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두리입니다 :)
요즘 투자물건을 찾다 보면 부사님들께
“그 물건은 잔금 치고 수리해야 돼요.
주인전세나 전세승계는 안 돼요.”
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그럼 가격이 충분히 매력적인 물건이라면
아예 잔금 치고 수리하는 방식도 고려해봐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가격과 조건이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전제하예요!)
그런데 문제는… 대출 상담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인데요..
그래서 최근 투자를 진행한 반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추천받은 대출 상담사분께 용기 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 실제 상담 내용 요약
“집을 사려고 하는데 잔금 대출이 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상담사) “지역이랑 가격대가 어떻게 되세요?”
만) “A지역, ○○억 정도요.”
상담사)
- “그 지역은 비규제지역이라 70%까지 대출이 나와요.
- 대출 기준은 KB 일반가 시세와 매물 가격 중 더 낮은 금액이에요.
예: KB 시세 5억 / 매물 5.5억 → 5억의 70% 대출 가능 - 혹시 마이너스통장이나 캐피탈 있나요?”
만) “마통 7천 있어요!”
상담사)
- “마통이 있으면 DSR에 걸릴 수 있어서 먼저 정리해야 해요.
- 잔금대출 받은 뒤에도 금액이 부족하면
→ 그때 마통을 다시 개설하면 됩니다.
(순서 중요! 잔금대출 → 마통 / 거꾸로 하면 잔금대출이 막힘)”
“올해 잔금 쳐도 대출 나오나요?”
상담사)
- “1금융권은 연말엔 결산 때문에 신규대출이 거의 안 나와요.
- 대신 보험사나 단위농협/새마을금고는 가능합니다.
단, 금리가 1금융권보다 최대 1.5% 높을 수 있어요.”
🧩 금리 낮은 순서
1금융권 → 삼성화재·국민손보 → 단위농협/새마을금고 → 현대해상·흥국 등]
“그럼 내년에 잔금 치면 기준이 달라지나요?”
상담사)
“네! 내년 1월이면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 새로 나오니까
그 금액 기준으로 대출이 나옵니다.”
⭐ 핵심 요약
① 잔금대출 + 마통(신용대출) 조합 가능
- 잔금대출 받고 → 부족분은 마통으로 해결
- 단, 반드시 ‘잔금대출 후 마통’ 순서!
- 기존 마통은 DSR 문제 때문에 먼저 없애야 함
② 연말엔 1금융권 신규 대출 거의 불가
- 2금융권·보험사는 가능하지만 금리가 높음
금리 차이 최대 1.5%까지 확인 필요
🔍 대출 계산이 어렵거나 “내 조건으로 얼마까지 나올까?” 고민된다면!
- 부동산 사장님이 알고 있는 대출 상담사에게 연결받거나
- 우리동네 대출상담사(앱/플랫폼) 이용하면 쉽게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저처럼 처음이라 막막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