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두번째 참여한 돈독모는
지난 1년간 월부에서 투자공부 세월을 돌아보게 해주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참여한 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이겨내려는 모습들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내 장점과 약점을 이야기했을때,
저는 긍정적인 사고와 고민은 짧게, 문제는 바로 해결하는 부분을 장점으로,
약점은 조급해지는 마음이었고, 이는 투자에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말씀해주셨고,
저도 이에 대해 무척 동의하고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제가 해야할 것은 과정과 결과를 복기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셨고 저도 이렇게
되돌아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글로 써보며 자세히 복기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끔 나의 약점을 항상 인지하고 보완해나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그때의 분위기와 느낌을 다시 써야 한다는 게 불편함이 있지만 이를 이겨내지 않으면 투자자로서의 삶도 위태로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만간 복기하며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멤생이님이 말씀주셨던
그물을 만드는 일인 것 같습니다.
작살을 들고 물고기를 바로바로 잡을 수 있지만
그물을 미리미리 만들어 편하게 그물안에 들어오는 고기를 잡는
그런 여유있는 투자도 해보고 싶네요.
이번 지투기 이후에는
그물을 만들러 가야겠습니다.
아 물론 작살 들고 물고기도 잡아보려고요!
그린다다님 꼭 1호기 해냅시다!
436님 늦은 밤에도 현장에 계신 모습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멤생이님 오늘 말씀주신 것들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요! 감사했습니다. 저 꼭 2호기 해낼게요.
호수고래님 1호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리오별님 투자 원동력 만들어 즐겁게 오래오래 투자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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