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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
2. 저자 및 출판사 : 구만수 / 두드림미디어
3. 읽은 날짜 : 2026.01.1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만점에 9점
5. 핵심 키워드 : #부동산중에서도아파트 #입지입지입지 #통화량의중요성
6. 한줄평 : 기본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공부
7. 저자 및 도서 소개
아파트 가격은 어떤 결과로 형성이 되는 것일까? 저자는 국내외 경제 상황, 정부의 정책, 투자자의 심리, 수요와 공급 등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값이 아파트 가격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초보자들이 궁금해하고 수없이 질문한 내용들을 이 책 한 권에 녹여내었다. 통화량의 흐름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변화,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사는 것, 다른 투자 종목보다는 부동산은 ‘아파트’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 입지는 그 어떤 것과 협상할 수 없는 요인 등 투자에 앞서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을 파헤쳐보자.
2. 책에서 본 것
* 부동산 투자, 특히 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 매우 중요하다. 투자할 시기도 있지만, 분명히 투자 자체를 쉬어야 하는 시기도 있다.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침체 시장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부동산 투자 공부는 특별하게 빨리, 깊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기초부터 시작하면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투자 공부가 가능하며 책을 읽고 현장 답사, 즉 임장을 시간 나는 대로 다녀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입지를 보는 눈이 생기고, 각 아파트를 비교/판단하는 능력이 높아지게 된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투자 공부를 나름대로 분석을 많이 하고 실전에 뛰어들어도 수익보다는 손실이 날 가능성이 큰 세계가 바로 투자의 세계이다. 이것은 비단 부동산 투자뿐만 아니라 인생살이 또한 같다. 반드시 투자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충분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 싸게 사기 위해서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도 싸게 팔아야 한다. 그래서 갈아타기에는 시기가 없다고 하는 것. 내 것은 비싸게 팔고 싶고, 내가 사고 싶은 좋은 물건은 싸게 사고 싶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고 그렇게 되지도 않는다.
* 입지는 배신하지 않는다. 땅이든, 아파트든 입지 좋은 부동산은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는다. 입지가 무엇보다 우선이다. 입지를 알고 개별 상품성을 판단할 수 있어야 부동산 투자의 성공 확률이 높다.
* 어차피 다 오른다는 말은 장기적 측면에서 보면 맞는 이야기다. 다만 통화량이 축소되는 시기에는 가격의 하락은 피할 수 없다. 단기적으로는 어차피 다 오른다는 말은 틀린 말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정확히 일치하는 주장이다. 인플레이션에 베팅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인 것이다.
* 결국 아파트 가격을 올리고 내리는 범인은 유동성이다. 현금이 시중에 풀리거나 사라지는 것에 대한 흐름을 보는 눈을 키운다면, 분명 성공한 투자자가 될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다.
* 아파트 가격의 상승기와 하락기에 어떠한 원인으로 가격 변화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조사는 필자나 여러분과 같이 아파트 투자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고, 향후 아파트 투자를 결정할 때 필요한 통찰력을 키워 줄 것이다.
* 부동산 투자는 평생을 해야 할 게임이다. 평생을 해야 할 게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확률적으로 높은 승률에 투자해야 하고, 단 1%라고 승률이 높은 쪽으로 우리가 베팅해야 하고,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 이러한 입장에서 봤을 때 부동산 종목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부동산 중에서 아파트만큼 투자 종목으로서 확률적으로 승률이 높은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 어떤 위치에 어떤 아파트를 매입하면 조금이라도 더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의 초과 수익을 취할 수 있는지, 기회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가 투자의 목적이 되고 기대치가 된다. 같은 돈을 투자한다면 최대의 이익을 볼 수 있는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
* 지하철역을 기준으로 가까운 구축이냐, 먼 거리의 신축이냐를 따지기 이전에 그 지하철 노선이 어떠한 노선인지를 먼저 선택의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강남을 관통하고 이용객이 많은 2호선, 3호선, 9호선, 신분당선, 7호선의 역세권에 내 집 마련을 한다면, 다른 어떠한 노선보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신축은 시간 지나면 구축되지만, 좋은 입지는 영원합니다.
* 월급이 2배로 오르지 않는데, 집값이 2배로 오르지 않는 이유는 질문하신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물론 집주인 잘못도 아니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린 정부의 잘못이다. 그러니 집주인들을 욕하지 말라. 집주인들은 경험적으로 화폐와 돈의 차이를 알고, 감각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 나의 월급을 집값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노동소득이 많은 직업을 선택하든지, 자본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자본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3. 책에서 깨닫고 적용할 점
2026년 1월 현재, 하루가 다르게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고 정부의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시장은 지난 2021년 고점을 거쳐 침체를 겪은 후 대세 상승기까지는 아니지만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접어들었고, 호가는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며 계약이 파기되는 현상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부동산, 그 중에서도 우리가 토지, 상가 등이 아닌 아파트를 투자해야 한다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 아파트는 국내외 경제 상황, 정부의 정책, 투자자의 심리, 수요와 공급 등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가격이 결정된다고 한다. 특히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포퓰리즘 정책들이 나오게 되었고, 통화량의 증가로 인해 실물자산의 가치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 현상들을 이번 시장을 보면서 몸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세계 어느 나라 정치인이라도 표를 받기 위해서 목적과 상관없이 이러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것과, 정치성향을 떠나서 정당들의 철학, 부동산 정책, 통화 정책, 금리 정책 등 또한 내가 심도 있게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저자 말대로 정책을 알면 향후 방향을 알 수 있고, 정책을 알기 위해서는 그러한 정책을 만드는 정치인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권이 어떤 당이 집권하던 간에, 퍼주기 정책은 지속될 것이며 통화량은 그때그때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우리나라 예산이 줄어들 리도 없을 뿐더러, 결과적으로 통화량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이션도 계속되고 나의 소득의 증가 속도보다 통화량 상승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노동소득으로는 자본 소득을 따라갈 수 없다는 사실. 즉 자본 소득의 창출을 위해서 투자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하자.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9)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돈이 인생의 전부가 된다. 자존감은 통장 잔고에서 나온다. 돈은 뜨겁게 사랑해야 나에게 오는 것이다.
(P.158)
주택, 특히 아파트는 가족의 편안한 주거공간으로서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 거주 만족도도 높여 주지만, 경제학적 측면에서는 인플레이션에 헷징을 하는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행동이다. 주택을 사지 않는 것은 지난 600년간 이어져 온 인플레이션을 부정하는 것이다.
(P.186)
다 잊어도 하나는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통화량의 팽창과 축소에 따라 아파트 가격은 움직인다는 것을요.
(P.250)
부동산 투자 공부도 안 하면서, 여유 자금도 충분히 마련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소액으로 투자해서 큰 수익을 바라는 것은 도둑 심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했으면 모두가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P.324)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달라질 준비가 된 것이다. 오늘과 어제의 나, 오늘과 10년전의 나, 오늘과 20년 전의 나를 비교하면서 살아가면, 반드시 부가 이동이 될 것이다. 세상이 불공평해서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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