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38조 미니민]

4주차, 마지막 강의가 끝이났다. 마지막 강의를 듣는데,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마음이 먹먹하다.


처음 강의를 들었을때, 뭣 모르고 설레였다.

그냥 막연히 울신랑의 일순위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을수록 희망이 생기고 나만 열심히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강의를 듣고, 월부에 대한 나의 믿음과 신뢰에 신랑은 걱정부터 한다.

당연하다, 내가 지금까지 신뢰를 주지 못했으니,,그래서 더 보여주려 열심히 하려했는데


생각보다 좋은습관(미모, 목실감, 독서)을 만든다는건 쉽지 않았다. 실적을 못 이룬 날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바삐 시간을 보낸듯 하다.


일을 하는거 말고는 이렇게 몰입해서 했던일이 있었나? 싶다. 버거웠지만 뭔가 즐거웠다.

그리고 희망이 생겼다. 진짜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것 같았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외 마인드셋까지 많은 것을 얻은 강의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90일간 동안 부자습관(목실감)을

행동하겠습니다!!



"부자가 되는건 고통스럽습니다.

평생 가난하게 사는게 더 고통스럽습니다"


오래 되뇌어 지는 말이었다.

나의 가족을 위해서 더 나은 나의 미래를 위해,


그냥 해내보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1년후 아니, 마음이 흔들릴때 열기강의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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