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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님을 앉혀주세요...ㅎㅎ너나위님 오래된 팬입니다.

26.01.24

안녕하세요 이 경유로 작성하는지도 모르고 시작합니다..^^

저의 닉네임은 도부아 입니다

도움되는 부자 아내가 되고 싶어서요

먼저 저는 인터넷도 카톡 활용도 잘 못하는 50대 입니다.. 다 같은 50대가 아닌 저는 진짜 몰라요

28년전 쯤 이미 엑셀 작업과 서류 작업을 잘 했었던 20대의 저는 정말 과거입니다..

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없지만 언젠가 부터 저는 유튜브나 카톡등 필요성을 모르고 살았어요

외국인인 남편이라 해외 거주도 있었고 큰 불편함이 없어서 스스로 닫고 살았던 이유도 있습니다..

 

저는 서울 중심 자가에서 지내다 너무도 자연을 좋아하고 돈욕심이 없는 남편을 만나 (저또한 욕심이 없었기는 마찬가지 였던거 같아요)경기도 외곽의 전세로 경기도 외곽의 자가로 급기야 한국의 끝자락인 예쁜 섬? ㅎㅎㅎ에 도생으로 갈아타고 (공부하다보니 서울 중심으로 갈아 타던데…저는 아주 많이 반데로 했죠) 해외 거주를 햐다 한국에 다시오니 어느새 나이는 40대 중반이 훌쩍 지나 있었고 지금은 50대 초가 되었네요

 

한국에서 저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준 나의 남편이 어느날 한국어로 말합니다

oo! 저의 이름을 부르며 나는 그동안 열심히 살았는데 왜 지금은 집이 없는거지?

너무 미안했습니다 

제가 자본주의니 레버리지니 전혀 모르고 살아온 19년차 결혼생활 저는 남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30대에 이미 자가가 있었고 빚은 끔찍히도 싫어 했어서 내집있고 빚은 없으니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희 부부는 이미 15년전의 자산 상태보다 못한 상황이 되었네요

 

힘겹게 손해보면서 10년정도 보유한 도생을 작년에 마지막으로 매도하고 올해초 내마기 수강 신청을 했으나 19년된 반려견도 하늘나라로 가고 저도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열심히 못하고 그냥 그냥 한해가 가나보다 하던중 2025년 12월 용기를 내어 열반기를 시작으로 이번달 실준반 강의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강의 듣는 것도 버겁다고 느껴지고 붙여넣기 복사하기 네이버부동산 아실 호갱노노 등 활용해서 과제를 해야 하는데 버겁기도하고 지금도 여전히 버겁지만 ( 지금 글을 쓰는 동안 위에 앱들을 나열 한다는 자체가 발전했네요…^^)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2022년도에 우연히 너나위님의 책을 보면서 이분이 궁금했었는데 그 무렵 유튜브도 제 인생에 처음 본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에는요.. 유튜브 다른 채널 에서 뵜었고 이후 월부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막 우시는 거예요

어떤분 사연에서는 임장할려면 발이 편해야 한다고 운동화를 선물 하겠다고 하시고 또 어떤날에는 강의를 본인이 내어 주신다고(강의비) 이런걸 아주 가끔씩 보면서 나만큼이나 F성향이시구나! 하면서 궁금해졌습니다

 

꼭 뵙고 싶었고 2022년도에 구입한 책도 간직하면서 언젠가 이분을 꼭 만나뵙고 싶다 ! 과연 그런날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저에게 꿈같은 일이 일어났지 뭐예요..^^ 드디어 이분을 2026년 01 20일에 오프강의를 통해 뵈었습니다…

전날 잠도 못자고 저도 ISFJ …어떨땐 소심한데 또 어떨땐 저도 모르는 용기가 나기도 씩씩하기도 해요^^

 

가까이에서 뵙고 싶어서 맨 앞자리에 앉아 있었고 여러분 이거 왜 하시는 거냐? 쉬는시간 강의 시작전 마이크 착용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아주 소심하게 “남편을 위해요” 라고 했는데 너나위님 “남편 일 쉬게 하실려구요?”얼핏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ㅎ

여전히 추운날 배달하시는 분 얼마나 힘드시고 춥겠냐며 눈물 훌쩍하시고…편집하라하시고…ㅎㅎㅎ

 

그런데요 저의 작은 의견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월부도 당연히 규칙이 있겠지만 8시간정도 되는 시간을 서서 강의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많이 힘드시겠다 싶었거든요

잠깐이라도 앉을 의자가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월부 사옥 가보니 최첨단 ? ㅎㅎ 인거 같더라구요  강의장 온도도 바코드로 문의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열정으로 강연 해주신는 너나위님 외에 멘토님들 에너지 낭비하지 않게 잠시잠시 않아서 하시도록 의자 준비해주시면 안될까요?^^

아주작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비추워 봅니다..

 

너무 운좋게 오프강의 초대되서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오래된 팬으로써 응원드립니다…너나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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