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Dream of 디오a입니다.
이번 주 강의는 한 마디로 “싼 걸 사는 게 아니라, 가치 대비 싼 걸 고르는 법”을 다시 기준으로 박아준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처럼 지방 시장도 분위기 타면 진짜 빠르게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더더욱 ‘최저가’만 보고 들어가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투자 후보를 고를 때 제일 어려운 건 “뭐가 좋은지”가 아니라
“내가 이 지역에서 뭘 더 우선으로 볼 건지”를 정하는 거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말한 것처럼,
지역 선호도를 촘촘하게 모르면 결국 마지막엔 가격 하나로만 판단하게 되고,
그러면 그게 ‘저평가’인지 ‘이유 있는 저가’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촘촘히 쓰는 메모 한 장이 결국 투자 성패를 가르는 기본기라는 말이 꽂혔습니다.
매물 비교표를 쓰다 보면 자꾸 손이 “최저가 1등”으로 가는데,
이번 강의에서 확실히 알게 된 건 이거였습니다.
최저가는 결과일 뿐, 원인(조건/상태/동/층/구조/임차조건)이 다르다.
특히 전세가가 같이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매매가만 보고 “싸다” 판단했다가
막상 전세 조건에서 막히면 그 순간부터 투자가 아니라 버티기 게임이 됩니다.
이번 주 내용 중 가장 좋았던 포인트는
매물 임장을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물건을 찾고, 현장에서 비교로 결론을 내는 것으로 정리해준 부분입니다.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정보들이 결국
그래서 임장을 다녀오면 힘들어도,
그 후에 매물표를 정리하는 순간부터 내 기준이 선명해진다는 말이 너무 공감됐습니다.
이번 주 강의는 “좋은 물건을 고르는 눈”보다,
그 전에 필요한 기준과 우선순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임장에서는 “싼 매물 찾기”가 아니라
내 조건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택을 끝까지 비교해서 고르는 투자자로 움직여보겠습니다.
긴시간 강의 해주신 선배투자자 리스보아님과 윤이나님한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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