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오프라인은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온라인에서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23년 끝자락에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조장님 포함 다시 또 만나고 싶다^^
그땐 꼭 오프를 하기로..
연말이라 너무 바쁜시기에 수강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하다~~
월부안에서 홧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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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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