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26년 1월, 올해 첫 돈 버는 독서모임을 막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꽤 벅찼습니다.
올해 첫 번째 책은 머니 트렌드 2026 였습니다.


전 국민이 주식을 시작하던 2021년, 저도 그 흐름에 올라탔습니다.
유튜브 몇 개 보고, 좋다 하는 종목을 샀습니다.
그리고 정말 운 좋게도, 제가 산 주식이 수익을 가져다줬습니다.
“아니… 투자 너무 쉬운 거 아니야?”
문제는 거기서부터였습니다.
왜 오르는지도 모르고, 왜 떨어지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가 아니라 공포로 바뀌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머니 트렌드를 소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유권이라는 건 단순히 갖는 게 아니라,
지킬 수 있어야 진짜 내 것이 된다는 것을요.
좋은 걸 가져도, 지킬 실력이 없으면 그건 진짜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마다 장점과 약점이 있습니다.
행동력이 장점인 사람은 끝까지 가는 힘이 약점일 수 있고,
꼼꼼함이 장점인 사람은 실행력이 약점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약점은 공존합니다.
그리고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계속 마주치게 됩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자기 약점만 보다가 자기 장점까지 잃어버린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고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가진 장점을 잃지 않고,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두쫀쿠 입니다.
당장의 짜릿한 쾌감을 주는 소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소비를 하시나요?
소비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나에게 투자하는 소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때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 능력은 누구도 세금을 매길 수 없고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요
"머니 트렌드 2026"중에서
책의 핵심 키워드는 결국 ‘소유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소유권을 갖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건,
바로 종잣돈을 모으는 단계입니다.
10% 더 버는 것보다, 10% 덜 쓰는 게 더 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수단이
부동산인지, 주식인지, 혹은 또 다른 머니 트렌드인지.
이걸 아는 것이야말로,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돈독모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모임은 단순한 독서모임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 인생의 ‘소유권’을 되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걸요.
오늘 함께해주신
아이세스님, 나는돌멩이님, 헤이비님, 제리23님, 달려라잼재미님, 욜라10님,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좋은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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