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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경험담 만두리] 4번째 지투를 보내며

26.01.30 (수정됨)

안녕하세요

 

지투 27기 제이든 피든 볶든 튀기든 성공할 5조 만두리입니다.

어느새 4번째 지투를 수강하면서 첫 지투 때 보다 성장한 저를 발견할 수도 있었고,

여전히 부족한 부분 또한 차분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월학을 마치고 바로 시작한 지투였기에

열정이 가득차 있었고 수준을 낮춰서 하지 않으려는 나름의 목표도 갖고 있었지만

 

그간 투자에 몰입하면서 소홀했던 고무공이 흔들리고

부서 이동까지 겹치게 되면서 투자와 일의 균형이 크게 흔들렸던 한달을 보냈습니다.

 

투자를 병행하면서 고무공으로 힘들어했던 동료들이 떠올랐고

저 역시 같은 고민 속에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하며
동료분들, 튜터님과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그래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한 달을 돌아보며, 성장경험담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서 

 

목표 : 3권 (돈의 대폭발, 육일약국 갑시다, 기브앤테이크)

실적 : 1권 (육일약국 갑시다) + @ (돈의 대폭발, 기브앤테이크 읽다 말았다…)

 

 

『육일약국 갑시다』를 통해 사람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사소한 친절이 만들어내는 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지키는 것, 약속을 지키는 것이 곧 신뢰라는 점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리한 키워드는 친절, 선한 영향력, 신뢰입니다.

 

https://weolbu.com/s/KSKAU7DeKE

 

(부족한점) 독서 루틴을 점심시간에서 출근 전 아침으로 옮겼지만, 피로를 핑계로 꾸준히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동 시간에 오디오북을 듣긴 했지만, ‘질적인 독서’를 했다고 말하기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개선할점) 이동 시간을 활용한 독서는 유지하되, 출근 30분 전 독서 시간은 반드시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강의

 

목표 ▶  강의 업로드 후 3일이내 완강+후기

실적 ▶  과제 마감일까지 허덕이면서 완료

 

1강 (잔쟈니 튜터님)

싼 것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것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투자물건을 더 오를 것을 기대해서 사기 보다는 지방 투자의 핵심인 환금성에 무게를 둬야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2강 (재이리 튜터님)

잔금을 앞두고 있던 제가 해야할 액션플랜을 생각해볼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또한 투자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3강 (튜터링데이)

튜터님의 임보 변화과정을 보면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나만의 임보를 작성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임장을 할 때 중요하게 봐야하는 것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투자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공유하면서 튜터님, 동료분들의 경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4강 (리스보아, 윤이나 튜터님)

매물털기 방법과 시세트레킹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우면서 매임을 하기 전 생각해볼 수 있는 포인트와, 

그동안 부족했던 시세를 챙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5강 (마스터 멘토님)

현재 지방 시장에 전반에 대해 알려주셔서 지방에 투자기회가 많이 열려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수도권 비규제 vs 지방투자에 대한 고민을 해결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점) 강의가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렸다. 강의 업로드날 들어야지 하면서도 우선순위에 있는 다른 것들을 하다보니, 강의를 듣다 잠들고 진도는 미뤄지고 후기 마지막날까지 밀려서 듣게 되었습니다.

 

(개선할점) 강의 전 교안을 미리 확인하고, BM 포인트를 의식하며 듣는 방식으로 집중도를 높여보려 합니다.
임보·시세를 마친 이후에는 강의 시간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장

 

목표 ▶ 임장 12회, 전임 50회, 매임 40회

실적 ▶ 임장 12회, 전임 25회, 매임 33회

 

지방광역시 OO구를 임장하며, 기존 앞마당과 비교도 해보고 부동산 분위기가 임장지까지 넘어왔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임장에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임장하면서 생활권에 대해, 그리고 단지 선호도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눠보고 선호도를 파악하는데 집중해봤다는 점입니다. 임장지가 배정되고 바로 전임을 시작하면서 지역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단지별 부사님들의 브리핑 내역 등을 통해 조원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이니만큼 리스크를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같은 투자금이면 수도권 앞마당 중 어디가 더 나을지 포트폴리오를 생각해보면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점) 분임할 때 생활권 구분이 어려웠고, 파편화된 생활권을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또한 분임을 꼼꼼하게 하지 못해서, 생활권이 뚜렷하게 그려지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강조하신 분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전임 루틴이 깨지면서 마지막엔 거의 하지 못했는데, 마음먹으면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엔 거의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개선할점) 분임할 때 왔던 길을 뒤돌아보면서 생활권이 가지는 느낌을 다시 한번 체크해보고, 분임하면서 분위기가 바뀌는 지점에 대해 꼭 남겨보기, 분임할 때 보고 느낀게 대부분 맞았다. 본것을 의심하기 보단 자신감을 갖고 임보에 잘 녹여보는게 필요할거같다.

전임 루틴을 퇴근 직후로 바꾸고 매일 1통이라도 하기, 매임은 양을 좀 더 늘리기

 

투자

 

목표 ▶ 예상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투자물건 뽑기 (앞마당 전체)

실적 ▶ 달성 (자신은 없지만..)

 

지투를 시작하면서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지역내 비교평가, 지역간 비교평가, 지방 VS 수도권 비교평가를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고 싶었지만, 목표한 만큼 많이 해보진 못했습니다. 

일단 임장지에 대한 비교평가가 제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도 많이 생각해보고 조원분들, 튜터님과 얘기도 많이 해본점은 잘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 이상으로 비교평가를 하기 위한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지역에 대한 정리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저평가된 단지를 찾는 과정이 없던것이

결론파트를 쓸 때 고민이 많이 됐던거 같습니다.

또한 시간에 쫓겨서 결론을 쓰다보니, 저평가 → 투자금 프로세스에 따라 투자후보물건을 뽑기 보다는

투자금에 맞는 단지 중 저평가 된 단지를 찾아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래도 수도권과 지방 투자를 생각해보면서 이정도 투자금이면 어디가 더 나을 수 있겠구나, 라고 고민하는 과정을 경험해본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점) 결론파트를 쓰기 위한 시간이 많이 확보되지 않았고, 평소 시세트레킹을 통한 저평가 단지를 고르는 과정이 부족했다.

 

(개선할점) 단지분석에서 매여 있기 보단, 단지선호도가 그려졌다면 비교평가 + 투자 결론에 집중해보는게 필요할거같다. 또한 시세트레킹을 할 때 저평가라고 생각되는 단지는 꼭 남겨보자!

 

 나눔

 

목표 ▶ 나눔글 2회, 부동산 Q&A 10개

실적 ▶ 나눔글 1회, 부동산 Q&A 0개

 

나눔글에 대한 고민은 아직도 많은거같습니다.

이번달은 제가 어떻게 벽을 깨고 인풋을 넣었는지에 대한  나눔글을 적어보았는데요,

 

앞으로 제가 고민하고 이겨낸 부분에 대해서 나눔글을 써보는게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될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달 목표가 “동료분들 돕기” 였는데,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같이 공유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분들에게 공감과 도움을 드리려고 했지만

우선 공감이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고 판단하고 섵부르게 얘기한 경우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려고만 하기보단, 좀 더 많은 공감을 하지 못했던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부동산 Q&A는 들어가보면서 공부만하고…정작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업무시간 틈틈히 들어가서 해보려고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보니 달성하지 못했는데요.

꼭 강제성이 있어야 한다기 보다는, 내가 도울것이 없을지 생각해보는 마음가짐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눔글] 인풋을 늘리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

https://weolbu.com/s/KiQadD0ACU

 

(부족한점)

나눔글 쓰려고 생각은 했지만 계속 미루다가 결국 1개밖에 쓰지 못함,

부동산 Q&A를 과제처럼 하려고 생각했다.

동료분들을 돕기 위한 방법이 꼭 해결책만 해당되는건 아니었는데 공감이 부족했다.

 

(개선할점)

내가 고민을 해결한 방법에 대해 털어내듯이 나눔글을 써보기

꼭 환경안에 있어야 하는 과제보다는 나누려는 진심과 태도를 가지고 틈틈이 Q&A 댓글달기

힘들어하는 동료분들이 있다면 일단 고민을 충분히 들어드리고 공감하기, 해결책은 그 다음!

 

지투 27기 성장경험

 

4번째 지투를 보내며 생각한 단어는 공감, 성장 그리고 균형입니다.

 

이번 지투에서 조장을 신청했지만 선발이 되지 않았고, 

부족한 점이 무엇일까, 앞으로 혹시 조장이 된다면 어떻게 조원분들에게 다가가고 좋은 동료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지투를 보내며 제가 본 조장님은 조원분들이 힘든점은 없는지, 

일정이 맞지 않아 혼자 임장하게 될 조원분이 혹시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며 임장 스케쥴을 조정해주셨고,

혹여나 조원분들이 기분상하지 않도록 조장님만의 따뜻한 말로 전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생각한 실전반은 성장을 하기 위해 온 곳이니 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게 좋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공감과 배려라는 사실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 전해주신 필마여 조장님께 감사드리며 ㅎㅎ 

원팀으로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든든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장에 목마른 저에게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신 제이든J튜터님 덕분에

조급했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투자와 일을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로서 성장도 중요하지만 균형을 맞춰가면서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원씽인 유리공 만들기를 달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튜터님,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우선 순위 잘 정해서 목표달성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신 따수운 필마여 조장님

조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들 모아모아서 공유해주신 골든님

기사공유와 함께 의견 정리해서 공유해주시고 폭풍질문으로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로 도와주신 웨일님

기가막힌 제목과 사진으로 올뺌 준비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전임열정 불태우신 다강맘님

첫 지투답지 않게 너무 씩씩하게 잘 해내신 고고님

현지인 바이브로 알짜 정보 공유해 주신 고고쑤님

한달간 든든이들의 든든한 총무가 되어주신 메이님

투자물건 찾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분위기 메이커 자처해주신 샘킴님

 

든든이분들 열정 덕분에 한달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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