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첫 지투반을 수강하며
경험 많은 조원들과의 괴리감에
좌절하고 마음 다스리는데 1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다시 1년만에 지투반으로 돌아왔지만
첫 실전반인데도 너무 잘하는 동료들을 보며 또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이 너무 잘 챙겨주고 웃게 해주는 편안한 분위기 덕에
끝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눔과 베품이 몸에 배인 것 같은 드림텔러 튜터님과
조원들의 장난 다 받아주시는 스펀지 같은 캡틴튼튼 조장님.
찰떡같이 잘 맞았던 우리 19조 조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강의
지투반 강의를 들었을 때 조그만 우물에서 벗어난 느낌이었습니다.
기초반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내용들~
모든 강의 내용이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알토란 같은 강의였습니다.
투자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노트에 적어 요약하고 중요한 내용은 형광펜으로 색칠했습니다.
너무나 달랐던 강의를 보며 월부학교 강의는 어떤 내용일까 너무나 궁금해졌습니다.
실력과 임보와 마인드를 모두 잡게 해주시는 강의! 1분1초까지 모두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임장
이번 지투반에서는 매물임장을 다양하게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동료와 함께 정말 타이트하게 열심히 임장 했고, 매물을 보는 눈도 달라졌습니다.
매물 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네고와 흥정까지 생각하며 매물을 보게 되었고, 매물을 본 후에 부동산 사장님께 피드백 드리는 것까지 동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물 임장 기록 갱신에, 매물 정리까지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게되어 알찬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
이번에 앞마당 1등뽑기를 처음으로 해보았는데 지난 지역을 다시 시세를 따며 비교해 보았더니 예전엔 안보이던 것들이 보였습니다. 예전에 임장할때는 아파트만 보았지만 지금은 아파트의 가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결론파트에서 이 가격이면 여기 해야지....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지투반 내내 질문하라고 해주시고 사소한 것도 정성껏 대답해주신 튜터님 덕분에 비교평가와 매물의 가치 보는 눈이 조금 생긴 것 같았습니다.
비슷한 체급의 다른 지역 시세를 따면서 ‘싸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현 임장지와 비교해 보면서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판단하는게 조금은 수월했습니다.
실전반에 와서 좌충우돌 우당탕탕 열심히 따라다니며 힘들었는데 그래도 나름 결실을 맺은거 같아 뿌듯합니다.
이번 지투반에서 얻은 인사이트로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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