필수적인 수단이죠  

 

P 232 그러나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 것을 깨닫고 나면 저절로 더 낫고 더 행복한 길을 따르게 됩니다. 그런 깨달음은 마음을 고요하게 해줍니다. 지나치게 흥분하고 화를 내고 비판하는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다른사람과 소통하면 서로 관계가 좋아집니다. 

 그런 깨달음은 마음을 고요하게 해줍니다. 지나치게 흥분하고 화를 내고 비판하는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P 257 실내에서 하는 운동에는 인간에세 중요한 뇌 자극이 결여되어있다. 사냥과 채집은 시체운동이면서 인지적 운동이기도 하다. 걷고 달리고 파고 오르는 행위를 하는 동안 뇌는 행동제어, 기억, 공간 탐색, 실행기능 같은 임부를 수행 한다.

 

P 274 스트레스를 견디고 더 열심히 일하고 결국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P 276 걷기는 아주 좋은 운동이에요 제 모든 환자들은 걸을 수 있거든요 그렇게 맨몸으로 걷다가 조금 무게가 나가는걸 메고 걸으면 도전의식도 강해지고 심박수도 올라가게 되죠  

 

P 290 움직임이 부족하면 잠재적으로 세포 부적응을 일으켜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P 292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예를 들어 단 10일만 특정 근율을 사용하지 않아도 근력이 크게 감소하고 위축된다. 

 

P 302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더 강한 면역력을 갖는다. 이들은 건강에 몇 차례 타격을 입어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병에 걸려도 더 빠르게 회복할수 있다. 혹은 염증 반응 자체가 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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