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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Start with WHY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 및 출판사 : Simon Sinek
읽은 날짜 : 2026.1.215-2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WHy #골든써 #리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도서소개)
성공하는 사람과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오늘날 많은 개인과 조직이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노력이 결과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실패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성공을 이어나간다. 사이먼 시넥은 경쟁사회 속에서 전진에만 몰두하는 조직의 현주소를 지적하고, 흔들리지 않는 가치로 성공한 기업과 리더 사례를 보여주며 인류가 각자의 일에서 본질을 발견하여 열의를 가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목적과 가치를 바르게 세우는 것에서 일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자신의 관점을 “WHY로 시작하라(Start with WHY)”라는 표현으로 정의했다. 시넥의 메시지는 TED 첫 강의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 많은 리더의 강연을 제치고 두 번째로 많이 재생된 영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10년 이상 재생 순위 TOP5 그리고 5,000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저자소개)
굳건한 낙천주의자로서 미래가 밝다고 믿으며 좀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사람들을 북돋는다. “보기 드문 지성을 지닌 선지자”라 일컬어지는 시넥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환경을 갖추는 데 일생을 바쳐왔다. 그가 추구하는 세상에서는 많은 사람이 매일 아침 활기차게 일어나며, 어디에서나 안전함을 얻고 성취감을 느끼며 일과를 마무리한다. 인류의 생활 양상을 오랫동안 공부해온 시넥은 오래가는 영향력을 미친 위대한 리더와 조직에 자연스럽게 매료되었고, 그들을 수년간 연구한 끝에 사고방식과 행동양식 그리고 환경에서 사람들의 타고난 특성을 조정하는 패턴을 발견했다. 그는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불행의 연결고리를 끊으려면 리더나 조직이 바뀌어야만 한다고 깨닫고 사람들 행동에 변화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2009년 TED Talk 첫 강연에서 이야기한 ‘WHY'의 개념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며 기업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시넥의 독특하고도 혁신적인 시각은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이 강연은 TED Talk 동영상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이 재생된 영상으로 5천만 회 이상 시청되어 지금도 재생 순위 5위 안을 지키고 있다. 2016년에는 직장에서의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인터뷰한 영상이 업로드된 첫 주 8천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시청 횟수가 1억 5천만 뷰를 넘어섰고, 이 영상으로 시넥은 2017년 다섯 번째로 많이 검색되며 『스타트 위드 와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Start with Why를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이끄는 리더로 이력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항공·엔터테인먼트·금융·패션업계 대기업부터 경찰까지 거의 모든 분야의 리더들에게 조언을 전했으며 다양한 정부 기관과 미 육군·해군·공군·해병대·해안 경비대 최고 지도자들에게도 생각을 공유하는 영예를 누렸다.
2. 내용 및 줄거리
20p 진정한 변화에는 수많은 평범한 사람이 필요했다. 하나의 비전에 공감하고, 함께 나아가기로 결심한 이들 말이다.
22p 진정한 리더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사람들 마음속에 목적의식과 소속감을 심어준다. 사람들을 설득해서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 안에 있는 열망을 일깨워 따라오게 만든다.
1부 why에서 시작하지 않는 세상
33p 애초에 잘못된 가정에서 출발했다면, 아무리 많은 정보를 쌓아도 길이 틀어질 수밖에 없다. 이성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정보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의 사고 바깥에 존재하는 다른 요소들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35p 그 모든 차이는 단 하나, 처음부터 딱 맞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 하지만 오직 하나의 방식만이 예측 가능하고 지속적인 성공으로 이어진다. 애초부터 문이 맞도록 설계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쪽의 방식이다.
47p 대개 문제는 시스템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지속하지 못하는 데’ 있다.
56p 이처럼 충성심에 투자해야 한다. 그것은 단지 거래를 넘어서, 위기의 순간 우리 곁을 지켜줄 든든한 존재를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고객과 기업, 유권자와 후보자, 리더와 팀원 사이에 ‘우리는 이 일을 함께 해나간다’는 믿음을 만든 사람만이, 진정한 리더라 할 수 있다.
2부 세상을 이끄는 숨겨진 힘
67p 하지만 진정한 리더와 뛰어난 기업은 다르다. 이들은 규모나 업종을 막론하고 예외 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의사를 전달할 때 골든서클의 '안쪽 부터 시작한다.
71p What은 외부 요인이지만, why는 훨씬 더 깊은 내면의 요인이다. 사람들은 ‘무엇을’하느냐보다, ‘왜’하느냐를 보고 선택한다.
82p 결국 이런 산업들이 변화에 적응하려면 처음 시작할 때 품었던 목적과 대의, 신념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처음에 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 지금 이 시대의 기술과 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우리의 why를 실현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를 자문해야 한다.
93p 이처럼 why에서 출발해 how와 what으로 이어지는 순서야말로, 골든서클이 말하는 완벽한 의사결정 구조다. 감ㅈ어적 요소에서 출발한 뒤, 이성적 요소를 통해 결정을 언어로 설명하고 합리화하는 것.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성과 지성을 사로잡는다는 말이 바로 이 과정을 뜻한다.
96p 그들이가장 먼저 한 행동은 ‘냄새를 맡는 것’이었다. 이 발견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던 것이다.
97p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이성적으로 보이는 소비자라도 실제 의사결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요소에 의해 좌우 된다는 점이다.
103p 진정성에 필요한 세가지 : 명확성, 행동원칙, 일관성
124p 나는 사람들이 각자 마음이 움직이는 일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 그 자체를 위해 일한다. 그 신념을 함께하지 않는 고객, 직원, 파트너와는 함께하지 않는다.
3부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132 Why는 우리가 믿는 바이고, How는 그 믿음을 실현하는 행동의 원칙이며, What은 그 행동이 만들어낸 구체적인 결과다.
136p 진짜 지속 가능한 성공을 만들려면, 직원들이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이기고 싶어져야 했다. 주주나 고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고 싶어 하는 문화가 필요했다.
138p 직원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항목만 측정했고, 모두가 함께 이기거나 함게 지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140p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디가 더 좋은가’가 아니라 ‘어디가 내게 잘 맞는가’다.
146p 결국 중요한 것은 같은 신념을 공유하는가 다. 기업의 why즉 존재 이유와 목적, 믿음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에 맞는 태도를 가진 사람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다.
149p 일의 의미가바뀌면, 생산성도 충성심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167p 신뢰가 전부다. 신뢰는 가치와 신념을 공유하는 조직문화에서 생겨난다. 그 가치를 조직이 끊임없이 돌보고 지켜야 신뢰도 유지된다. 이를 위해서는 why에 대한 명확한 이해, how에 대한 행동원칙, what의 일관된 실행을 통해 골든서클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직은 조금씩 신뢰를 잃기 시작한다.
173p 어떤 보상도 받지 않았고, 광고 요청도 없었지만, 그저 스스로의 경험이 너무 좋아서 너도 이거 알아야 해 하고 나서는 마음, 상대방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그 경험을 자신의 언어로 나누는 태도, 이것이 바로 진짜 영향력이다.
191p 흔들리지 않는 단 하나의 중심이 있었다. 미국은 반드시 달려져야 한다는 확고한WHY, 그의 목적의식이 있었다. 그 why는 지칠법한 순간마다 다시 그를 일으켜 세웠다.
200p 에너지는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눈에 보이고 측정하기 쉽고, 모방도 가능하다. 하지만 카리스마는 다르다. 정의하기도 어렵고, 측정도 어렵고, 흉내 내기조차 쉽지 않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카리스마다. 카리스마는 에너지와는 다르다. 에너지는 단잠을 자거나 카페인을 마셔도 생긴다. 반면 카리스마는 명확한 why즉, 개인을 넘어서는 이상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206pwhy 는 믿음이고, how는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이며, what은 그 행동의 결과라는 것이다.
211p Why유형은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꿈꾼다. 대체로 낙관주의적이며, 상상한 모든 일이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다.
213p 비전은 why이고, 미션은 how다
219p 결국 why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 그 메시지가 분명해야 한다. 둘, 그 메시지가 널리 퍼져야 한다.
214p why를 기준으로 삼으면 선택하는 데 시간도 덜 들고, 돈도 아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계산대 앞에 설 때, 누군가 당신이 고른 것들을 보고 말할지도 모른다.
263p 진짜 성공은 매일 아침 깨어날 때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 즉 why를 되새기며 살아갈 때 찾아온다. 그 과정에서 이루는 성취인 what은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둘 중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한다.
295p이 why를 믿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6부 나의 why를 발견하라
317p 진짜 어려운 것은 그 why에 충실하기 위해 자신의 직감을 믿고, 신념을 끝까지 지켜내는 일이다. 특히 균형을 잃지 않고 진정성을 유지하는 일은 가장 어렵다.
323p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323p 돌아보니 내 성장 과정에는 일관된 흐름이 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학교나 직장에서도, 나는 언제나 낙관주의자였다.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사람이었다. 그 일관된 태도가 바로 내 why였다.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할수 있다는 확심을 심어주는 것.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Why를 찾으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답답할 정도로 도대체 나에게 왜 자꾸 why를 찾으라는 거지? 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나는 월부를 시작할 때부터 이미 부동산 투자자가 되는 목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why는 어렴풋이 생각과 직감으로 품고 있었지만, 그것을 말로 명확하게 (명확한 why) 표현하는 일이 부족했다는 말로 이해가 되었다. 책에 나온 Dell기업의 사례로 보아도 명확한 why를 명시할 수 없으면 그 why는 결국 사라지고 만다는 점. 그래서 나의 그것을 명확하게 명시할 수 있음이 나에게 필요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렇다면 나의 대의는 무엇일까?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싶은가? 나는 왜 시작부터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을까?
나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나는 밝지만 마음이 여린 사람이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 말을 걸거나 친절히 대했고, 내가 손해를 보는 편으로 사는 것이 편했던 호구 기질도 있었다. 전학을 온 아이에게도 잘해주었고, 뇌성마비로 왼쪽 손이 휘어있는 친구와도 잘 어울려 놀았다. 그런데 나를 똑닮은 우리 아들도 지금 그런 유년 시절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보면 그냥 타고난 기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나는 타고난 낙관적을 넘어선 낙천주의자이다. 잘 될것이라고 믿고 있고, 지금 내가 하는 일도 잘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잘 될 것을 우선 먼저 생각하는 성향은 우리 어머니가 나를 100%신뢰해주는 양육방식으로 키워주셨기 때문이다. 실패경험도 많았지만, 실패 또한 신뢰해주신 덕분에 늘 도전하고 희망을 품으면서 20대와 30대를 보냈다.
이런 나의 배경을 통해서 나는 혼자 공부하는 연구자보다는 교사가 더 직업적으로 맞았다. 어쩌다보니 전공이 영어라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사실 나는 나도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너희도 할 수 있어! 나도 별로 였는데, 지금 그래도 괜찮아졌어! 너희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전도사에 가까운 교사이다.
그런 와중에 월부를 만나게 되었다. 사실 돈이 없어서 들어왔고, 돈을 쌓아서 더 행복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어서 들어왔다. 하지만 하다보니, 내가 살아온 방식 그리고 살아갈 방식과 일치하는 방식들이 많았다.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어 인생의 변화를 주고 싶은 내 인생의 목표와 누구에게든 인생이 달라지는 도움을 “직접적”으로 줄 수 있다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어쩌면 직업적인 한계를 느꼈던 시기에 너무 이 일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그 때부터, 나는 이 일이 하고 싶어졌다. 나의 why는 누구나 행복해지면 좋겠는 마음이다. 그 행복으로 가는 과정속에서 재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재정적인 아닌 다른 목적과 열정을 줄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괜찮다. 이제는 단순히 부동산 투자자를 넘어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더 나의 why를 명확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번 학기 더 많이 고민하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보내고자 한다.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오하튜터님 정말 감사드린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WHY가 정말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how나 what이 아닌 WHY가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나의 인생 뿐 아니라, 마트 장을 볼 때도 마찬가지라는 점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요새 하는 일이 많고 효율적인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삶을 단순화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불필요한 시간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시간들이 많이 낭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것들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항상 why를 중심에 두고, 매일 눈뜨자마자 생각을 하며 움직여야 함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나의 why가 인생의 목적이 되고, 이 것을 위해 다른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려는 노력,
루틴화하는 과정들을 이번 겨울학기동안 다져보고 싶다.
분명한 건, 조금씩 매일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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