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당단한 투자자
버즈으입니다 :)

최근 매도를 위해 임차인과 협의를 구하면서
집을 보여주는 것, 이사 날짜를 협의하는 거에 있어서
제 생각보다 더 협의를 잘해주셨는데요,
운이 좋게도 좋은 임차인을 만난 부분이 크지만
협의를 하며 느낀 점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내가 줄 수 있는 것
협상은 내가 무언가를 싸워서 쟁취하는 것이 아닌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임차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매도였고
굳이 협의를 해 줄 이유가 없기에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질문을 통해 알아보며
내가 임차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았습니다.
비슷하거나 더 낮은 전세금으로
이사 할 수 있는 집을 찾아주는 것,
이사비를 지원하는 것 등
임차인의 거주안정성 관점에서 생각해보니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
사실, 임차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방법으로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저의 임차인이 처음부터 좋은(?)임차인은 아니었습니다.
현재의 임차인이 기존 매도자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었는데요.
당시 매수 과정에서 중간에서 이를 해결해드리면서
좋은 관계로 전세를 재계약 할 수 있었습니다.
임차인이 내 집에 세 들어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
나의 자산 형성을 도와주는 동업자라 생각하고
힘을 뺀 의사소통으로 관계를 맺어왔고,
그러한 관계가 제가 매도를 필요로 할 때
수월하게 협의를 해주는 것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뛰어난 협상가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평범한 협상가보다 21퍼센트 더 많이 질문했고,
협상과 직접 관련된 내용은 10% 덜 이야기 했다.'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중략)..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기브앤테이크-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통해
임차인과 협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혹시나 부동산 사장님들이나
임차인,매도인과 관계,
또는 직장생활에서의 관계에서
어려운 상황이 생기셨다면
강력하게 설득하기 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서로에게 win-win이 될 수 있는 소통을 해보면 어떨까요?
아..그러고보니 저도 회사에서 선배와의 갈등에서 힘을 빼지 못한 의사소통을 했는데ㅜ
출근해서 커피들고 찾아가 다시 힘을 더 빼고 의사소통을 해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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