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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해야겠는데 엄두가 안나는 당신을 위하여...

5시간 전

안녕하세요

부루마블하듯 아파트를 모아가고 싶은

코루마블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 과정을 보내고, 종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달력을 보니

뜨헉~

새해라고! 이번 년도에는 달라질거라고!

계획을 세웠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새해계획들은 어떻게 안녕하신지요?ㅎㅎ

 

거창한 목표들을 세우고 달려나가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제 경험담을 가지고,

작지만 혹~쉬 모르니까 도움이 될까하여

나눠보려 합니다.

 

부디 의지는 있는데 어떻게 무엇을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SFJ로서 계획하나는 ‘기깔나게’ ‘비는시간 없이’ ‘빠듯빠듯하게’ ‘꽉꽉 채우는 것'에는 자신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가요?

 

우리들의 빼곡한 계획들 지속하고 있나요?

 

우리가 세운 계획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의외로 투자자로서 해야만 하는것들이 아닌

 

그동안 해왔던 익숙한 것들로 채워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는 어떤것을 해야될지 모르기에

동료가 이거한다면 이거 저거한다면 저거

보기 좋은것으로 다 채우죠…

저 또한 그랬거든요.


 

그런데요,

익숙한것을 뛰어 넘어야 하고요

 

투자자로서 해나가야 하는 것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과감히 계획에서 제외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계획은, 우리의 행동은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것이니까요


 

여기서 답답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뭘 해야되는데?’

 

‘난 의지는 있다고, 그런데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저의 생각들 이었습니다…^^)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우리들이기에

의지하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막상 하루하루 어떤 것들로 채워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동료를 보면 이것도 하는거 같고, 저것도 하는거 같고

나는 10밖에 못하는데 같은시간에 동료는 50을 해내고

 

하긴 해야겠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엄두가 안나는 분들을 위해 감히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3가지만 꼭 매일 루틴으로 해보세요.


 

하나, 매일 아침확언을 하세요.

뇌는 반복적으로 들은 문장을 사실에 가깝게 인지한다고 합니다.

이 각박한 세상 스스로에게 정체성을 인지시켜주시고,

다독여주시고, 행동하게끔 독려해주세요.

세상은 우리에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스스로에게 난 된다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꾸준히요

 

둘, 하루 30분 독서를 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확언을 하고,

바로 30문 딱! 30분만 독서를 하는겁니다.

개그맨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명환 작가는 강연에서 이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바빠서 책을 못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안읽어서 바쁜거다.’

머리를 띵~ 때리는 말이었습니다.

내가 30분 책도 못읽을 정도로 매시간 의미있는 시간들로 보내고 있나?

선뜻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더라고요.

하루 30분 독서를 하며, 그릇을 키워봅시다.

 

셋, 하루 30분 시세루틴을 하셔야합니다.

저에게 가장 어려운것이 모냐고 묻는다면 '시세'라고 말할정도로

한번 앞마당을 만들면 시세를 들여다 보지 않았었습니다.

 

투자활동을 한달, 두달, 1년, 그이상 이어나가다 보면

앞마당은 자연스럽게 늘어나 있고요.

뒤돌아보면 시세를 정리할 엄두가 안나거든요.

 

그래서 정말 시세라는 것이 꼴도 보기 싫고,

해야는겠는데 너무 무겁고 큰 짐이다 보니

덮어놓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죠?)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우지공 튜터님께 말씀드렸을 때

딱 30분 시세루틴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30분 시세트래킹을 할 ①시간을 정한다. ②장소를 정한다. ③한다.

 

우리는 하루 바짝 한지역의 시세를 전수 트래킹하고,

한달을 덮어두는 것이아닌

매일매일 시세에 익숙해지는 루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매일 시세를 봐야되는 것이에요.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엄두가 안나죠?

 

(1) 구별로 선호도 상의단지, 선호도 중의 단지, 선호도 하의 단지중 거래가 되는단지(그와중 선호도가 있는 단지라는 의미) 를 선정하세요.

→ 단지 선정하는데 힘을 빼지 마세요. 일단 시작해야 됩니다. 다알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덮어두고 있던 앞마당이라 단지선정에 한시간을 쏟나, 하루를 쏟나, 이틀을 쏟나… 똑같습니다.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해요. 시작을 해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정해진 시간에 딱 책상에 앉습니다. 저는 퇴근한 직후 이 루틴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난 이제 투자자로 출근이야’생각하며 타이머를 30분 맞춥니다.

(3) 시세를 트래킹 하세요. 양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번더 말씀드려요.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수정할 수 있어요. (일면 미래의 나를 믿는 것입니다. 일단 시작하고, 행하다보면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보다 실력이 쌓여있을 거니까요. 수정할것이 있다면 그때 바꾸면 됩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와 똑같아요)

(4) 딱 30분 시세트래킹을 하고, 덮습니다. 씻고 식사를 하시건, 임장보고서를 쓰시건, 강의를 들으시건 딱 30분만 시작해보는거에요.

20분은 아쉽고, 그렇다고 1시간은 각잡고 하는것 같아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30분은 어떤가요? 할 수 있을거 같지 않나요?ㅎㅎ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했으니까요.


 

26년 1월 우지공 튜터님의 가르침 아래

지방투자 실전반을 보내고나니

저에게는 루틴들이 생겼고요.

 

한달을 되돌아 보니 이런것들을 했더라고요.

 

매일 아침 확언으로 시작

 

매일 전화임장

 

하루하루 쌓인 앞마당 시세

 

조금조금 쌓여가는 독서량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

 

저의 루틴이 완벽하다고 할 수 없고,

배워야 할것들이

채워야 할것들이

많기에

제가 감히 나눔글을 작성해도 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작성한 이유는

저처럼 의지는 있는데,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눔글 작성을 권장해주신 우지공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어려운 당신!

일단 시작하세요! 화이팅^^

 


댓글


김헌터
5시간 전N

마블님의 나눔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시세가 항상 어려웠는데 이렇게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우왕~~조장님 딱 저를 위한 글~감동감동 [일단 시작하고 고쳐나간다] 말씀대로 시작부터 하니 제가 두려워 하던 것보다는 할만 하더군요 확언, 독서는 시작했으니 다음타자 시세루틴 도전하겠습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케빈랜드
5시간 전N

고민보다는 실행.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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