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룰루랄라의 알아두면 쓸모있는 투자 생존법-습관편]
안녕하세요.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룰루랄라7입니다.
투자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우리는 정말 많은 습관이 필요합니다.
임보 쓰는 습관,
시세 보는 습관,
임장 가는 습관,
책 읽는 습관,
강의 듣는 습관,
그리고 글 쓰는 습관까지.
머리로는 다 아는데
막상 습관으로 만드는 건 참 쉽지 않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엘렌 클레르의 《마음의 기술》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꽤 번거롭고
집중력을 발휘해야 했던 일이
반복할수록 점점 단순해지고 자연스러워진다.
뇌는 자동화된 행동으로 에너지를 절약한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말도 함께 나옵니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다소 어렵고 번거롭다.”
이 말이 정말 정확하다고 느꼈습니다.
습관을 만드는 초반 구간은
귀찮고, 번거롭고,
의식적으로 에너지를 써야 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임장 다니기 시작했을 때를 떠올려보면
주말마다 집에서 쉬던 삶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임장을 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임장을 안 가는 주말이 오히려 어색해질 때가 옵니다.
그때 우리는 이미
‘임장 가는 사람’으로 뇌가 학습된 상태입니다.
독서, 임보, 시세 보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못 해서가 아니라,
아직 습관화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책에서는 습관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매일 같은 환경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무의식적으로 저절로 행동하게 된다.”
저 역시 시세 보는 습관이
잘 잡히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시세를 봐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늘 우선순위에서 밀리거나
하루 이틀 빠지다 보면 흐지부지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30분 시세 보기’
환경과 시간을 딱 고정하고
한 달 정도만 반복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지금은
출근하면 제 몸이 먼저 시세를 찾습니다.
의식적으로 결심하지 않아도
무의식에서 자동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뇌가 자동화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식입니다.
자동화가 되면
그 행동은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습관이 있다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습관을 바꾸려 할 때
의지를 다그치기보다
환경을 먼저 바꾸고,
한 번에 크게 바꾸려 하기보다
작고 반복 가능한 행동을
설계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왜 아직 안 바뀌지?”가 아니라
“지금도 학습 중이다”라고
나 자신을 바라봐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투자자로서 성장에 필요한 습관,
조급하지 않게 하나씩 만들어가요.
습관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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