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나아가는 투자자 리스보아 입니다.
아파트 값 양극화, 역대 최대,
지금 사면 안되는 걸까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작년 아파트 시장이 초 양극화되면서
전국 상하위 아파트 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미 상급지의 아파트들이
대부분 전고점을 뚫었는데 반해서
그나마 서울 외곽, 그리고 경기 일부의
가격이 아직 전고점 아래이고
또, 지방의 경우 대장 아파트부터
가격이 아직도 싼 구간에 있기도 한데요,
이런 기사를 보시면서
‘벼락거지’가 된 거 같다
‘아파트 가격이 왜 이렇게 말도 안되게 비싼지
이해가 안된다'고만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지금은 자산을 가지는 게
위험한 것처럼 느껴져서
망설이게 되시나요?

지금이라도, 이런 집이라도 사야 하나
고민한다면 이걸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지금 가장 많이 고민이 되는 이유는
대출도 부담스럽지만
그 예산으로 할 수 있는 단지들이
서울이 아니어서,
혹은 서울에서도 으리으리한 집이 아니어서
이런 곳도 해도 될까?에 대한
고민이 있으실 수 있는데요,
지난 장에서도
구로의 개봉역 바로 앞의
한마음이라는 곳의
24평 아파트도
상승- 조정기를 거쳐서
결국 40% 넘게 상승했던 것처럼
물가를 이기는 자산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고
살 수 밖에 없는 집이기에
사지 않으면 전세를 ‘사는 것’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미 50% 넘는 전세가 상승률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마저도
안전한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같은 가격이어도 , 결국 격차가 벌어지는
아파트 차이는 여기서 결정 됩니다.
다만 이런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지금은 비슷해 보일지라도
자산의 격차가 어느 순간부터
급격히 벌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5년전 비슷한 가격대의
뉴타운 신축 대장 84과
서울 중심부 구축 복도식 59의
가격이 같았는데요,
전고점을 모두 돌파한 지금
가격이 모두 상승했지만
구축 복도식이더라도
한강 변 + 부촌 커뮤니티라는
압도적인 희소성을 지닌
이촌동의 우성이
6억이 넘는 가격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렇게 사람들이
점점 돈을 갖고 있으면
녹아내린다는 불안감에
돈을 맡길 수 있는
자산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더 희소한,
앞으로 가치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곳들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냥 아무곳이나 무턱대고
사면 오를 것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가치를 알고 비교해서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돈의 대폭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 소유권
정리해보면,
통화량 증가로 돈이 대폭발하는 시대에
인플레이션을 이길 자산을 갖는 것,
그리고 전세가 아닌 소유권을 갖는 것은
선택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이고
그 안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당장 살고 싶은 동네, 단지가 아니더라도
결국 그 다음을 넘어갈
디딤돌을 만들어두는 것이
막연하게 언제 올지 모르는 시장의 조정을
기다리다가 더이상 따라붙을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지는 격차를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