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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해인 - 필름
읽은 날짜 : 2026.01.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다정함, 루틴, 삶의 태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다정함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적당한 야망과 높은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
10년 차 종합광고대행사 ‘소셜링’과 이너웨어 브랜드 ‘바디코’를 운영하며 글과 영상으로 삶을 나누고 있다.
2. 기억하고 싶은 구절
:
p20
다정함은 연민이 아니다. 누군가의 감정이 동화되어 시작되는 사랑의 언어다.
p71
늘 기분이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낀다. 단순히 ‘좋은 척’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흐름 자체가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사람들. 에너지가 일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점을 먼저 찾는 사람들. 그들은 내면을 지닌 강한 사람들이다.
p120
말은 관계를 만들고, 말투는 사람을 남긴다. 그리고 대화의 온도는 오랫동안 사람의 마음에 남는다. 오늘도 나는 내 말에 체온을 담아본다. 차가운 세상속에서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다. 그렇게 전해진 마음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또 그 위로가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p180
의지에만 기대면 나를 자책하게 된다. 그러나 루틴은 그런 나도 감싸준다. 루틴은 내가 멈췄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리를 지켜준다.
계속하려면, 작고 단순해야 한다. 계속하려면, 하루의 시작에 두어야 한다. 열망은 뜨겁지만 현실은 나를 쉬이 초라하게 만든다. 그럴 때 나는 묻지 않는다. ‘오늘도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오늘도 그냥 하자.’
p186
자기관리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내방의 온도, 냉장고의 음식, 내가 입은 옷, 씻는 습관, 먹는 식사, 가꾸는 몸, 이 모든 것이 오늘 하루의 에너지를 결정한다.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가 결국 생활에 반영되고, 그 생활이 나의 삶을 말해준다. 중략
좋은 하루가 쌓이면 좋은 일주일이 되고, 좋은 일상이 쌓이면 결국 좋은 삶이 된다. 삶은 한 번에 바뀌지 않는다. 좋은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오늘 하루부터 내가 주도해야 한다.
p196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내 머릿속에서 맴도는 생각의 성질을 바꿔야 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걱정의 소용돌이 대신, 딱 한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건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인가?” 그 질문 하나만으로도 생각의 방향이 바뀐다.
p 201
우리는 삶의 복잡함 앞에서 늘 방향을 고민한다. 하지만 가끔은 그 복잡함을 단순한 시선으로 가르는 연습도 필요하다.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라, 선택의 기준을 가볍게 만드는 마음의 여유. 하는 쪽을, 웃는 쪽을, 칭찬하는 쪽을, 기쁨을 고르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면, 세상은 조금 덜 버거워질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작은 선택들이 결국 나의 태도가 되고, 그 태도는 내가 세상을 통과하는 방식이 된다.
p209
어떤 일이 잘 풀릴 때도, 잘 풀리지 않을 때도 더이상 내 탓도 남 탓도 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경험이라는 단어 안에서 위로를 찾는다. 나의 하루를 지키기 위해, ‘상심하지 않는 방법’을 천천히 배워왔다. 그 방법은 단순하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크게 탓하지 않는 것,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에는 ‘경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p223
우리가 너무 자주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거대한 것은 처음부터 거대하지 않다. 시작은 언제나 작고 보잘것없는 흔들림이다. 그리고 그 작은 진동 하나가 꾸준히 이어질 때, 사람을 바꾸고, 삶을 바꾸며, 결국 운명까지 바꾼다.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대단하면서도 겸손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운이 좋았어요.” 그 겸손한 말 뒤에 감춰진 것은 사실 ‘성실한 사소함’이다. 운이란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소명을 진지하게 감당한 사람에게만 오는 우연이다.
p245
다정함은 자존감에서 나온다. 다정한 사람이 되려면 나를 먼저 아껴야 한다. 나를 아끼는 마음에서 자존감이 피어나고, 그 자존감이 사람과의 관계를 따뜻하게 만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작가 이름이 이해인이라 이해인 수녀님인 줄 알았는데, MZ세대 젊은 작가인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찰력과 섬세함이 묻어나는 문장으로 인해 쉬어가는 느낌과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었다.
해야하는 것들에 몰두하느라, 종종 잊고 있던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 준 선물같은 책이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다정함은 그냥 친절함?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나 스스로가 오롯이 잘 설 수 있는 자존감과 내면의 단단함을 가지는 게 우선이며, 나에게 친절해야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도 다정함을 건넬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수 있는 것 같다.
따뜻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나와 내 주변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비커밍
댓글
좋은 하루, 좋은 일주일, 좋은 일상이 모여 좋은 삶을 만들어 보도록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챈쓰님 독서후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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