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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독서후기#2]

1. 도서 소개
-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 읽은 날짜 : 2026년 1월 15일~1월 24일
- 읽고 난 점수 : 10점/10점
- 목차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2. 내용 요약
[One message]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승자독식의 고정 관념에서 탈피해야 한다.
[Key word]
#기버 #5분의 친절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호혜의 고리
[Key message]
호구가 아닌 자신과 타인 모두를 이롭게 하는 성공한 기버야 말로, 차원이 다른 성공을 만들어 낸다.
3. 느낀 부분 요약
▶ 가면은 오래가지 않는다
‘윗사람에겐 아부하고 아랫사람은 짓밟는다’
테이커는 아랫사람은 지배하고 통제하려 하지만, 윗사람에게 아부할 때는 기버인 척 가장한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사람에게조차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기버는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
▶ 5분의 친절 법칙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해라. 정해진 크기의 파이에서 가급적 더 많이 가져가기 위해 인맥을 쌓는 게 아니라,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해야 한다. 누군가가 베풀기 시작하면 그것이 하나의 규범이 되고,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그 규범을 실천한다. 누군가를 도와준다면 당신이 필요로 할 때 또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함께 관용을 베풀어나면서 인맥의 범위가 커지고 생산성도 높아지게 된다.
▶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반응
테이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무시하고 자신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다고 믿기를 거부하여 자존심을 지킨다.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른다. 설령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따라서 테이커는 독립적으로 결정하기를 좋아하지만 기버는 외부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실수를 인정하여 앞으로 나아가려한다.
▶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이 없다. 도움을 줄 때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즉 영향력을 체감 하면 에너지 소진을 줄이고 타인도 이타적으로 변하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 기버가 탈진에서 벗어나는 방법
먼저 다섯 가지 선행을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이 하루에 하나씩 할 때보다 행복감이 더 크고 체력 소모가 크지 않아 집중력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매일 정원에 물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불 지피기 방식으로 시간을 정해 한꺼번에 동료를 도와라. 다음으로 단순한 의무감과 책임감에서 봉사하는 것보다 목적의식을 갖고 즐겁게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남에게 투자했을 때 더 오랫동안 열심히 할 수 있다. 또한 기버는 자신의 복지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탈진하기 전에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 필요한 자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유지해야 한다.
▶ 이기적으로 베풀기
성공한 기버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중요한 것은 베푸는 행동 그 자체가 아니라, 모든 상황과 관계에서 한 가지 호혜 방식만 고수하는 경직성에 있다. 본성이 기버일지라도 상황에 따라 테이커에 감정적으로 대하기 보다는 잠재적인 테이커를 가려내고 매처의 접근 방식을 발전시켜 익숙해져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아무 조건 없이 베푸는 자세를 버리고, 자신이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투자를 집중하고 그들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베풀도록 독려해야 호구에서 성공한 기버로 탈바꿈 할 수 있다.
4. 책을 읽고 깨달은 점
무조건적 나눔이 아닌 나와 타인이 공존하는 나눔을 하자
이번에 책을 읽고 그동안 나는 실패한 기버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람을 좋아하고 오지랖이 넓었던 나는 이유와 상관없이 그냥 베풀고 친절하고 나눔에 진심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나의 태도가 스스로를 탈진하게 만들었고 스스로를 괴롭혔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했던 나눔에는 ‘자신의 이익’이 빠져 있었고, 에너지와 시간도 계획적이지 못했다. 무엇보다 기버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걸고 테이커에게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던 것 같다. 이제는 내가 하는 나눔에 대한 목적의식을 갖고 더 오래 즐겁게 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시간과 날짜를 정해서 일정 기간에 나눔을 실천하고, 그 이외 시간에는 나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해야겠다. 그리고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적용하는 게 필요하겠다. 성공한 기버는 경직된 나눔을 실천하는 게 아니라 유연하고 계획적이어야 한다는 걸 재독을 통해 다시 되새길 수 있었다.
힘을 뺀 나눔을 하자
그동안은 나눔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 같다. 팀에 실적이 나야하고 동료의 성장에 결과가 나야한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사실 나눔은 힘을 뺄 때 효과가 더 좋았다. 나의 이런 고정관념이 오히려 너무 힘을 주고 소통하게했고, 스스로에게 의무감과 책임감을 짊어주고 나눔의 이유를 잃어버리게 한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된다. 실수를 하고, 버퍼링이 걸리고, 설령 성과가 안 날지라도 나눔의 과정에서 스스로를 찾고, 나아가 모두가 즐겁게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야겠다. 직업 특성 상 아낌없는 헌신과 힘을 줘야 하는 태도가 필요한지라 이런 부분이 투자생활에서도 반영된 게 아닐까. 여러번 읽어봐도 이 책은 매번 다른 의미로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5.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투자] 내 에너지와 시간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자
-> 임보와 임장, 과제에서 양이 아닌 필요한 부분만 남기자.
-> 독서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에너지를 얻자.
-> 속도가 아닌 방향에 중점을 두자.
✔️[삶] 스스로의 복지에 신경쓰자
-> 타인의 삶에 너무 딥하게 들어가지 말자.
-> 일주일 주 2회 운동 다시 시작하자.
-> 매일 수면시간 확보, 임보 완수 날, 풀 임장 날 일찍 수면하자.
6. 논의하고 싶은 점
- p193~194 기버가 테이커보다 몰입 상승에 덜 취약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피드백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로 설명할 수 있다. 테이커는 몰입 상승 상황에서 처음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 기버는 설령 일시적을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 우리는 피드백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아무리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아도 정작 머릿 속을 떠나지 않게 하는 건 부정적 피드백일 겁니다. 사회 생활에서 혹은 투자 생활 중에 부정적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어떤 피드백을 받았었고 그 때 든 감정은 어땠고, 그 후에 어떤 행동을 하셨나요? 함께 진솔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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