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69기 부동산 발판3아 0원한 부자되조 문민] 3강 강의 후기

양파링님과 주우이님의 강의

이번에 강의를 처음 듣기 때문에 모든 용어가 낯설었다. 처음 수익률 보고서라고 들었을 때, 사실 임장보고서도 제대로 몰랐기에 두 개가 같은 것인줄 알았다. 처음에는 낯설었고 과연 다 작성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양파링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차근차근 해나가면 언젠가는 나만의 수익률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겠다 싶었다.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상세히 준비하셔서 설명해주신 양파링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의 틀을 좀 잡아가기 시작한거 같다. 이제 벌써 3강이니 다음 강의를 생각중이었고 마침 실전준비반을 연달아 들으면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임장 지역을 고민하던중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결심을 할 수 있었다. 집 주변은 너무 잘 아는 동네인데 굳이 임장을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과 너무 먼곳은 과연 내가 체력적으로 안 지치고 다닐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충돌하고 있었다. 가까운곳, 집 근처,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곳 이라도 선입견을 갖지 않고 본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익숙한 동네부터 차근차근 임장이라는 것 자체에 익숙해지는것이 맞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