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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제목 : 기브앤테이크
저자 : 애덤 그랜트
p33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단순히 기존의 가치를 차지하는 테이커의 성공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버의 성공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벤처 투자자 랜디 코미사르의 말처럼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p50
하지만 우리 삶은 대부분 제로섬(한쪽이 이득을 보면 다른 쪽이 반드시 손해를 보는 상태)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데이비드 호닉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희생한 링컨도 결국 이득을 보았다. 링컨과 호닉의 선택이 처음에 손해로 보인 이유는 우리가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링컨이 양보하여 희생한 것이 손해로 다가오지만 지금 당장의 순간의 판단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다. 멀리 보면 신뢰를 쌓고 남을 도와주면서 결국은 그 신뢰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눈 앞의 손해로 받아들이지 말고 멀리 보는 시각을 가지자. 성공한 기버는 결국은 합당한 대가를 얻으므로.
p97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무엇인가를 목적으로 인맥을 쌓는다면 언젠가는 다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게 남들은 모를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모름을 기대하는 것 조차 오만이다. 내가 아는 것은 남도 알고 있는 것. 목적을 갖고 남을 대하면 결국은 그 목적으로 인하여 원하는 결과가 오지는 않을 것이다.
p234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
=동료를 도와준 적이 있는가? 나의 입장에서가 아닌 나의 동료의 입장에서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틀을 깨는 일이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라는 생각을 접고 다른 사람의 눈으로 생각하고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게 중요할 것 같다.
p289
매몰비용 - 우리는 미래의 투자 가치를 계산하면서 과거에 투자한 비용을 쉽게 무시하지 못한다. 물론 매몰비용도 중요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그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존재한다.
자원을 투자하면 일이 틀어져도 투자를 느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다. 빚을 진 도박사는 포커를 한 게임만 더하면 손해를 모두 만회하고 큰돈을 손에 쥘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사업가는 조금만 더 땀 흘려 노력하면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까닭에 투자 금액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적자가 예상될 때조차 더 많이 투자한다.
=도박이나 주식처럼 지금은 마이너스가 나서 상황이 안좋은 지경인데도 넣은 돈이 언젠가는 회복이 되고 두배 세백 될거라는 생각으로 물타기를 한적이 있는가? 지금은 주식이 호황이지만 주식이 항상 잘되지만은 않는다. 내가 들인 돈에 매몰이 되어서 더 물타기를 하는게 우리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줄 지를 생각해 보고 빨리 손절하는게 필요할 수도 있다.
p333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방식으로 대화하는 사람은 무방비 상태로 약점을 드러내고, 망설이면서 얼버무리며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나는 권위를 세우려 드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었다. 이후 육군과 해군 장성들에게 강의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고 항상 그때처럼 성공적이엇다. 평소 내 대화 방식대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은 회의적인 청중과 교감을 나누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p391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물론 모든 기버가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이 방식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신뢰와 화합을 구축할 때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잘 안다.
=힘을 뺀 의사소통이란 권위를 내세우는게 아닌 스스로의 약점을 드러내면서 조심스럽게 말하듯이 하는 것. 남들과 대화를 할 때도 내가 낸데라는 것을 앞세워서 나의 말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을 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소통을 할 수 있다.
p501
너그러운 팃포탯은 상대가 배신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 번에 한 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노왁은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을 활용하면 기존의 팃포탯 전략에 쉽게 대응하고 사기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한다. 너그러운 팃포탯은 지나치게 가혹해지는 일 없이 베푸는 행동에는 보상하고 테이커의 행동은 억제하는 균형을 이룬다.
p502
너그러운 팃포탯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 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은 기버가 상대를 신회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너그러운 팃포탯은 기버가 성공하는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지만 상대에 따라서 테이커라면 무조건 적으로 타인을 돕는게 힘들다. 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번에 한 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 이 전략을 유지하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p538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따라서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실패한 기버와 테이커가 놓치는 윈췬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그들은 실패한 기버처럼 단순히 가치를 포기하는 대신 먼저 가치를 창출한다. 덕분에 파이를 나눌 때는 전체 크기가 충분히 켜져 상대에게 나눠주고도 자기 몫이 많이 남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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