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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까지 받아먹어도 되나 싶다.

인턴 튜터님이 어미새처럼 입에 다 떠먹여주신다.

 

이번 강의에서 다루는 지역이 내 임장지이다보니, ‘아 이 강의로 감을 좀 더 잡을 수 있겠구나’ 정도의 마음으로 들었는데, 같이 임장 나간 것 처럼 어떻게 바라보고 투자까지 연결지으면 되는지 전부 다 알려주셔서 깜짝 놀랐다.

 

이번 강의를 듣고

  1. 지방은 수도권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다른 눈으로 바라봐야하며 지방 사람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봐야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생각보다 두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히 어디부터 어디까지 투자범위인지를 잡아주시니 막연하게 들리던 ‘하면 안 되는 것’이 명확해졌고, 그래서 두려움도 사라졌다. 

 

사실 이번 강의를 듣고

나는 마지막에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먼저, “후불이 아닌 선불 마인드”라는 것.

잊고 있었다. 나는 미리 해두고 나중에 보상받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는걸. 

언젠가부터 보상을 먼저 생각하면서 임했던 것 같고, 그래서 의지가 안 생겼던 것 같다.

내가 지금 하는만큼 나에게 돌아올 것이란 걸 잊지 말자.

 

그리고 인턴 튜터님도 25개월 동안 앞마당만 만드셨다는 것. 최근 ‘투자도 못 하는데 이걸 어떡해야하나’가 고민이었는데 그 기간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알겠다. 이 시간을 견딘 사람이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란 걸. 

‘나만 고생하는 거 아니야?’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튜터님도 걸어온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맞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이 길을 놓지 않고 2년 3년 하면서 꾸준히 성장해나가 나중에 빠르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겠다.

 

투자가 쉬워지는 시점은 없다.

이번 달 매임을 못 한 상황인데, 조금 늦더라도 반드시 결론까지 작성하고 투자 단지 선별해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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