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유쾌한 투자자 산빠입니다.
저는 이번 달 운 좋게 학교에서 투자 공부 중입니다.
자랑 아닌 자랑 같은 서두였고요
(죄송합니다;.)
최근 저의 근황에 따른 메타인지 차원에서 글을 남겨 보려 합니다.
이번 달 저는 장염에 걸렸습니다.(강제 다이어트 아싸 살 많이 빠짐.... 우훗)
그리고 회사에서 2 건의 비상사태가 터졌습니다.
무려 새벽시간에 연락받고 출근할 정도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갈아타기도....
당연히 투자 공부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연달아 일이 터지니 멘탈붕괴 반, 체력 방전 반으로 귀중한 첫 달을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동안의 월부 생활에서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연달아 터지니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ㅡㅜ
해야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밤샘도 체력이 방전 상태이고 휴..
저도 몰랐는데
이런 상황에서 회피 성향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더욱 악순환에 빠지게 되었고
원씽은 죄다 못 지키고 매일이 후회의 연속이었습니다.
(멘탈이 쿠크다스였...)
돌이켜보면 투자 공부에서 시간 부족한 게 디폴트 일 텐데
그동안 너무 안 일했던 거 같습니다.
뭐 하여튼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명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
정말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나의 소명은 무엇일까!
나는 왜 투자 공부를 시작했을까가 아닌
더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일까에 대한 마법의 단어!!!
덕분에
지금도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하지만
회피 성향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유쾌한 투자자인 내가 회피 성향이라니 메타인지 무섭다.)
그냥 밀려오는 일정을 중요도에 맞춰 하나씩 쳐내면서 말이죠
그러다 보면 또 좋은 시기가 올 거란 걸 알기에
퀄리티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거 잘하는 거에 집중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잘하고 싶지만 힘들고 어렵고 바쁘고 등등 여러 이유로
좌절하고 포기를 고민하고 있으실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첫 달부터 이 모양인데 3달 어떻게 버티지?"면서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버티자라고 생각하기보단
그래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약간은 있잖아!!
"럭키비키자나!!"왜치면서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 매주 매달 퍼포먼스를 내면서 할 수는 없잖아요 우린 사람인데
(튜터님들 같은 탈인간이 아닌...)
하다 보면 좋은 날도 오고 힘든 날도 올 겁니다.
맨날 힘들면 OTL....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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