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저자/출판소: 채정호 / 인플루엔셜
총평: 행복을 위한 지침서와 같은 책!!!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본연 그대로에서 출발한다. 수용, 변화, 연결, 강점, 움직임(몸), 영성에서 행복의 조건 및 요소가 있다. 이 가운데서 행복한 삶을 발견할 수 있다.
본것/느낀것
매일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그렇게 짬을 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삶에 얼마나 큰 활력을 주는지는 직접 실천해봐야 알 수 있다.
삶을 의무와 책임으로만 채워서는 안 된다.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결정되는 ‘성공’도 좋지만, 스스로 매일 더 나아지는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려면 당장 급하거나 중요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라면 말이다.
운동, 독서, 명상 역시 당장은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보다 나은 삶을 바란다면 이것들을 위한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변화의 방법으로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서두르지 말고 마냥 하기’다. 우리는 자기 마음과 삶을 찬찬히 돌볼 시간을 좀처럼 내지 못한다. 너무 바쁘게 살기 때문이다
= 매일 바쁘게 시급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중요한것을 정말 많이 놓친다.
그리고 그러한 삶속에서 마음과 몸을 챙기지 못할 때가 많다. 운동!! 독서..명상!!! 저자도 이를 강조한다. 자신을 돌볼 시간을 챙겨야 한다.
지혜는 불확실성을 견디는 것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게 사람 일이고 우리 인생이다.” 너무 흔해 입버릇처럼 의미 없이 쓰는 말이지만, 인생의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이다. 우리는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고 잘 견디지 못한다. 불확실성을 열린 가능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큰 위험 요인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사실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는 것은 신경증, 즉 노이로제의 중요한 증상이면서 원인이기도 하다. 특히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은 애매하거나 모호한 것을 싫어하고 잘 견디지 못한다. 이들은 매사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라는 선조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른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음에 이른다’는 것을 제외하면 세상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불확실성은 모든 세상사의 기본 원리다. 어떤 사람도 자기 삶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 수는 없다. 불확실성을 자연스러운 삶의 조건으로 인지하고 그런 조건에서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나은 선택을 할지 고민하고 관리하는 것이 지혜다.
= 명확한 것을 좋아한다. 투자든 삶이든 뭐든 불확실하고 애매모호한것을 참지 못한다. 그러나 이 또한 자연스러운것이라고 한다. 삶 자체가 불확실성이다. 당장 내일도 알수 없으니 말이다. 그런가운데 조금이라도 나은 선택을 하는것이 지혜다!!!
이렇게 긴 인생을 놓고 보면 현재는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순간이 모여 삶이 된다. 과거의 좌절과 실수는 현재의 변화로 나타난다. 현재의 끈기와 인내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되기도 한다. 우리 삶에 반드시 정해진 공식이나 인과율은 없다
기다려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가려서 삶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지혜다. 어떤 점에서 보면 때를 기다린다는 자체가 엄청난 희망이다. 죽은 자들은 때를 기다릴 수 없다. 살아있어야 때를 기다릴 수 있다. 길게 바라보며 기다려야 하는 때가 있음을 아는 것, 그 기다림을 고통이나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지혜다.
= 삶이 있어야 기다릴때도 나아갈 때도 있는것이다.!!!! 살아있는 것에 삶에 대해 그저 감사하게 된다. 그리고 길게 바라보고 긴 호흡으로 기다려야한다. 투자든.. 삶이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실패나 고통은 당연한것!! 이를 받아 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
정말 겸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상처받지 않는다. 관점의 차이, 생각의 차이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일 뿐 인간으로서의 존귀함에는 차이가 없다. 이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로서 자신의 존귀함은 변함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알지 못하기에 겸손할 수밖에 없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존재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것도 지혜다.
삶에 대해 겸손한 사람은 감정적 흔들림 없이 고요하며 평화롭다
죽음과 질병과 사고를 비롯한 온갖 역경이 그렇다. 이러한 불가항력의 삶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만큼 큰 겸손은 없다. ‘안 되는 것’을 무조건 되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라는 구호는 지나치게 오만할 뿐 아니라 오히려 무능을 자책하고 무기력감에 빠지도록 만든다. 불가항력의 문제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다른 차원의 일이란 점을 이해하고 그 자체로 수용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또한 겸손한 사람은 눈앞의 상황에 곧바로 반응하거나 즉각적인 만족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큰 그림을 보는 넓은 시야로 눈앞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생각하며 좀 더 신중하게 대응한다. 상대의 말이나 몸짓의 의미에 대해서도 단번에 결론 내리지 않고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다른 측면은 없는지 한 번 더 살핀다.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도 부정적 생각이나 감정에 휘말리지 않도록 자기와의 심리적 거리 두기를 한다.
겸손한 사람은 대개 신중하고 감정 표현이 크지 않으므로 옆에서 보기엔 너무 느리고 답답할지 모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감정적 흔들림 없이 고요하며 평화롭다. 고요함은 겸손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성 중 하나다. 여기서 말하는 고요함은 말이 적고 행동이 절제된 그런 조용한 특성과는 다르다. 다른 말로 ‘정서적 평온함’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눈앞의 일들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알기에 쉽게 감정이 요동치지 않는 것이다
세상 누구에게라도 배울 점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내가 유일한 존재인 것처럼 상대도 유일한 존재라는 것, 세상에는 나보다 훌륭한 점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점을 깨달으면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된다
= 겸손! 겸손한 사람! 관점이 다름을 받아드리고 차이를 받아 들이기. 서로 다른 존재이기 때문이다. 다름이 틀림이 될수없다!! 나와 다른것에 유연하게 폭넓게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인정해주는것이 필요하다!!우리 모두가 귀하기 때문이다. 이게 겸손이다!! 모두의 소중함을 인정해주기!! 그리고 흔들림없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내 마음이 되도록 겸손한 자가 되도록 해야한다.
일희일비 하지 않는 삶.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삶!!! 타인에게 장점을 찾아 배우려는 삶!!! 겸손한 사람이다!!
셋째는 ‘더 큰 힘 인정하기’이다. 겸손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상이 내 마음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우선 컴퓨터와 텔레비전 앞을 떠나서 밖으로 나가봐야 한다. 매일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일상이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부터 깨닫기 위해서다. 그다음으로 나와 사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기 위해서이고, 이름을 알지 못하는 꽃들이 피어 있는 모습을 보며 나 자신도 자연의 아주 작은 일부로서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하기 위해서다. 세상에 내가 알지 못하는 더 큰 힘이 있음을 인정하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의 속성임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 공감과 수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사랑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든지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도 지혜가 될 수 있다.
= 이름을 알지 못하는 꽃들이 피어나고 나무가 있고 타인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고 서로 이어져 있음을 안다면 작은 일부도 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내가알지 못하는 힘이 존재한다. 늘 자연앞에 겸손해지는것처럼...
몸과 마음은 하나이므로 우울감이 들면 몸을 움직여보라
여러 번 강조하지만 정서적으로 위축되면 자세도 위축되고 마음도 위축된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가슴을 펴고 여는 작은 동작이 우울이나 불안 등 우리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는 작은 돌파구가 되어준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그런데 요즘에는 움직임보다는 생각으로 살려는 사람이 너무 많다. 생각으로 사는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한번 부정적 감정에 빠지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무엇보다 몸을 올바르게 잘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래서 나는 내담자들에게 ‘마음에서 빠져나와 몸으로 살아가라’라는 원칙을 가장 강조하곤 한다. 오직 마음에만 집중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지 말고, 자신의 모든 것이 담겨 있고 지금까지 함께해온 내 몸을 잘 알아보고, 내 몸이 기뻐하는 일을 하라는 뜻이다.
결국 생각이라는 함정에서 빠져나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이 넘치는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웰빙의 삶일 것이다. 즉,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아차리고, 수십 년을 살아오는 동안 굳어진 태(胎)를 벗어버리고, 본연의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삶의 기본 전제라 할 수 있다.
= 움직임!! 마음을 마음으로 생각에 멈춰있으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 몸을 움직여야 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몸이 움직이는 것이다. 굳어지 태에서 벗어나 본연의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기가 기본이다. 우리의 뇌는 생각보다는 잘 움직이기 위해 존재함을 잊지 말자!!
엄홍길 대장은 종교인이 아닌데도 왜 영성이 높을까. 몇 번의 대화 끝에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는 믿음’ 덕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네팔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를 지어주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진심으로 그들의 삶을 염려하고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크게 느껴졌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히말라야에서 얻은 것을 히말라야에 돌려준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러한 마음의 바탕에는 세상의 모든 것은 초월적 관계로 연결되었다는 믿음, 즉 영성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적용할점
1. 운동을 통해 건강과 마음 챙기기 --> 필라테스 학원 방문하기
2. 매일 걷기 30분 지금처럼 꾸준히 유지하기!!
3. 매일 한번씩 10초만이라도 자연을 눈여겨보며 자연의 큰 힘앞에 겸손하고 감사하고 에너지 충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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