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험블입니다 :)
감사하게도 26년 1분기에도
독서TF의 팀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26년의 첫 번째 모임을 통해
TF란 나에게,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앞으로 어떤 마음 가짐으로 활동을 할지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독서TF에서 3년 가까이 활동하고 계신
멤생이 반장님의 성장경험담 발표를 들으며
누구나 다 비슷한 성장의 과정을 겪었고
나도 멤반장님처럼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800일이 넘는 시간동안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던 좋은 구절 공유
단 한 명의 참여자일지라도
진심을 다해 진행했던 돈 버는 독서모임
진심과 열정을 다한 시간들을 통해 찾게 된
진정성과 실효성은 별개가 아니라는 깨달음
결국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진심으로 임했을 때,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였습니다.
단 하루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던
반장님의 성장 경험을 돌아보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진담 튜터님께서는 TF라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싶은지 말씀해주셨습니다.
누가봐도 정말 많이, 깊이 고민하셨음을
단 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험블님 독서TF 어때요?” 라고 묻는다면
제발 해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만큼
자랑스러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걸 다 내어주고자 하셨습니다.
나눔과 성장은 별개가 아님을 체득할 수 있는 곳
함께하는 선생님, 동료들이 곧 나의 자산이 되는 곳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향기를 풍겨드리는 곳
저에게 독서TF는 이러한 공간이자 시간입니다.
그리고, 내가 몰입하고 진심을 다할수록
그 향기는 더욱 더 진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임 막바지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김희은 쉐프님의 댓글 내용인데요.
좋아하는 일은 발견이 아니라 축적이다.
라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해보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에
걱정보단 열정으로 후회없이 무엇이든 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26년의 1분기도
좋은 사람들과,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우리 독서TF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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