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말이 만기인데(정확히 5월 첫번째 주)
집 구매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중
집은 안 구해지고 마음이 촉박해 이러다 아무집이나 살까 두려운 상태입니다.
매일매일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을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만기 후 월세 전환 혹은 단기 연장을 집 주인분과 상의해보려 하는데 (집은 계속해서 찾아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맘에 드는 집을 만났을 때, 빨리 전세를 빼는 부분으로는 단기랑 월세 중 어느 부분이 나을지 문의 드립니다.
집 주인 분을 설득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안녕하세요 다사님 🙂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집은 쉽게 안 보이고, 마음이 많이 급해지실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크실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나중에 마음에 드는 집을 만났을 때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면 ‘단기 연장’이 월세 전환보다 조금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기 연장은 전세 구조를 유지하기 때문에 매수 시점에 새 세입자 세팅 → 전세금 회수로 이어지기 수월하고 월세 전환의 경우, 다시 전세로 돌리거나 세입자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협의 부담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집주인분께 “집을 계속 찾고 있는데, 매수 계획이 있어 단기 연장이나 임시 월세 전환을 고민 중이다” 라고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해 보시고, 추후 마음에 드는 집을 찾게 되면 현재 거주 중인 집은 만기 조정 후 매도인과 협의하여 새로운 세입자를 세팅할 수 있도록 미리 협조를 구해두는 방향이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다사님의 행복한 내집마련을 응원합니다!
다사님 안녕하세요~ 단기 연장 보다는 월세로 전환하고 계속 집을 보러 다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증금을 적게 하고 임대인에게 집을 매수하면 언제든 나갈 수 있다 라고 말씀드리면서 협조해달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보증금이 커지면 집주인도 돌려주는데 부담감이 있어 또 내집마련이 늦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사님 안녕하세요~ 우선 단기전세의 경우 새로 같은 금액 전세를 맞출 수 있어야 하고, 집주인이 중간 퇴거할 경우 전세금을 모두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기간에 나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면, 월세의 경우 이후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더라도 집주인이 전세금보다는 쉽게 보증금 반환이 가능하여 퇴거가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