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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인이 외국에 거주하는 경우 어떻게 거래를 해야 하나요?

26.01.27

아래에도 글을 썼는데 매수를 고민하는 물건이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래 글에 쓴 방을 추가로 만들어야 하는 물건이구요. 

이 물건은 주인이 외국에 거주하는 경우입니다.

첫투자를 하려는데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매도자가 외국에 거주하고 있고 4월에 한번 잠시 귀국을 한다고 합니다. 

부동산에서는 전자계약서를 쓰면 본인 명의 휴대폰이 필요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4월에 주인이 귀국하면 만나구요. 

그런데 이렇게 주인을 만나 신분증과 함께 확인하지 않고 거래를 해도 안전한건지 궁금합니다. 

전자계약이면 신원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게 맞을까요? 

또 세입자가 들어있는데 7월에 만기가 되어 갱신권을 쓸 수 있지만 집이 팔리면 갱신권을 쓰지 않고 나가겠다고 했답니다. 이것도 믿을 수 있는건지 걱정이 되네요. 

 

첫투자를 하려는데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찾기 어렵네요. ㅠㅠ

지방이지만 아이 학교문제로 전세 거주를 하느라 내집마련을 할 수는 없고, 

집값이 오를 것 같아서 같은 지역에 하나 집을 사 두고 싶은데 매물도 없고 너무 어렵네요…

아래 글을 쓴 방 추가 공사를 해야하는 물건은 시기나 날짜가 맞는데 방 추가를 해야한다는게 걸리구요..

이 물건은 주인이 외국에 있고 세입자를 내보내고 새로 전세를 맞춰야하는게 걸리네요.. 날짜도 7월이라 그 사이 집값이 더 오르거나 전세가가 빠져서 투자금이 더 늘어나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구요…ㅠㅠ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도 되는건지,

그러다 집값이 뛰어버릴지는 않을지,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이 나타나기는 하려는지,

입지나 단지 등 선택 후에도 각 물건에서 이런 방 설치, 날짜 등 어떤 것이 우선이 되어야하는지…

공부해야할 게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댓글


옆집언니
26.01.27 23:49

풍요로운달님~투자 물건 고르시느라고 걱정이 많으신거 같으세요...ㅠㅠㅠ 우선 하나씩 이야기를 드려볼게요~ 질문1) 매도자가 외국거주, 전자계약 괜찮을까? 저도 외국 거주하는 매도자랑 거래를 했어요. 전자계약은 아니었지만, 매도자가 한국에 들어와서 본인명의 핸드폰 다시 개통하고, 인증등등 모두 절차대로 진행해서 마무리 된 경험이 있습니다. 꼭 전자계약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귀국을 하신다면, 귀국하시는 날에 얼굴보고 계약서 작성하는 건 어떤지 부동산사장님과 이야기 해보시고, 일정조율을 해보시는게 풍요로운달님이 가장 안심하실 수 있으실거 같아요. 그럼에도 부동산사장님 말씀처럼 전자계약도 본인 인증을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또 전자계약 어플 자체가 "국토교통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신뢰는 될거라고 생각되옵니다. 질문2) 전세입자 퇴거 등등 고민들 풍요로운달님~혹시 투자하려고 물건 2개 고민 중이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매물코칭은 받아보셨을까요?? 지금 말씀해주신 지역과 단지가 없기도하구요. 무엇보다 풍요로운달님께서 물건에 대한 확신이 없으셔서 많이 불안해보이셔요...ㅠㅠㅠ 우리가 월부에서 배운대로 저환수원리 따져보시구요, 매물코칭까지 받아보셔서 물건에 대한 확신이 든다면 그때 다음 과정으로 진행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 :)

우도롱
26.01.28 00:43

안녕하세요 풍요로운달님~ 외국인 매도인 거래에 대해 옆집언니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도움이 되셨을 것 같아요. 매수 고민중인 부분에 대해 말씀드려본다면 세입자가 7월 만기인데 갱신권 쓰지 않고 나간다 라고 하는 부분은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우선 위 상황이 사실이라면 매도인이 임차인에게 이사비 지급 + 퇴거 확약서 받고 + 명도 특약을 작성합니다. 그런데 질문에 써주신 내용으로 보아 매도인이 위 절차를 제대로 해주실지 우려됩니다. 따라서 현재 임차인이 갱신권을 사용하더라도 투자금 내에서 감당 가능하신지 확인해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 반드시 해내실 풍요로운달님 응원드립니다!!

삶은일기
26.01.28 03:12

안녕하세요, 풍요로운달님 윗 댓글의 선배들 말씀처럼 전자계약 자체는 본인 인증절차가 없으면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또는 위임장을 써서 대리인이 서면계약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또한 4월 귀국 때 얼굴보며 매도자와 직접 서면계약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할 듯하네요. 저또한 갱신권이 살아있는 7월만기 세입자가 오히려 애매할 듯하네요. 매매계약의 특약에 퇴거 관련 특약을 넣거나 퇴거 확약서를 따로 쓰는게 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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