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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반 72기 83조 앞마당 부자들] 과한 취미로 오래오래 해나가겠습니다 (4주차 강의 수강 후기)

26.01.26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나의 성장이 내 주변과 세상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투자자

안녕하세요, 감또개입니다.

'실전준비반을 재수강 하는 이유는 4주차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

라는 말이 돌정도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실전반 초수강 때와 느끼는 바가 달랐던 점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24년 7월에 수강했던 실전준비반 강의 자료를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사실 전체적인 틀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니, 사례를 제외하고는 거의 똑같았죠.

하지만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셨던 것인지를요.

내용은 '투자자로서 꼭 갖춰야 할 소양'이랄까요, 정말 ★ 100개가 모자라네요.

게다가 전국 시장 흐름과 거의 답지와 같은 가이드까지...

그럼 인상 깊었던 내용 & 벤치마킹 할 내용들을 정리하며

수강후기를 기록해보겠습니다.

① 현재 나의 상태를 점검해보자

'모른다' 단계부터 '기다린다' 단계까지. 나는 지금 어떤 단계일까?

아직 공부한지 3년이 되지 않았으니 '반복한다' 단계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복기하고 개선한다' 단계에 있기도 하다.

(근데 진짜로 잘 복기하고 개선하고 있는가? 형식적으로 점검하고 있지 않나?)

너나위님이 가이드 주신 '적어도 투자하려면 위치해야하는 단계' 이상에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지금까지 만났던 동료들(특히 실전반 튜터님들)이 어떻게 활동해왔는지를 떠올려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든다.

동시에 일상도 챙기며 가늘고 길게 버티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최근 읽었던 책에서도 그렇고, 내가 가는 길을 앞서 걸으신 튜터·멘토님들의 말씀은 또 그게 아닌 것 같다.

 

꾸준히 월부학교, 에이스반을 소화해내시는 분들의 수준을 갈망하고 올라서야

제대로 된 실력이 형성되고 내가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강의는 아니지만, 올해 안에 최소 월부학교 1번은 더 수강하자.

▶ '꾸준히'를 망치고 결국 '끝'을 만드는 것은 바빠지고 몸이 힘들어지는 삶이 아니라

기초반 수강하며 일상에서 누릴 것들을 병행하겠다는 안일한 생각일 수도 있다.

② 높은 투자 이해도

잃지 않는 투자, 그리고 내가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의 인식

그중에서도 '잃지 않는 투자'가 자꾸 머리에 맴돕니다.

실전준비반을 초수강 했을 때도 이 내용은 인상깊었는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른 법, 아직까진 꽃길이 많은 부동산 시장을 보니 슬슬 욕심이 납니다.

앞으로의 공급 상황, 나의 대출 등을 고려하여 상황이 맞으면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지요.

하지만 저는 아직 실력이 정말 부족합니다.

실력을 통해 얻어낸 성과가 아니라, 시기가 주는 선물임을 명심하고 정신차리겠습니다.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 절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 절제 !!

(돈 벌 것이 눈에 선히 보여도 내 상황, 현 시장 상황을 점검해가며 욕심을 참을 줄 알아야 한다. 눈 뒤집히지 마.)

(여기에 상대적 저평가를 고려하여 투자하면 최고 수준의 투자 가능)

추가로 내가 투자한 물건은?

지방 물건은 2018년보다 싼 곳도 있다. 8년이 지났는데, 매도 타이밍 놓치면 이렇게 될 수 있다.

▶ 돈 버는 취미를 만들어서 10년동안 잘 해본다고 생각하자.

그러려면 첫째, 잃지 않아야 한다.   둘째, 첫번째를 잊지 마라.   다 좋았는데 1번 안 좋으면 골로 가는 것이다.

▶ 욕심내지 말고 잘 팔아라. 그 뒤로 오른 것은 내 것이 아니다. (1호기 목표 매도가 어림짐작 해보았음)

③ 무주택자도 적극적인 투자자다

부동산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야하는 이유, 내가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말.

무주택자도 시장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실제로도 맞고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시장 하락에 베팅(사실상 기도)하는 것보다

자산을 취득해가며 롤러코스터의 우상향을 경험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투자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때때로 투자한 물건의 가격이 빠질까봐 걱정이 되곤 하는데 (아직 멀었나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리고 3강 코크드림님의 강의 내용을 떠올리며 단기적인 등락을 이겨내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면서 하락에 베팅하는 무주택자 할래,

공부한 뒤 단기간의 등락을 이겨내며 우상향하는 자산을 가져가는 유주택자 할래?

④ 앞으로의 계획, 한 계단 올라온 나의 열정

투자하고나면 한두 달 쉬면서 시장을 떠날까봐 걱정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부동산 가격 변화를 보면 재미있고, 투자한 물건이 얼마나 예뻐보이는지...

요즘 공부를 더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이 거의 월부 초수강생만큼 드는데,

특히 4강을 들으면서 그런 감정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배웠던 내용을 실전에 그대로 적용해보고싶거든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냐, 지방에 투자했으니 공급과 전세물량을 잘 체크해둬야겠습니다.

말로만 그럴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 시세 원페이지 정리할 때는 더더욱 꼼꼼히 봐야겠네요.

그렇게 해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겠습니다.

최소한 투자를 직업 정도로는 생각하겠습니다. 프로처럼 힘들어도 하겠습니다. 과한 취미처럼 길게 해나가겠습니다.

누군가가 "조심해"라고 말했을 때 팔랑거리지 않을 수 있도록 실력을 쌓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반성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돈 아껴야한다고 말만 하는 사람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나봅니다.

이제는 진심으로 잘 모아서 자산을 취득하고 싶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힘들겠지만 참아내고 결실을 맺고 싶습니다.

절대적 저평가인 이 상황, 하나라도 더 취득해야죠 :)

긴 시간 10년 노하우를 4강에서 모두 풀어주신 너나위님,

초심 찾을 수 있게 열정 강의 해주셨던 자모님, 유디님, 코크님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앞마당 부자들 조원분들이 4강 강의 너무 좋았다고 하시면 제가 다 뿌듯할 것 같은 느낌 😊

마지막 강의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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