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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전 27기 후리모두 1팀되어 아파트 4러가조 헤이비] '진짜' 투자를 준비해서 기회를 만들자.

26.01.25

그동안 저는 지방 투자는 무조건 '연식'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제대로 된 선호도 파악 없이 겉보기에 좋은 신축 위주로만 눈을 돌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지 않는 매물들만 보게 되었고,

결국 "내 돈으로는 투자할 곳이 없네"라며 쉽게 포기해버리곤 했습니다.

 

이번 리스보아님 강의를 통해 

투자의 핵심은 연식이나 당장의 투자금이 아니라 ‘가치’를 보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매물 임장(매임)을 준비하며 차가운 부동산 사장님들의 반응에 위축되기도 했지만,

함께 준비해주신 덕분에 알차게 매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팀즈-)

 

분임과 단임을 통해 내린 주관적인 결론을

→ 단지 분석을 거쳐 데이터로 확인하고

→ 매임을 통해 실제 상품성 확인하기

 

이 과정을 직접 겪어보니 왜 이 세 가지를 모두 거쳐야 하는지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매임을 마치고 돌아오면 기억이 섞여 헷갈리는 부분은 

앞으로 더 정돈된 기록법으로 보완해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기억이 아리송..)

 

며칠 전 후리 튜터님께서 시세트래킹조차 하지 않던 저의 나태함을 지적해주셨을 때 느꼈던 울림이

리스보아님의 "어떤 시기이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과 맞물려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윤이나 튜터님을 통해 앞마당 관리의 방법으로 '3-3-3 시세트래킹'부터 심화 버전까지 배울 수 있어,

3-3-3 정도면 일단 내가 적용해보기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물건이 어느 날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날 것처럼 요행을 바랐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기회를 잡으려는 노력 없이 그저 강의만 듣는 '비싼 취미'를 즐기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단지의 상중하를 판별하는 실력이 부족해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이번에 배운 매임 스케줄링과 전화 노하우, 선호도 분석 방법들을 하나씩 적용해보려 합니다.

 

지금 안 된다고 영원히 못 하는 것이 아니기에, 꾸준히 시장을 기록하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체력을 기르겠습니다.

 

<적용점>

  1. 3-3-3 시세트래킹 생활화: 투자 습관 잡기 & 시세 흐름 확인하기
  2. 단지 분석 후 저평가/ 단지별 상중하 선호도 정리

 

단순한 지식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의 자세를 알려주신

리스보아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후추보리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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